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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의류 및 악세서리

세월이 가면 더 멋스런 왁스 캔버스 멀티백 가방, 로디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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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왁스 캔버스 가방의 멋을 아는자, 댄디함을 가지리라 (lodinatt)

캔버스 가방 좋아하시나요? 멋을 아는 패셔니스트들의 완소 아이템이라 종종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백팩 뿐만 아니라 간단한 숄더백이나 핸드백 그리고 파우치까지 많은 부분에 활용되고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TV에서도 캔버스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캔버스 가방은 고유의 멋스럼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고급스러운 자리 부터, 캠핑이나 등산 같은 야외활동과도 잘 어울리는 소재 이기도 합니다.

 

로디나트에서 초절정 야심차게 준비한 캔버스 가방이 출시가 되어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로디나트라는 브랜드가 조금 낯설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스타들이 메고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곤했던 가방 입니다. 유이씨와 한선화씨는 물론 신세경씨의 촬영현장까지~ 여기저기 출몰했지만 잘 몰랐죠.ㅋㅋ

 

 

캔버스 가방은 발수능력과 내구성을 더해 주기위해 왁스로 마무리를 합니다. 가방뿐만 아니라 캠핑 다닐때 사용하는 캔버스 텐트들도 모두 왁싱처리를 하죠. 로디나트 왁스 캔버스 가방은 싸구려 저가의 파리핀 왁스와는 다른 패브릭왁스를 사용 합니다.  

 

 

패브릭 왁스는 천연성분으로 되어 있고,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에는 최고품질의 패브릭왁스가 총 중량의 42%나 될 만큼 많은 양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은 묵직한감이 있네요 (원래 캔버스 가방이 일반 폴리에스테르 가방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패브릭왁스 처리가 되어서 그런지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만져본 캔버스 가방중에 가장 좋은 느낌~ 왁싱의 느낌은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손때가 묻어나며 더욱 멋스럽게 변해가는데 이러한 과정을 에이징(Aging)이라고 합니다. 에이징과정과 고유의 크랙이 더해지면서 더욱 댄디한 멋을 내게 되는거죠. 다른 가방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낡고 볼품없어 지는게 일반적이지만 캔버스가방은 손때가 묻을 수록 더욱 멋진 가방이 되어 갑니다.

 

 

자~ 그럼 가방을 한번 살펴 볼까요? 색상은 네이비와 버건디 그리고 카키의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군은 상남자라 버건디 이런건 잘 소화가 안되니 적당히~ 네이비로...ㅎㅎ

 

 

패블릭 왁스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생활방수 정도는 가능 합니다. 캔버스 텐트는 물을 먹으고 마르는 과정을 반복 하는동안 더 튼튼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그럴까요?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 멀티백이라는 이름에서 풍겨지듯 멀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는 숄더백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에는 백팩으로 활용이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캔버스 멀티백이라도 손잡이나 어깨끈 등 가방 본체가 아닌 부분은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은 어깨와 손잡이 끝까지 왁스캔버스로 만들어져서 스타일이 살아 있습니다~ 쏴라있네~ㅋ

 

 

그래도 백팩으로 메었을 때 등이 닿는 부분과 어꺠끈의 뒷부분은 소재가 좀 다르게 에어메쉬가 적용이 되어 있는데, 등에 직접 닿아서 적당한 쿠션감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일것 같네요.

 

 

백팩으로 사용할 때 연결하는 어깨끈은 뒷면 메쉬포켓 안쪽에 숨겨져 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는 않아서 숄더백으로 메어도 걸리적 거리게 툭 튀어 나와 있지 않아서 좋네요.

 

 

손잡이는 가죽으로 처리가 되어서 멋스럽고 고급스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도 패브릭 왁스처리가 되어 있구요. 가죽의 특성상 이곳도 스크레치가 생기게 마련인데 손으로 쓱쓱 문질러 주거나 약한 열을 쬐어주면 간단한 스크레치는 사라집니다.

