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건프라&피규어

연방의 하얀악마, 건담 디 오리진버전 MG 퍼스트

디 오리진(GUNDAM THE ORIGIN) 퍼스트가 MG로 나온다!

 

연방의 하얀악마로 불리는 퍼스트건담의 디 오리진 버전이 MG로 출시 됩니다. 이미 출시 소식은 여러 전시를 통해 실물까지 공개가 되었는데, 얼마 전 박스아트와 함께 자세한 소식이 추가 되었습니다. 출시는 11월 20일! 11월말이나 12월 초에는 국내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스아트도 멋지거니와 무려 붉은색!

 

 

프로포션도 괜찮고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놓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전에 해외 전시회에 전시 된 실물 사진들을 볼 때는 별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멋집니다. 방패를 거꾸로 들고 있는것은 손을 들어 올렸을 때 뷰파인더가 제대로 보여야 한다는 원작의 설정 입니다.

 

 

디 오리진 버전의 HG라인은 몇기가 출시 되었는데, 퍼스트가 안나와서 이상 했거든요. 근대 MG로 발매... 왜 HG는 안나올까요? 작중의 설정을 철저히 검증하여 반영해 최고 수준의 가동영역을 만들어 냈습니다. 허리 돌아가는게 예술 이네요. 퍼스트 허리가 저정도까지 돌아 가다니...

 

관절 표현도 완전히 바뀌어서 무릅관절은 다른 MG 퍼스트와는 완전히 다르게 가동 됩니다. 어깨 뽕 부분도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서 완벽한 움직임이 가능해 졌습니다.

 

덕분에 이런 자세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물론 액션 베이스가 있어야 가능한 동작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퍼스트 중에서 극강의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제발 후두득만 아니면 좋겠네요. 발바닥도 3.0처럼 3분할인데 3분할이 움직임은 좋지만 세울 때 마다 다시 자리를 잡아 줘야 해서 좀 번거롭기도 하더라구요.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종아리 뒤쪽에도 부스터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원작의 무기들을 충실히 구현해 놓았고 이펙트 파츠가 제공 됩니다. 발칸도 이펙트 파츠가 있는것 같구요. 물론 3.0처럼 LED 유닛을 사용할 수 있는데, 주황색 LED는 구하기가 어려워서...ㅠㅠ

 

현란하던 마킹은 좀 더 차분해 졌고 무장도 풍성 합니다. 근대 헤머는 없네요. 디오리진에는 헤머가 안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그것참 아쉽군요.

 

아직 디 오리진은 보질 않았는데, 나중에 완결 되면 한번에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정식 자막판을 건담인포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감상이 가능 합니다. 유튜브 플레이어를 사용하니 유튜브에서 보는것도 가능하구요. 퍼스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하고 있으니 이것도 필구~

언제 11월이 되나 했더니 벌써 시간이 흘러 11월이 되어 발매 소식까지 나와 버렸습니다. 이렇게 상세 이미지 컷으로 보니 더 멋진것 같더라구요.

디 오리진 건탱크는 디 오리진 2 상영극장에서 극장한정 클리어 버전을 판매 한다고 하던데, 오리진 건탱크도 MG로 나와 주면 좋겠네요.

 

- 이미지 출처 : http://bandai-hobby.net/site/20150216theorigin.html

http://game.watch.impress.co.jp/docs/news/20151102_728670.html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