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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G프로2를 완성하는 키 포인트, 얇은 베젤의 선명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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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프로 2를 완성하는 선명한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미니 뷰, 듀얼 뷰

 

G프로2이 마케팅 포인트가 카메라와 노크코드에 집중되어 있지만, G프로2를 완성하는 핵심 포인트는 이 모든 기능을 담아 선명하게 보여주는 5.9인치의 대화면 디스프레이가 아닐까 합니다.

 

 

G프로2는 5.9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단 G프로2를 처음 받아 본 사람들의 반응은 크다! 입니다. 베젤을 확 줄여 놓아서 5.9인치 치고는 작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일단 이녀석은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큽니다. 하지만 패블릿류를 좋아하는 국내 유저들의 특성에 비춰보면 패블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G프로2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G프로2는 1920 x 1080의 해상도를 가진 풀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HD의 선명함과 IPS의 장점인 넓은 시야각과 함께 선명하고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보여 줍니다. 전작인 G프로에 사용된 디스플레이와 거의 동급인데 0.4인치 화면이 더 커지면서 PPI는 373PPI로 조금 더 낮아 졌네요.

 

 

PPI가 조금 낮아진 대신 하드웨어가 더욱 발전해, G프로에 비해 저전력으로 디스플레이의 운영이 가능하고 색표현력이 좋아지고 야외시안성이 높아지는 등 하드웨어적인 성능의 향상도 상당해 졌습니다.

 

 

IPS 디스플레이와 OLED 디스플레이의 장/단점을 논하자면 논쟁에 끝이 없겠지만, 일단 IPS디스플레이는 편안한 색감으로 장시간 보아도 눈에 피로도가 적은것이 장점 입니다. 보통 OLED 디스플레이는 쨍~한 색감 때문에 처음에는 좋아 보이는데 금방 눈에 피로가 오곤 하거든요. 요즘은 많이 좋아지긴 했더라구요.

 

 

디스플레이는 전작에 비해 커 졌지만, 5.9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제 되었음에도 172g의 가벼운 무게와 제로베젤의 휴과로 휴대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둥글둥글한 베젤은 조금 더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어 주고 있구요.

 

 

G프로2의 디스플레이는 옵티머스 G부터 이어진 제로갭 터치를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로갭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LG 스마트폰의 터치감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죠. 카메라에 OIS를 넣었던 충격 만큼이나 제로갭터치가 처음 적용 된 옵티머스G를 보았을 때의 놀라움은 상당 했으니까요.

 

초기 제로갭 터치 디스플레이는 액정이 깨지면 터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원성이 자자 했는데, G프로2에 적용 된 제로갭 터치 디스플레이는 액정이 일부 파손되어도 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건 실제 파손 실험까지는 해 볼 수가 없네요...ㅎㅎ

 

 

얇아진 베젤 만큼이나 외부베젤에서 화면까지 이어지는 이너베젤도 상당히 얇아 졌습니다. 이전까지 구라베젤의 논란이 상당히 있었는데, 이제 구라베젤에 대한 논란은 사라지겠네요.

 

 

이너베젤의 두께는 0.4mm 밖에는 되지 않는데, 이는 현존하는 최소 사이즈라고 합니다. 완전 후덜덜 하네요. 전에 베가 아이언도 얇은 이너베젤 덕분에 이목을 끌었는데, 그것보다 더욱 얇아 졌습니다.

 

 

베젤이 얇아지면서 전체 면적 대비 화면의 비율을 77%까지 끌어 올려서 한층 더 넓은 화면으로 사진이나 영화 혹은 게임등의 멀티미디어를 즐겨 볼 수 있게 된것이죠.

 

 

원래 검정을 정말 검정으로 표현 해 주는 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가 유일 합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검정색도 퓨어블랙이 아니라 검정색이라고 느끼는 정도 인데, 이정도면 블랙에의한 암부 표현력도 상당히 좋죠?

 

 

원래 쨍한 느낌을 주는 OLED 디스플레이 였다면 상당히 눈이 아플수도 있는 이런 총천연색의 컬러 조합도,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력으로 인해 크게 눈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자연채광속의 일상의 기록이나 여행의 기록들도  G프로2의 강점인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고 5.9인치의 대화면으로 아주 생생하게 그러나 눈은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G프로2의 카메라를 얼마 전에 소개해 드리긴 했지만, 다음번에는 G프로2만으로 담은 여행기를 한번 올려 드릴께요~

 

 

넓어진 화면 때문에 짐을 들거나 하는경우 한손으로 사용하기 힘들떄가 있는데 이럴 때는 화면 하단의 소프트 키 부분을 좌/우 한쪽으로 쓸어내면 미니뷰 화면으로 G프로2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 하는 방향에 따라 G프로2의 화면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미니 뷰 화면이 활성화가 됩니다. LG가 처음 시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화면으로 제어 할 수 있는 UI를 넣어 놓았다는 점은 유저 편의성 향상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칭찬해 줄만 하네요.

 

 

미니 뷰 화면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크기 조절도 가능하고 물론 위치를 이동 하는것도 가능 합니다. 기본 적으로 좌/우의 한쪽으로 붙어서 생성이 되는데 가운데가 편하다면 화면의 가운대로 이동도 가능해요.

 

 

뒤로가기 버튼을 2~3초간 꾹 누르고 있으면 듀얼 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 뷰는 화면을 상/하로 나누어 2개의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화면 분활 기능 입니다.

 

 

화면을 2개로 나누어 한쪽에는 영화나 DMB같은 멀티미디어를 보면서 카톡이나 SNS를 하는 등의 작업을 손쉽게 나눠서 할 수 있는 것이죠.

 

 

예전에 G 플레스에서도 선보였던 기능인데, 그 때 보다 더욱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개선을 했다고 합니다. 5.9인치의 대화면이라서 화면을 나누어서 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발전이 있기는 했지만 아직 각 화면간에 데이터 교환 즉, 갤러리 사진을 메일로 첨부 한다던지 하는 기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다음 버전에는 조금 더 발전 된 모습이 되길...

 

 

대화면을 가득 채우는 G프로2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 입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둘 다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만큼 양쪽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패블릿이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G프로2의 선택이 썩 나쁘지 않습니다. 1W의 스피커는 듣는 즐거움까지 선물해 주구요.

 

디스플레이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삼성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LG전자의 IPS디스플레이의 색상 표현력을 보면 상당히 부러워하곤 할 정도로 눈의 피로나 색의 외곡이 거의 없어서 한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하는 현대인의 스마트폰 습관에도 상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의글에서 몇장의 샘플 사진을 보여 드렸는데, 테스트를 위해 이런 저런 이미지들을 보다 보니까, 예전보다 확실히 색 표현력이 더 좋아졌더라구요. IPS 디스플레이는 이제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그런 디스플레이라 더 발전하지는 못할것 같았는데, 적잖히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화면만 키운다고 패블릿의 요건을 갖추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명하고 색표현이 좋은 디스플레이를 갖춰여 진정한 패블릿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대화면의 사용성을 고려한 UI와 기능들까지~ 매력으로 가득찬 G프로2 탐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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