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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LG 울트라북 Z360 여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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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북 Z360과 떠난 대부도 카라반 여행


지난 주말 오랜만에 따뜻한 봄기운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카라반을 하나 랜트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도 안걸리고 텐트를 치는 시간을 다른데 활용 할 수 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상당히 많이 남더군요. 자연스레 다른 작업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었는데, 역시 울트라북을 가져가니 다양한 활용을 할 수 가 있더라구요. 



노트북의 기본은 편리한 휴대성 입니다. 그런면에서 울트라북은 이전의 노트북과는 다르게 상당히 휴대성이 좋아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 합니다. 여행 갈때는 짐이 많아지게 마련인데 Z360은 부피와 수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가방에 쏙~ㅋㅋㅋ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고 대기 전력의 소모가 적지만, 역시 충전기를 챙기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본체와 어뎁터를 다 합쳐도 1.2kg정도 밖에 되지 않는 Z360의 아뎁터는 망설임을 줄여 줍니다.



우리가 예약한 카라반을 가는 길을 미쳐 적어 놓지 못해서 Z360을 꺼내 놓고 검색!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지만,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보면 애매하게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플래시로 된 메뉴들은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가 화딱지가 나서 Z360을 꺼내놓고 검색하니 속이 다 시원~ ㅋㅋ



1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이기는 하지만 가는 동안 심심한 아내는 지난 밤 미쳐 끝내지 못한 둘째의 출산용품 쇼핑을 마져 끝낸다고 제 Z360을 휙가져가 버립니다. 이동간이나 야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의 테더링을 이용해도 좋지만, 에그하나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편리 합니다. 요즘은 와이브로망이 초기에 비해 커버지가 좋아져서 대채로 불편하지 않게 사용이 가능 하더라구요.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하고나서는 Z360을 꺼내 놓고 짐 정리를 시작 합니다. 벅스의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틀어 놓고 유유자적하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따로 스피커를 준비할 필요도 없고 좋아요. ㅋㅋㅋ 



막간을 이용한 게임 한판~ 기본으로 마작 같은 게임이 탑제가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그래픽도 좋고 난이도도 높더군요 -0- 3D입체로 된 그림 맞추기 인데, Z360이 Full HD IPS 패널을 사용하다보니 화질이 정말 예술 입니다. 별도의 게임을 따로 설치해 가지 않아도 간단히 시간 떼우기에는 정말 좋은듯.



대충 짐을 정리하고 밖으로 나가서 오늘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첫째의 이름과 이제 곧 태어날 둘째의 태명을 바닷가에 적어 두고 우리가 다녀간 흔적을 남겨 봅니다. 날이 따뜻해서 바닷가에 나가 있어도 춥지 않을 만큼 이제는 날이 많이 풀렸네요. 



보통 여행가면 메모리카드를 여분으로 가져가게 되는데, 저는 따로 메모리 카드를 가져가면 항상 잃어버려서... 이제는 그냥 백업을 합니다. 물론 카메라에 64G짜리 메모리를 가지고 가긴 하지만, 동영상과 사진을 담다보면 언제 모자를지 모르기 때문에 백업을 해 두는 편이거든요. 하루 정도 여행은 괜찮지만 해외여행이나 2~3일 여행을 갈때는 언제나 노트북을 들고 가는데, Z360은 저를 휴대의 부담에서 완벽하게 해방시켜 줍니다. 



하루의 추억을 가족과 함께 보면서 확인할 수도 있고, 그날 그날 사진 촬영한 결과물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으니 좋죠? IPS패널이고 풀HD라서 화질도 완벽하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SD카드 슬롯이 아닌 Micro SD슬롯이라서 카메라 메모리를 바로 사용하기는 좀 불편하다는 것 입니다. Micro SD카드를 젠더에 끼워서 SD카드처럼 사용하던지 아니면 저처럼 케이블 연결을 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준비를 위해 잠시 아이를 바인딩 해 두기도 참 좋습니다. 보통 여행지를 가면 TV가 있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보여 주기가 쉽지는 않으니까요. 여행지의 TV가 좋은 경우가 많지 않아서 USB슬롯이 없는 경우는 참 난감해 지는데, TV보다 선명한 풀HD의 Z360은 잠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줍니다.



심심해 지면 혼자 주니어 네이버 같은 인터넷을 활용하기도 하고 하니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물론 태블릿PC들도 비슷한 경험을 갖게 해 주지만, 태블릿PC는 정해진 컨텐츠를 소비해야 하는 것이라 애매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Z360같은 울트라북은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니 좋죠. 특히 Z360은 IPS 패널을 사용해서 시야각이 매우 좋기 때문에 비교적 아이들의 눈에도 피로가 적습니다.


바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기면 Z360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휴대용 기기들은 많지만, 업무를 처리하거나, Pc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을 완벽하게 처리 할 수 있는것은 노트북이 아직까지는 정답 이니까요. 이날도 미쳐 처리하지 못한 몇가지 문제들이 있었는데, 다행이 빠르게 대응해 줄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아들녀석을 재워 놓은 후에는 아내와 함께 즐거운 무비타임~ 카라반에 TV가 있긴 했는데, USB슬롯이 없어서 어쩌나 ~ 하다가 Z360을 연결해서 영화감상을 했습니다. WiDi를 지원하는 TV라면 선도 필요 없지만, 그런 고가의 TV가 여행지에 있을리 없으니 HDMI연결로 손쉽게 해결~ Z360에는 풀사이즈의 HDMI단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젠더 없이도 TV와 쉽게 연결이 가능 합니다. 근대 연결한 TV보다 Z360의 화질이 훨씬 좋더라구요.ㅋㅋㅋ



여행을 갈 때는 짐이 많아서 많은 것을 줄이게 되는데, Z360은 정말 얇고 가벼워서 들고 갈까 말까를 단 1초도 고민하지 않습니다. 충전기 또한 매우 슬림하고 가볍거든요. 이동이 많은 사람이라면 저처럼 에그하나 가지고 있으면 참 좋은데, 요즘은 와이브로 비용이 엄청 저렴하기 때문에 조금만 투자하면 많은 편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Z360이 아니라 여행 자체를 즐기는 것이지만, 그 여행을 좀 더 즐겁게 혹은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을 선택 하라면 단연 Z360을 고를 수 있겠습니다. 원래 태블릿PC를 가져갈까 고민 했지만,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패드나 아이패드나 모두 아직까지는 인텔의 프로세서를 기반으로하는 노트북을 따라올 성능을 가지 못하고 있고, 김군이 원하는 작업을 처리하기에는 불편하기 짝이 없으니까요.

여행을 가는데 꼭 이런 IT기기를 가져가야 하느냐고 반문 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상황을 대처 해야 하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여행을 좀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태블릿과 울트라 북 사이에서 고민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 울트라북! 그것도 풀HD의 IPS를 가진 Z360은 여러분들의 고민을 줄여 주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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