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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옵티머스G 프로(Pro) 디자인 공개, 2월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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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옵티머스G 프로에 숨겨진 공개코드?


달콤하고 짧았던 명절연휴가 지나간 어제 LG전자의 페이스북에서는 재미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디자인을 공개 하는 이벤트로 참여자가 늘어날 때마다 조금씩 옵팀터스G의 디자인이 공개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벤트 경품으로 옵티머스G 프로 10대와 LG 모니니터드으이 경품이 걸려 있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한 관심 덕분인지 빠르게 참여자가 늘었고 옵티머스G 프로의 모습은 금새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날 공개 된 옵티머스G가 처음 공개 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유출 된 사진을 통해서 옵티머스G 5.5인치 국내 모델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세어나오고 있는 실정 이었죠. 옵티머스 뷰2 때도 교육자료가 흘러나와서 곤혹을 치룬적이 있는데 옵티머스G 프로도 내부 교육자료로 보이는 사진이 흘러나와 당황스럽습니다. 



스펙은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AP가 기존 예상보다 조금 더 좋아 졌습니다. CES2013에서 발표 되었던 퀄컴의 스냅드래곤 600이 적용 되면서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내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600은 당초 발표 할 당시 상반기에는 새로운 제품에 적용 계획은 없었는데, 옵티머스G 프로에 전격 적용이 되었습니다. 


600과 함께 발표가 되었던 스냅드래곤 800이 더 상위 모델이긴 하지만, 연말 쯤에야 적용 된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스냅드래곤 600은 지금까지 나와 있는 AP중에서는 가장 최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냅드래곤 600은 발열과 배터리 관리능력이 지금까지 나와 있는 AP중에서는 최고라고 하니 옵티머스G 프로의 대용량 배터리를 생각하면 배터리 걱정도 어느정도 덜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LG u+는 3G방식의 차이로 KT와 SKT 모델과는 다르게 나올것 같은데, AP가 달라진다면 LG U+에는 좀 타격이 있을것 같습니다요. 


공개된 랜더링 이미지를 잘 보면 2013년 2월 20일 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시간은 10시 30분.  아마도 이것은 옵티머스G의 공개 날짜가 2013년 2월 20일 오전 10시30분이 될것 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요즘 기업들이 공개 초청장이나 광고 등에 다음에 발표 될 제품의 암호 코드를 심는것이 트랜드가 되고 있는데, LG도 그런 맥락에서 발표 날짜를 살짝 숨겨 놓은게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2월 20일에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발표를 하고 출시 일정도 그 때쯤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보이는군요. 요즘 제가 LG 울트라북 Z360을 사용하고 있는데, Z360에 사용 된것 같은 스노우 화이트라면 느낌도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벌써 기사 등으로 옵티머스G의 특징이 하나씩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크기는 5.5인치로 일본향과는 사이즈가 달라 졌군요. 베젤이 엄청 얇아서 보기도 좋지만 얇아진 베젤만큼 부피에 대한 부담도 줄었습니다. LCD는 2.5D 글라스로 살짝 휘어지는 소재를 사용하여 깊이감을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명함에 깊이감까지 더해진 디스플레이를 어서 보고 싶군요 +_+


후면의 디자인은 옵티머스G에서 보여준 플렉서블 디자인이 적용 되었지만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는군요. 실제로는 어떤 모습일지 모르지만 일단 랜더링 이미지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옵티머스G에 없었던 물리버튼이 생겼군요. 디자인 윤곽만 보면 꼭 갤럭시 노트 같다는 생각도 좀 듭니다. ㅎㅎㅎ


옵티머스G 프로는 LG만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풀HD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G에서 보여 주었던 IPS PLUS의 화질도 상당히 좋았는데, 풀HD의 화질을 입고 있는 IPS디스플레이를 담은 옵티머스G 프로의 화질도 상당히 궁금해 지는군요. 다음주에는 옵티머스G 프로를 만나 볼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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