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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자동차 타이어 교체시기는 언제일까? 장마철 대비 타이어 점검을 하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타이어 점검!

 

비는 자주 오지 않지만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장마철이 되면 특히나 신경쓰이는 부분이 타이어와 유리 입니다. 특히나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주 점검을 하는 편이구요. 보통 차량 외관은 신경을 많이 쓰는데, 타이어 같은 제동장치쪽은 잘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보통은 타이어에 적정 공기압만 잘 유지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가끔 철이 바뀌거나 장마처럼 돌발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을 때는 한번쯤은 눈여겨보고 점검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타이어의 수명은 5~6년 거리로는 5~6만 키로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타이어의 출고일은 어떤 타이어든 측면에 써 있는데, 구분이 잘 되도록 숫자가 묶여 있는 표시가 있습니다. 다른것은 잘 몰라도 이 숫자의 의미만 알면 타이어의 생일을 알수 있는데, 앞의 두자리는 출고 주, 뒤의 2자리는 출고 년도 입니다. 위의 타이어는 이번에 새로 교체한 타이어 인데, 1915니까 2015년 19주에 출고된 타이어 입니다. 아주 최근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최근 생산된 타이어로 교체 잘 받았네요.

 

 

이번에 새로 거금을 들여 교체한 김군의 타이어... 뒷 타이어가 꽤나 많이 닳아 있어서 장마가 오기전에 교체 하라는 정비소에 친한 정비기사님의 조언을 받고 타이어를 교체 했습니다. 돈은 좀 많이 깨졌지만... 그동안 문제가 되던 몇몇 증상들도 잡히고 만족도는 높아 졌네요. 타이어에 보면 굴곡진 면을 따라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을 트레드 라고 합니다.

 

< 이미지 출처 : 도로교통공단 블로그 >

 

당연히 육안으로 딱 봐서 측마모나 찟어짐, 심하게 트레드가 닳아 있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면 교체가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타이어의 구조를 보면 트레드 라는 부분이 있는데, 트레드가 많이 마모가 되면 재동걸이가 길어지고 핸들의 떨림이나 비가오는 상황에서 배수가 되지 않아 슬립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트래드의 마모는 100원짜리 동전만 있으면 간단히 자가 측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트레드에 100원짜리 동전을 끼워 넣어서 이순신 장군님의 갓이 휭하니 보이면 교체 시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모가 되지 않은 경우는 같은 방법으로 체크해 봐도 감투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도 새것이 아니라 타이어의 35% 정도만 남아 있는 경우라고 타이어 교체하는 곳에서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4짝을 다 갈았습니다... 내돈...ㅠㅠ

 

 

이수신장군님 감투 말고도 트레드와 트레드 사이에 보면 트레드 웨어 인디케이터가(Tread Wear indicator, 마모 한계선) 있습니다. 16mm의 작은 돌기 같은게 트레드 사이에 나와 있는데 이 부분과 타이어 트레드가 거의 같은 높이라면 그 타이어는 수명을 다했으니 어서 가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마모한계선이 들어날 정도면 트레드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일 태니까요. 

 

 

외관으로 봐서도 판단이 가능한데, 이렇게 크랙이 발생하면 점검이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찟어진건 아니고 타이어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자꾸만 바람이 빠져서, 적정 기압을 유지 못하니 크랙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여름철에 운행시 타이어 안에 공기가 팽창하면서 터질 수도 있어서 그냥 교체.

 

 

원래 타이어가 좀 불안불안해서 운행할 때나 장거리나 고속 운행 나갈 때는 좀 불안하기도 했는데, 돈은 좀 깨졌지만 교체를 해주고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타이어 같은 제동 관련 부품은 생명과 직결되니 꼭 교체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카센터나 타이어 전문점에서 점검을 받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문점에가면 무시무시한 말로 타이어의 교체를 종용하곤하니 제대로 점검 해 주는곳을 찾아 가기는 쉽지는 않겠네요.

정 믿을만한 타이어 전문점을 찾을수 없다면, 자주가는 카센터에가서 엔진오일 등의 소모품 교환할 때 한번씩 물어보면 그분들도 전문가라 어느정도 조언은 해 주더라구요.

외관으로 보이는 부분은 카센터에서도 조언을 해 주긴 하지만, 타이어의 안전은 휠발란스 같은 다른 외부 요인도 많이 작용을 하니 집 근처에 전문점을 잘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어짜피 차를 오래 운행하려면 단골집이 있어야 타이어 바람이라도 쉽게 넣어 달라고 할 수 있으니 그게 좋더라구요.

 

비는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하긴하지만 혹시모를 한번의 위험을 위해 타이어 점검 한번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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