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군의이야기

광명에 위치한 어린이 한의원, 아이누리 한의원 광명점

반응형

항생제 남용을 막을 수 있는 한의원 방문~ 한약도 나름 괜찮은듯. 장염, 비염 치료!

 

광명 소하동에 위치한 아이누리 한의원. 광명에 어린이 한의원이 얼마나 있는지 사실 관심조차 없지만... 아들녀석 성장 크리닉 때문에 인연을 맺어 꾸준히 방문하는곳 입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이 항생제를 얼마나 남용하는지... 아이들을 키우면서 새삼 느끼게 되면서 양약 보다는 한약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나름 효과가 있었던터라 종종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깔끔한 모습의 프론트~ 작지도 그렇다고 아주 크지도 않은 병원 이라 들어서면 안락하게 느껴 집니다. 조명도 톤이 따뜻한 톤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 지는것 같아요.

 

 

어른들이 앉아 쉴 수 있는 쇼파가 벽면에 자리하고 있고, 벽에는 아이누리 한의원에서 치료 받은 아이들의 생생 후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체질에 따라서는 크게 효과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잘 맞으면 효과가 있거든요. 사실 여길 처음 방문했던것은 도무지 키가 잘 크지 않는 아들녀석 걱정 때문이었는데, 여기도 효과를 좀 봤습니다. 비염과도 관계가 있더라구요. 올해는 환절기니 비염 치료만 해 주고, 성장 클리닉은 내년에 다시 해 주어야 할듯.

 

 

한쪽 구석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별로 크지 않게 보이지만 나름 놀만한 공간 입니다. 장난감이 엄청 어지럽혀져 있었는데, 종종 와서 치우곤 하시더라구요.

 

 

오빠보다 먼저 치료를 마치고 나온 우리 둘째~ 이번 방문의 목적은 둘째의 장염 치료가 목적이라 둘째부터 진찰~ 진찰 하는 도중에 어찌나 빽빽 울어 주시는지...ㅋㅋㅋ 지금 배쪽에 화상위험이 없는 전자 부황기를 대고 있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온김에 아드님 비염진찰도 받고 아드님도 전자 부황기를 대고 있습니다. 전자식이라 화상위험은 전혀 없다고 하더라구요. 따뜻하게 유지되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치료 부위에 따라 배 혹은 요렇게 코 부분에 대어 주더라구요.

 

 

진찰실 옆에 마련되어 있는 호흡기 치료 공간 입니다. 한공간에 원룸처럼 오픈 되어 있는게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는데, 이렇게 해 놓으니까 아이들이 놀다가 치료 받다가 하니까 잘 하더라구요. 치료 받기도 쉽구요.

 

 

보통은 부모님들이 치료를 담당하지만 요렇게 도움을 주시기도 하니 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빠가 해 준다고 하니까 잘 하지 않던 아들녀석도 미모의(응?) 간호사 분들이 해 주니까 잘 하더라구요.

 

 

호흡기 치료하는곳 옆문쪽으로 들어가면 뒷편에 널찍한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침도 맞고 마사지도 받고 그런 공간 입니다. 전에 아들녀석 성장 클리닉 할 때는 여기 누워서 오일 마사지도 받고, 기게에 누워서 쭉쭉 펴주고 그러더라구요. 아이들 전문 한의원 이지만 어른들 진찰도 하는데, 산후치료? 이런것도 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딸이 보고 있는 방향쪽에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TV가 있습니다. 시선 고정! ㅋㅋㅋ TV 밑에 정수기랑 커피가 있어서 커피도 한잔 할 수 있고 좋아요~

 

평소에는 사실 병원 이런데 잘 안갔는데, 아이가 생기고 보니까 병원갈 일이 참 많더라구요. 갈 때마다 항생제 쓰는게 너무 싫다며, 둘째 장염 때문에 다시 찾게 되었는데, 갈 떄마다 참 편한 곳 입니다. 한약이 무조건 좋지는 않고 체질에 따라 잘 듣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러 방법을 찾다가 찾은 곳인데다, 첫째 아들은 비염과 키 성장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본터라 저희는 다행이었죠. 크리스마스 되면 산타 복장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다양한 방향으로 고객감동을 (응?) 실천 하려는 모습도 좋구요...^^ 

사실 가격은 그렇게 싸지 않습니다. 원래 아이들 한의원 자체가 좀 비싸더라구요. 저희동네에 함소아도 있어서 가봤는데 거긴 정말 너무나 상업적으로 사람을 대해서 완전 실망.... 그나마 여긴 좀 달랐던지 원래 저 없이 아내 혼자 큰애 데리고 갔었는데, 단박에 결제하고 왔더군요..ㅋㅋㅋ 아이들 한의원을 찾는다면 아이누리에서도 한번 상담 받아 보세요~ ^^ 

반응형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