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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이것만은 알고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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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데이터 나눠쓰는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요즘 TV CF를 보면 눈에 띄이는 광고가 하나 있다. 엄마 아빠를 외치며 데이터의 부족을 호소하는 아이들... 오죽하면 다섯살 박이 아들녀석까지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엄마 아빠 데이터 좀 주세요~ 하며 따라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스마트폰 가입자 3천만 시대가 되면서 휴대전화의 데이터 이용은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길을 걷거나 지하철 혹은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이제 간단한 검색이나 메일 확인을 하기 위해 PC방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사라졌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데이터 부족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SKT 이용자라면 고민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SKT가 업계 최초로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콸콸콸2.0’의 선언에 맞춘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첫 번째 스타트를 끊게 된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란?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는 이름처럼 자신의 데이터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 줄 수 있는 기능이다. 보통 휴대전화 요금제를 표준 요금제로 이용하기 때문에 무료통화시간 때문에 높은 요금의 요금제를 사용하다 보면 데이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자신의 주변에 데이터 부족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데이터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 주는 기능이다. 부모님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내가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3G는 해당되지 않고 LTE 요금제에만 해당 된다는 것을 유념하자.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KT를 통신사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 타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단말기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월 2회까지 선물하기를 이용할 수 있고, 선물을 받는 사람도 2번만 가능하다. 1회당 100~1GB까지 선택적으로 선물할 수 있고, 선물 후에 자신의 잔여 데이터가 500MB 이상이 되어야 가능하다. 자신에게 제공되는 데이터의 50%까지 선물을 할 수 있는데, 만약 1G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500MB의 선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LTE42 요금제 이상부터 선물하기를 사용할 수 있고, 34요금제 이하는 받기만 가능하다.


자신에게 남은 데이터가 있어도 선물 받은 데이터가 먼저 소진되고, 선물한 데이터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선물 받은 데이터는 이월이 되지 않고 사라지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데이터를 선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물 제공자 본인의 고객인증이 확인 된 경우에만 선물하기가 가능하고,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SMS로 알려준다. 선물 받은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SMS로 알려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만 18세 마만의 미성년자는 선물을 할 수는 없지만 선물 받을 수는 있다.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 인증을 받아야 한다. SMS를 통해 인증을 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인증 신청을 받을 수 있다.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신청은 T world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모바일 T월드의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메뉴를 통해 하면 된다. 선물 받을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을 하게 되는데, 선물 받을 사람이 SKT 사용자이고 데이터를 선물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선물하기를 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선물한 사람과 선물받은 사람 모두에게 SMS로 선물하기가 완료 되었음을 알려주어 편리하다.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받은 데이터는 기본제공 데이터와 따로 표시가 되니 데이터 관리도 쉽다. 선물받은 데이터의 확인도 신청과 마찬가지로 T world 웹사이트나 모바일 T월드의 데이터 사용량 조회 메뉴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웹페이지나 모바일 접속으 외에도 자신의 청구서에도 표기가 되니 잊어버리지 않고 확인 할 수 있다. 


여기까지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를 간단하게 알아 보았다.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는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남는 데이터를 쉐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가족, 친구, 연인과 데이터를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더욱 절약 할 수 있다는 장점은 매우 크다.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를 시작으로 더욱 소비자에게 유익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주길 기대해 본다.


- 본 포스트는 SKT의 모바일라이프 메거진에 기고 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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