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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포스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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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posco), 1%의 나눔 실천으로 사회에 빛을 밝히다

 

현대 사회는 국내나 국외를 막론하고 기업의 영향력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의 세계를 이끌어가는 것은 기업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이죠. 얼마 전 발표 된 2013 세계의 부자들의 순위를 보면 그 안에서도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기업의 총수이거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에 대한 사회적인 기대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더 나아가면 사회문제의 해결을 더 이상 정부가 아닌 기업에서 나서는 것이 어떨까 하는 기대를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도 합니다.

 

 

<출처: 포스코 블로그>

 

이렇게 사람들이 기업에 대해 거는 기대와 사회적 역할이 커짐에 따라 단순히 문어발식 경영으로 덩치를 불리고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통해 성장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회와 공존하면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좋은 성장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DJSI, 즉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입니다. DJSI는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용어라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의 영어약자로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반영해 기업을 평가하는 지수 입니다.

보통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재무제표로 나오는 수치만을 평가 하지만, DJSI는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에 얼마나 공헌하고 있는지까지 측정해서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 왔는지 집중적으로 따지기 때문에 DJSI에 이름을 올린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겠죠?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해 9월 S&P다우존스 인덱스, 로베코셈과 2013/2014 DJSI 평가를 공동 발표 했습니다. 전세계 2523개의 기업이 대상이었고 333개 기업이 DJSI에 편입 되었습니다. 이 중 포스코를 비롯한 23개 국내 기업이 DJSI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국내 기업 중 단 3곳만 DJSI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니

세계적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겠죠?

 

 

<출처: 포스코 블로그>

 

특히 포스코의 경우는 9년동안 연속으로 DJSI에 편입되고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친환경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90점으로 철강업계 최고점을 기록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포스코가 오랫동안 벌여온 사회공헌 활동과 이 같은 포스코의 효율적인 기업 운영 노하우가 (Know-How) 자연스레 녹아 든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처: 포스코 블로그>

 

가장 기본적으로는 포스코가 “1%나눔 재단” 설립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포스코 1%나눔 운동은 회사의 강제적 나눔이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형태의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는 포스코 임직원들이 1%의 급여를 기부 하면서 시작 되었는데, 포스코 계열사 직원 포함 95% 이상이 함께 동참해 규모가 커지자 포스코 1% 나눔 재단을 지난해 출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임직원들의 모금액과 포스코에서 1:1 비율로 추가 기부를 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기에 포스코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는 진정한 나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포스코 1%나눔 재단의 대표는 직원과 전문가로 구성해 기업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욱 의미 있게 기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코는 1% 나눔 재단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런 건강한 기업문화를 통해 포스코가 DJSI에 9년 연속 편입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출처: 포스코 블로그>

 

포스코는 단순히 물질적인 나눔 외에도 문화공헌을 위한 나눔도 차근차근 진행 중인데,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문화적 혜택에서 측면에서도 소외 받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많이 느끼는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 입니다.

 

다른 많은 분들께서는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조금 더 물질적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가질 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문화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조금 더 나은 인성으로 발전시켜 주는 것은 물질적인 도움 이상으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화 예술은 한 사람의 삶을 바꿔 놓을 수도 있을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으니 기업들의 이런 문화 나눔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되겠죠?

 

 

<출처: 포스코 블로그>

 

포스코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인데요, 얼마 전에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포스코 어린이 집의 3회 입학식이 있었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려 왔습니다^^

 

 

 

<출처: 포스코 블로그>

 

포스코는 나눔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봉사활동을 정말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포스코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들을 통해 다른 기업들에게도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롤모델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 부르짖는 경제민주화 이전에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 선행 되어야 하고, 그를위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포스코의 1%나눔을통한 나눔제단은 롤모델이 될 만해 보입니다. DJSI 편입 같은 지표가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노력이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자랑할만 하겠죠?

 

나눔은 참 어려운일이 아닐수 없는데 1%의 나눔을 실천하는 포스코 분들에게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해야 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포스코 공식 블로그 : http://blog.posco.com

 

- 본 글은 포스코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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