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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휴대용 선풍기의 명품 루메나 N9 프로 팬 2세대 사용 후기


국민 휴대용 선풍기 오난코리아 N9 프로 팬 2세대



봄인가 싶더니 어느샌가 빛이 따가운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봄은 정말 짧군요. 이렇게 더워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땀을 식혀 줄 휴대용 선풍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이런 휴대용 선풍기에서는 드물게 국산 브랜드로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그만큼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죠?





오난 코리아의 루메나 N9은 휴대용 선풍기의 명품으로 불리며 작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제 시즌이 시즌인 만큼 2세대로 거듭난 신제품 N9 Pro FAN 2가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이 생각나는 깔끔한 화이트톤의 패키지에 들어 있는데요. 부속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고 깔끔하게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휴대용 서큘레이터의 명품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패키징이 화려하진 않지만 고급스런 느낌이네요.





충전용 케이블은 Micro USB 5핀을 사용합니다. 충전 시간은 완충까지 3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조금 더 빠르게 충전되는 고속 충전이 더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 시 사용할 수 있는 손목 스트랩도 기본 제공되고요.





컬러가 다양한데 제가 소개하는 색상은 네이비입니다. 사진으로도 그렇고 직접 봐도 블루톤보다는 그레이에 가까운 블루라서 꽤 고급스러운 색상입니다. 여성분들은 좀 더 밝은 민트나 화이트 계열을 선호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무광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심플하면서도 깔끔함이 잘 묻어나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종종 보이던데 역시 오리지널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팬은 4엽 블레이드로 되어 있고 30도 각도의 서큘레이터 구조를 통과하면서 최대 4.5M까지 전달되는 강한 바람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타사의 제품들과 비교하면 바람의 세기는 참 강력하더라고요.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는 크래들을 제공하는데 단순 거치만 가능했던 1세대와는 다르게 무선 충전이 지원되는 충전 크래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제 크래들에 끼워 두기만 하면 바로 충전되니까 충전에 신경을 덜 써도 되니 편리하더라고요.





소비전력이 적어서 그런지 휴대용 충전기에 연결해도 충전을 할 수 있어서 야외활동에도 배터리 압박을 덜 받을 수 있는데,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합니다. 충전 크래들에 끼워서 사용하다 들고 나가면 되니 불편함이 확 줄겠죠? 최대 풍속으로 사용 시 3시간 최대 14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넉넉하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핸드 스트랩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크래들에 거치 시 전혀 간섭을 받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전에 구입한 제품은 스트랩을 끼우면 크래들에 장착이 안돼서 무척 불편했는데 요건 그런 걱정은 없네요.





1세대와 동일하게 4단계의 바람세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1버튼 방식이라 편리하고 다른 휴대용 선풍기(서큘레이터)에는 없는 초 미풍 모드가 있어서 바람에 취약한 영유아들도 부담스럽지 않은 바람을 내 주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나 취침 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팬 커버를 돌리면 전면 커버를 떼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때도 편리하게 먼지 제거나 청소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 제품 중에는 커버 분리가 안돼서 청소를 하기 힘든 게 많더라고요.





전면 커버가 분리되니 커버 정도는 물 세척도 가능한데 안에 FAN은 분리가 안됩니다. 보통 커버는 분리돼도 FAN은 분리가 안되게 설계되던데 분리되게 하는 게 고장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겠죠? 전면 커버가 분리되니 FAN까지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세대에 비하면 무선 충전을 제외한 큰 포인트의 변화가 없긴 하지만 1세대와 비교해 크기가 좀 작아져서 휴대의 부담이 줄었습니다. 컬러도 1세대보다 2세대 제품들이 더 잘 나온 것 같은데, 가격의 변화가 크지 않으니 2세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죠?




 

크기나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도 혼자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바람의 세기도 적당하고 바람의 도달 거리가 다른 제품과 다르게 길어서 아이들과 사용해도 딱 좋습니다.



1세대도 호평을 받았지만 2세대는 조금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고급스런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은 역시 휴대용 서큘레이터의 명품이라 할 만합니다. 특히 중국산 저가 제품들은 폭발의 위험 때문에 걱정스러운데 국내 브랜드의 제품이고 자체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니 믿을만합니다. 벌써부터 낮에는 덥다고 느껴질 정도인데 다가올 여름을 위한 준비로 휴대용 선풍기 하나 장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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