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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10분이면 만드는 아이들 간편간식 비스퀵 뚝딱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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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quick 이름처럼 빨리 만드네? 비스퀵 만드는 방법

 

KFC비스켓을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어서 빨리 집에서도 비스킷을 만들어 먹자자는 욕망에 사로잡혀 주말이 되기가 무섭게 아이들에게 준다는 명목으로 비스킷을 꺼내 들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하고, 준비해야 할 재료는 비스퀵 한봉지와 물 100~130ml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너무나 간단하죠? 집에서 만들기 시작하면 이제 밖에서는 못사먹을 듯....ㅋㅋㅋ

 

 

보통 비스퀵 한봉지에 6개가 나오는 분량인데, 물 100ml정도만 넣어 주면 됩니다. 물 대신 우유를 넣어주어도 좋다고 하던데, 이번에 만드는 것은 버터밀크라 그냥 우유대신 물을 넣어 주었네요. 허니버터나 갈릭버터 만들때는 우유를 한번 넣어 봐야 겠습니다.



물이나 우유를 넣은 뒤 살살 저어 주면 금방 섞이는데, 나중에는 손으로 했네요. 보울도 작은것 하나만 있으면 쉽게 반죽을 만들 수 있고, 반죽도 밀가루 반죽처럼 오래 걸리지 않고 빠르게 만들수 있습니다. 세상 참 좋네요.

 

 

비스퀵 만들 때 취향에 따라 건과류 같은것을 넣어 먹어도 좋은데, 저희는 건포도를 한번 넣어 보기로 하고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건포도를 투척~ 팩으로 포장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반죽이 완료 되면 6등분으로 나눠서 만들면 됩니다. 나누는 크기에 따라 더 적게 만들거나 더 많이 만들 수 있겠지만 6등분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크기로 나오는 듯 하네요.

 

 

오븐에 넣기 위해 오븐 트레이에 올려 놓았는데, 바닥에 종이호일을 깔면 더 좋겠지만 마침 종이호일이 똑 떨어져서... 그냥 구워도 늘러붙지 않고 잘 떨어 지더라구요.

 

 

오븐에 230도에서 10분간 구워주면 간단하게 비스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쉽죠? 근대 오븐이 없으면 어떻게 굽나요? 전자렌지로 구운 분들의 후기를 보니 완전 망이던데...ㄷㄷㄷ

 

 

맛있는 냄세가 나니 우리집 식신이신 우리 따님 식탁으로 올라와 빨리 먹을 것을 내오길 종용 합니다. 그러면서 식탁에 올려진 건포도 집어서 엄마에게 주는 아양떨기 신공을 발휘 중.

 

 

나름 선심을 쓰셔서 아빠에게도 하나 쥐어 주시는 중... 고맙구나 우리딸...ㅠㅠ 나중에 아빠 카드만 뺏어가지 말아주렴~ ㅋㅋㅋ

 

 

10분간 기다린 결과물... 약간 탄것 같아서 다음부턴 30초정도 줄여서 만들어 볼 예정. 근대 건포도를 밖에 보이게 만들었더니 겉이 타버렸더라구요. 다음에는 숨겨 만드는것으로~

 

 

이건 딸기잼과 환상의 짝궁이니 우리집에 항상 구비된 샹달프잼을 꺼내 듭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샹달프와 궁합이지만 사실 아이들에게 외면 받았다는 불편한 진실...ㅋㅋㅋ

 

 

음식에는 도통 관심없는 우리 아드님 처음보는 신기한 간식에 잠시 손을 대어 보지만, 이내 관심에서 멀어져 저만치 사라져 버리심... 맛이 별론가?ㅡㅡ?

 

아이들이 안먹으면 우리가 먹으면 된다는 신념으로 만든 비스퀵~ 요게 맛이 좀 담백해서 그런가 요즘 간이 된 음식에 길들여져 가는 아드님에게는 인기가 별로 없네요. 그래도 우리 부부는 커피와 함께 먹으니 완전 맛나더라는...ㅋ

아직 허니버터와 갈릭버터는 만들지 않았는데, 허니버터는 달달할것으로 예상되니 아드님도 좋아하겠죠? 다음에는 우유를 넣어서 만들어야 겠습니다. 우유를 넣는게 더 맛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줄 담백한 비스킷 간식~ 비스퀵도 나쁘지 않네요. 만드는게 아주 쉽고 간편해서 정말 좋더란~ 아이들이 안먹으면 부모님의 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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