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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엘지 아카폰의 발찍한 변신 아트 프로젝트, 링 더 벨 위드 아카 후기

롯데백화점 영등포에서 열리는 특별한 콜라보 아트 전시회 , Ring The Bell Wit AkA

 

이제 크리스마스가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술렁술렁 거렸는데,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나 연말이 되도 별로 기분이 나질 않긴 합니다. 모두들 조용히 보내는 분위기가 되고 있네요. 그래도 엄마와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구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합니다^^;; 조용하긴 해도 모두가 행복한 기분에 젖는 크리스마스라는 점에는 변함없기 때문이겠죠.

 

 

스마트폰을 넘어 문화 컨텐츠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아카의 또하나의 콜라보레이션! 링 더 벨 위드 아카가 영등포 롯데백화점 10층 롯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영등포역을 지나쳐 가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도 좋을듯

 

 

롯데 갤러리 영등포는 롯데 백화점 10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 입니다. 백화점에서 물건만 파는 줄 알았는데 이런 멋진 전시공간도 가지고 있었네요. 2014년 12월 09일부터 2015년 01월 04일까지 전시가 진행 되니 기간은 좀 많이 남았죠?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 준비하면서 한번씩 둘러보면 좋을듯.

 

 

갤러리 자체가 그리 크지는 않아서 둘러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백화점은 좀 복잡할 수는 있어도 꼭대기층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여유롭게 관람이 가능하겠더라구요.

 

 

LG전자와 롯데백화점이 함께 하는 이번 전시는 온 세계에 기쁨과 축복을 전하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세기고 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오창근, 최종운, 이지은, 이대철, 임승섭, 주혜령, 박성수, 라오미, 문형태, 한성민, 고근호, 이상원, 김재성, 홍원표, 위영일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하네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과 함께 페르소나를 모티브로하는 아카가 함께 하면서 더욱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최초! 눈을 가진 스마트폰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물론 아카 4총사 캐릭터 피규어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기존 피규어를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으로 변신 시켜 두었더라구요. 제 피규어를 살짝 놓아두고 하나 훔쳐 오고 싶더라는...ㅋㅋㅋ

 

 

아카의 패키지 박스와 아카의 목업을 이용한 제품들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집에 AKA폰의 박스가 그냥 전시장에 올려져 있는데 이렇게 활용해도 좋겠네요. 팝 아티스트들이라서 알록달록한 작품들이 많은데, 아카랑 은근 잘 어울리네요.

 

 

한폭의 수묵화호 변신한 아카! 아티스트 위영일님의 작품인데, 네임펜으로 그렸다고 합니다. 역시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으니 네임펜 만으로도 아카를 멋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주는군요.

 

 

전시 공간이 화려하진 않지만 신세대 팝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전시 해 두어서 그런지 신선한 시도들도 많고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전시 공간은 벽면을 따라 이루어져 있는데 중간을 막아 두어서 2개의 공간처럼 보입니다.

 

 

 

아카의 눈동자를 이용한 또다른 작품 '캐릭터 피플' 입니다. 아카를 활용해서 눈동자를 표현한게 인상적이더라구요. 아카가 성격에 따라 눈동자도 바뀌게 되니 사람들의 모습과도 참 닮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물론 오리지널 아카폰과 캐릭터들도 한켠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팝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보다가 보니까 좀 밋밋한감이 있어 보이기도 하는군요. 저도 집에 있는 피규어 한번 도전해 볼까요?

 

 

팝 아티스트들의 작품이라서 부드러운 색감보다는 톡톡튀는 색상들로 표현이 되어 있는 작품들이 많아요. 아카의 컬러느낌도 팝컬러인지라 아카와 잘어울리는 만남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집에 요 액자 하나 걸어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도 하나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그래도 나름 디자이너 이니까요..ㅋㄷㅋㄷ

 

 

뭔가 야시꼬리한 느낌의 컬쳐쇼크를 안겨 준 아트 토이들...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이녀석들을 꾸며주는 재미도 쏠쏠 하겠습니다. 레고랑 조합해도 참 좋을것 같아요.

 

 

귀여운 펭귄으로 변신한 아카~ 발만 달아줘도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아카가 케이스가 따로 필요가 없으니 이런 악세서리가 나와주어도 상당히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거치대 라던가 ㅋ

 

 

아카 뿐만 아니라 G패드를 이용한 작품도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필터를 이용해 같은 장면 이지만 다양한 효과를 내어 주는 작품 입니다. 'G Padorama'라는 이름의 작품 입니다.

 

 

팝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LG전자의 디자인 LAB에서 내어 놓은 작품들도 함께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표현해 놓은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제 아카가 너무 초라해 보여서 조금 꾸며줄까 생각 중이구요.

 

 

갤러리를 빠져 나오면서 득템한 도록 입니다. 무료로 배포가 되고 있고, 데스크에 비치되어 있으니 나오면서 하나 집어오세요~ ㅋㅋㅋ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과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요거 참고해서 아카를 꾸며 주어도 좋을듯.

 

 

전문가의 손길이 담긴 아카를 보고 있으니, 제가 꾸미기 보다는 하나 집어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더라구요. 단순히 커버만 팔것이 아니라 이런 팝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커버를 구성해서 LG에서 판매해도 좋겠습니다. 마블같이 모두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회사들과 콜라보를 해도 좋겠구요.

아카의 페르소나와 톡톡튀는 팝아트커버의 조합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독특 합니다. 아카의 페르소나를 이해하고 있다면 이 전시가 조금 더 공감되겠네요. 내년 1월 4일까지 영등포 롯데백화점에서 진행이 되니 영등포를 지나가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서 아카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세요~

 

- 본 글은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한 글로,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취재비를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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