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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시놀로지 나스 DS216+ii 구입 with WD RED 4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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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나스(NAS) 구입을 고려하자, feat 내 텅장


영화감상을 위한 미디어 서버 겸 사진이나 영상같은 데이터 쉐어를 위해 나스를 구입 했습니다. 원래 216Play정도를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니 플러스 모델이 그나마 확장도 용의하고 쓸만하겠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아마 이것도 나중에는 4베이 정도로 가야 겠지만... 일단 구축 후 생각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모델을 그냥 주문 했습니다.



하드는 나스용 하드인 WD RED 입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4TB정도가 가장 무난한 선택인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RAID 0나 RAID 1뭘로 할지는 좀 고민해야겠습니다. 미러링이 필요한지도 살짝 고민되거든요.



WD RED를 구입했더니 USB 3.0을 지원하는 하드독을 사은품으로 보내 줬습니다. 최근 WD RED 라인의 판매가 부진한지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하더라구요. 3월에는 하드독을 줬는데, 지금은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을 주는 행사가 진행 중 입니다. 단 4TB 2개 이상 구입해야 합니다.


RAID 0로 묶으면 요걸로 자동 백업이 되도록 설정하면 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세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토렌트 다운은 나스 하드에 직접하지 않을생각이라 여러가지 세팅 방법이 고민 되더라구요.



나스는 브랜드가 많지만 브랜드를 별로 고민하진 않았는데, 시놀로지의 DSM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거든요. 물론 시놀로지도 정답은 아닙니다. 최근 IP타임에서 나오는 나스도 꽤 인정받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전 익숙한 시놀로지~ ㅋㅋㅋ


제가 구입한 DS216+ii는 2베이 입니다. 시놀로지 모델 네이밍은 일정한 법칙이 있는데, 앞의 숫자는 베이의 수를 나타내고 뒤에 숫자는 생산년도 입니다. 그러니까 DS216는 2베이를 가진 2016년 모델인 셈이죠. 그 뒤에 PLAY나 +등의 서브 네임이 붙는데, 미디어 스트리밍용은 PLAY 보급형은 j, 고급형은 + 이런 식 입니다.


2017년에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일단 구성후 사용이 좀 익숙해 지라고 일단 생각하고 있던 구성품을 모두 주문 했습니다. 덕분에 텅장이 되었지만...ㅠㅠ

미디어 기기들이 많아지고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늘어나니 나스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 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사진 촬영이 잦고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더 그렇죠.

데이터가 많아져도 나스보단 네트워크 하드를 선택해도 비슷한 효과를 가지게 되는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구입하면 됩니다.

나스 구입을 고려한다면 2베이 보단 4베이가 좋습니다. 아마 사용하다보면 어김없이 4베이의 유혹을 느끼게 될 것 같거든요. 가격도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진 않는데, 최대한 확장이 쉬운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은 공간이 많지 않아서 2베이를 구입 했는데, 이제 입주하면 4베이 하나 구입해서 나중에 다시 세팅해야죠. 앞으로 요녀석과 함께하면서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좀 풀어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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