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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스마트폰으로 조절하는 온수매트 봤니? 웰퍼스 온수매트


소음 없고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편리한 온수매트 웰퍼스 온수매트

 

요즘 온수매트에 관심 많으시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전기매트 보다 온수매트에 더 관심이 많이 있을텐데, 얼마전 불만제로에 온수매트가 나오면서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지만, 그래도 요즘처럼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온수매트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지역난방이라 보일러를 틀어도 그리 따뜻하지 않은 관계로 온수매트를 하나 들인지가 좀 되었습니다. 바닥을 쓸고 다니는(응?) 1살짜리 우리 막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따뜻한 구들장이 그리웠던 김군에게 딱 안성맞춤인 온수매트를 구입 했죠. 모바일과 IT전문 블로그를 운영중인 아빠의 취향에 맞게 스마트폰으로 제어되는 웰퍼스 구입! ㅋㅋ

 

 

싱글과 더블 2개를 구입해서 더블은 거실에 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집안이 깔끔해 질 날이 없네요. ㅎㅎ 더블사이즈만 해도 성인2명과 아이들 2명이 충분히 지낼만한 사이즈 입니다. 온수매트 밑에 깔려 있는 저 황토색 매트는 그 전까지 사용하던 황토전기매트 인데, 역시 아이들이 있으니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바닥 한기 막음 용으로 그냥 깔아놓고 있는데 아마도 내년에는 버려질 운명...

 

 

요즘은 온수매트가 거의 2중커버로 나오던데, 이녀석도 커버를 따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지퍼로 손쉽게 벗겨서 혹시 이물질이 뭍게되면 빨수 있도록 해 주고 있죠. 약간의 생활방수가 되긴하지만 스팀청소도 된다는 온수장판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극세사 에요.

 

 

내피는 그냥저냥 이불같은 그냥 재질 입니다. 부드럽고 싸구려 같지는 않고 그냥 이불같은 느낌? 보들보들하니 느낌이 좋던데 그냥 꺼내놓고 쓸일은 없겠죠?ㅎㅎ

 

 

저희는 구입할 때 커버 한장씩을 추가로 받았는데, 이게 정말 이불같은 재질 입니다. 커버가 2장이니 필요하면 빨아 쓰는 센스~ 근대 커버 씌워도 호스가 밟히긴 하더군요. 누워 있으면 베기거나 하지는 않는데 서서 발로 눌러보면 발바닥에 호스가 느껴진다는...^^

 

 

펼쳐놓으면 이런 느낌 입니다. 사은품으로 주는 것 같지 않게 패턴도 예쁘고 고급스럽고 아내가 무척 만족해 하더군요. 온수매트가 따뜻하긴 하지만 이불 한장 정도 덮어 주어야 따뜻 합니다. 이불이 없으면 공기를 데워 준다고 하는데 그건 별로 기대 할게 못되고 그냥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 있으면 정말 따뜻! 따뜻하다 못해 덥다는...^^;;

 

 

웰퍼스 온수매트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깔끔한 디자인의 온수 보일러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온수보일러 디자인이 다들 별로 였는데, 웰퍼스 온수매트는 깔끔한 하이그로시 재질에 디자인이라서 보기에도 좋아요.

 

 

도데체 물을 어디다 넣어야 하나 한참 보고 있었는데, 아내가 뚜껑을 휙 젖히더니 요기에 넣는 거라며 보여 주더군요. 하나의 덮개가 더 있는 셈이죠. 소음 부분도 온수매트에서 체크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인데, 웰퍼스 온수매트를 사용해 보니 가끔 쉭쉭 하는 수증기 빠지는 소리 외에는 전혀 소음이 없습니다. 일상 생활 중에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소음이고 잘 때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완전 조용~

 

 

온수 매트 가동시에 뚜껑을 열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데혹시나 아이들이 호기심에 열수 있는 사태도 막아주고 깔끔함까지 갖춰주고 있습니다.

 

 

버튼은 전자식이라서 편리한데, 저희집처럼 기어다니는 아기가 있다면 좀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 예나가 기어다니다가 저게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달라 붙어서 툭툭 치고 있는데, 터치 방식이라 아이가 눌러도 눌리거든요. 물론 이동을 위해 움직이거나 장난치다 움직이게 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물의 양을 볼 수 있는 창이 조그맣게 있습니다. 물을 넣어 놓으면 자연증발이 되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조금씩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파란색 불이 들어오니 깔끔해 보이죠?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호스의 연결은 매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들도 쉽게 할 수 있구요. 커버로 씌워 놓은게 좀 어설프긴 한데 재조사 측에서도 별다른 방법은 없었을듯.

 

 

우리 아드님 따뜻하다며 연신 좋다~ 좋다를 외쳐주심. 이제 따뜻한 바닥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일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웰퍼스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지원 합니다. 아이폰은 안되고 안드로이드 계열만 된다는게 좀 아쉽지만 국내 유저들 대부분 안드로이드가 많으니 큰 무리는 없을듯.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웰퍼스 온수매트의 연동은 블루투스로 이루어 집니다. 어플리케이션이 참 좋은게 온수의 수위도 한눈에 볼 수 있고, 온도 조절 또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ON/OFF의 예약과 숙면모드 변경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을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거실에 하나 안방에 하나 이렇게 두고 사용 중인데, 거실에서도 안방에 있는 온수매트와 연결이 되더라구요. 거실에 누워서 TV보고 놀다가 잠이 들 때 쯤 안방것을 켜 두면 바로 따뜻한 침대로 쏙 들어가 잠을 청할 수 있으니 완전 좋습니다.

 

한살 밖에 안된 우리 따님도 바닥이 따뜻~ 해서 그런지 이전보다 잠도 더 잘자는것 같고, 구들장을 좋아하는 저도 완전 대만족~

 

 

추운겨울~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제어 할 수 있는 온수매트! 완전 땡기지 않으십니까?ㅎㅎ

AS도 롯데전기에서 직접 방문AS 해 주기 때문에 혹시나 고장이 난다해도 들고 나갈 필요가 없어서 엄마들이 좋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자파 문제를 걱정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30Cm이상만 보일러를 멀리하면 큰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웰퍼스는 스마트폰으로 제어 되니 멀리 떨어트려 놓아도 불편없이 제어할 수 있으니 더욱 좋겠죠?

온수매트를 구입하기 전에는 사실 가격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구입해 두고 보니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 겨울이 무서운 분들은 온수매트 구입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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