 

 

전면에는 간단한 소지품들을 넣고 꺼내기 편하게 작은 포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5인치의 스마트폰을 넣어보니 딱~ 맞게 들어가네요. 아마도 이곳에는 스마트폰이 계속 자리하게 될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명함이나 교통카드 등의 작은 소지품을 넣어 두면 딱 좋은 자리.

 

 

전면부에는 큼지막하게 수납공간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 자주 쓰는 물건들을 넣어두면 좋겠습니다. 앞 부분에도 작은 포켓을 만들어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안쪽에 포켓이 많아서 그런지 앞부분은 포켁을 따로 두지는 않았네요.

 

 

포켓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면과 후면의 2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퍼도 캔버스 가방 답게 완전 단단해 보이는 스타일이고 가방의 색상에 따라 컬러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전면부 포켓은 여행 등의 편의성을 고려해서 완전히 반으로 열리게끔 되어 있네요. 1박2일의 간단한 출장을 갈 때는 별도의 가방이 필요없이 이것만 들고가도 편할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노트북이나 책 같이 부피가 좀 큰 물건들을 넣어주면 좋게 되어 있습니다. 지퍼로 된 큼지막한 포켓이 있어서 서류 같은것을 넣어 두기에도 좋게 되어 있구요. 제 13인치 울트라북을 넣어 보았는데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는 간단히 수납 되겠죠?

 

 

뒷쪽 부분에는 2개로 나누어진 포케과 지퍼로 된 포켓이 있는데 지퍼 포켓도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용도에 따라 수납을 나누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포켓에 제 10인치 태블릿을 넣어 보았는데 딱 맞게 들어가네요. 에그나 배터리 같은 작은 소품을 넣을 딱 맞는 사이즈의 작은 포켓이 없는것은 좀 아쉽네요.

 

 

왁스 캔버스 가방의 특성상 가지고 다니면 스크레치가 생기기 마련인데, 심각한 훼손이 아니라면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주면 스크레치가 거의 사라집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왁싱이 필요하기도 하죠.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세척 등으로 왁싱 능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별도로 판매하는 로디나트 패브릭 왁스를 구입해서 발라줘도 되긴 하지만,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은 Lifetime Warranty를 제공해서 제품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에는 2년간 무상 AS를 지원 한다고 하네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요런 AS정책을 가질 수 있을 듯.

 

 

일단 야외 착용컷이 없어서 집에서 나서기 전에 한컷...ㅎㅎ 저는 주로 캐주얼을 입는 편인데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착용컷 몇컷 더 찍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백팩 스타일보다는 이렇게 손으로 들거나 숄더형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가장 좋아 보이는군요.

 

왁스 캔버스 가방은 캐주얼과 정장 어디나 잘 어울려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템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멋진 왁싱의 가방을 만나게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거래처 갈 때 노트북을 종종 들고 다니는데, 노트북 살 때 끼워주는 싸구려틱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것 보다는 이런 멋스런 캔버스 가방 하나 마련해 두면 두루두루 사용이 가능하니 더 좋을듯. 거래처 사람들도 절 좀 패셔니스트로 봐 줄까요?ㅎㅎ

캔버스 백은 정말 튼튼한 가방이라서 캠핑이나 여행등 야외 활동할 때 가지고 나가도 좋기 때문에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은 저와 정말 오랜동안 함께 하게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면 좋은 향기를 주는 주변 사람들 처럼,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만의 에이징 과정을 거치는 동안 더욱 멋스럽게 변해 가는것이 특징 입니다.

 

로디나트 캔버스 멀티백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로디나트 홈페이지와 애피샵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로디나트 팬매처 애피샵  : http://durl.me/6kiaoq

- 로디나트 홈페이지 : http://www.lodinatt.com/html/lodinatt.html

 

- 이 글은 로니나트에서 리뷰용으로 가방을 지원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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