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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APPS)

해외여행에 도움이 되는 회화 어플리케이션 BEST 10

이제 회화도 스마트하게 즐기는 시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회화 앱


비가 내리고 더위가 한풀 꺽이겠지만 아직은 시원한 바다가 그리운 휴가 철입니다. 전체적으로 경제가 어렵지만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휴가를 지원하는 문화가 정착이 되어서 그렇다고 뉴스에 나온던데 .... 저에게는 먼 나라 이웃나리 이야기 이긴 하내요..ㅎㅎ


휴가철이 아니라도 해외를 나가게 될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럴 때 마다 느끼는 문제가 현지인들과의 소통의 문제 입니다. 두꺼운 회화책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죠.하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해외여행도 쉽게 해쳐나갈 수 있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인 사전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단순히 단어를 검색하는 사전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2%가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 당신의 여행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10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소개 해 드립니다.



이 글은 SKT매거진 <smart T> 8월호에 기고 된 글로 존칭은 생략 되었습니다. ^^




1. 두꺼운 회화 책 대신, 네이버 글로벌 회화무료

네이버 글로벌 회화는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행용 기본 표현을 수록한 어플리케이션 이다. 무료와 유료버전이 있는데 무료애플리케이션 만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도록 언어별로 2천개 이상의 기본 표현을 담아 놓고 있다. 여행지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여행용 기본 표현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의 13개국 언어로 지원 한다. 사용법도 쉽고 간편해서 긴급한 상황에도 쉽게 대처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고, 한글로 원어를 적어 놓아 원어를 몰라도 쉽게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무료버전 외에 2배 이상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진 유료 버전도 판매 하고 있으니 무료 버전이 조금 모자른 유저라면 유료버전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2. 실시간 회화 번역기, TS 월드회화 번역기 – 무료,유료 (버전별 가격이 다름)

TS 월드 회화 번역기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상황에 맞는 문장을 선택하면, 현지 언어로 실시간 통역해 들려주는 번역기 어플리케이션 이다. 60,000여개의 원어민 음성으로 구성된 회화 문장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가 쉽고 빠르다. 기본 저장 된 문장 외에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성이 가능하고 인터페이스가 쉽다. 총 10개국의 버전까지 지원이 되지만 유료버전임을 유의하자. 사용시에 데이터 접속은 필요 없지만 초기 구동 시에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게 되므로 국내에서 미리 실행해서 데이터를 받아 두는 것이 좋다.



3. 여행 준비부터 함께 하는, EBS 여행 영어 – 무료

 EBS여행영어는 원하는 상황에 맞는 표현법을 찾아 영어로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이다. 공항, 교통, 식당, 숙박, 쇼핑, 관광, 전화/통신, 기본표현, 긴급상황 등의 9가지 상황이 카테고리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가볍게 보면서 익힐 수 있다. 원하는 표현을 검색해서 찾아 볼 수도 있고 평소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고 중요 회화를 암기장에 담아 반복학습을 할 수도 있는 기능도 담고 있다. 해외여행 시 필요한 물품을 정리해 두고 준비하면서 체크 할 수 있는 ‘해외여행 필수 준비물’ 기능도 제공한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여건번호와 신용카드 번호를 등록해 둘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4. 무료지만 강력하다. Tourist Phraases – 무료

Tourist Phraases는 영어나 일어 외에도 수많은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어 해당 나라에 여행을 갔을 때 나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TTS를 통해 해당 언어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 역시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공되는 언어에 대해 3G 등의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문구는 기본 저장되어 있어 해외에서 데이터 요금의 부담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번역 기능은 3G나 WiFi가 연결되어야 한다.



5. 웬만한 전자사전보다 훌륭하다. 구글 번역기 – 무료

구글의 추구하는 가치 중에 하나는 바로 언어간의 장벽을 허무는 일 이다. 웹에서 진행하던 번역 서비스를 간단히 앱 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과 텍스트 모두 지원 하기 때문에 문장의 번역을 직접 타이핑 할 수도 있고, 내가 혹은 상대방이 말 하는 것을 음성인식을 통해서 번역해 볼 수 있다. 번역된 문장은 TTS를 통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17개 언어의 음성 입/출력이 가능하고 텍스트 번역의 경우는 60개 언어를 지원 하니 웬만한 전자사전 보다 훌륭하다. 제한적 이기는 하지만 손글씨 번역도 지원한다.


6. 내 손안의 영어 회화사전, SanDic  – 무료 

센딕은 여행 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회화와 문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이 가능한 영어회화 사전이다. 문장이나 단어의 일부만 입력해도 관련 된 자료를 검색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빠른 검색이 가능하고 검색 된 문장을 폴더 별로 저장 하거나 원하는 사전을 만들 수 있어서 미리 자주 쓰이는 문장을 검색해 두고 표현법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이 취약한 문장들로 스터디 문장력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재미나게 공부해 볼 수 있다.




7. 주머니속 여행 시리즈 – 유료 (각, 1,700원)

주머니속 여행 시리즈는 초 간단 기본 회화를 10가지 카테고리로 묶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여행시에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을 카테고리로 묶어 놓아서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대화형 문장에는 원어민 발음이 음성으로 지원 된다. 회화사전 외에 비즈니스 영어회화 카테고리를 마련해 두고 있어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도 유용하다. 기초적은 여행정보를 수록해 두고 있으니 여러모로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겠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각각 티 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다.



8. 상황 별 맞춤 회화, 요럴 땐 시리즈 – 유료(1,900~2,900원)

여행을 하다 보면 공항이나 호텔 등이 아닌 일상적인 회화가 필요 할 때가 있다. 요럴 땐 시리즈는 여행 상황이 아닌 쇼핑이나 일상생활 등의 표현을 모아 두고 있어서, 해외에서 친구를 사귀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자주 쓰이는 실용어구를 따로 모아두고 있어서 편리하다. 게임과 같이 재미난 흥미요소를 가진 학습 기능으로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학습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각각 따로 판매가되고 유료 라는 점을 명심하자.



9. 일본의 관문 나리타 공항용 음성 번역, NariTra – 무료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 대부분 일본의 국제 공항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NariTra는 여행자들이 나리타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나리타 공항이 지원하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이다. 나리타 국제공항의 고유명사나 유명 관광지, 역이름, 상품명등에 대해 비교적 정확히 인식하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방법을 묻거나, 관광지를 찾을 때 유용하다. 일본어를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쌍방향으로 번역하는 기능을 담고 있고 음성 입/출력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회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10. 외국인과의 대화도 OK, 수스 번역기 – 무료

수스 번역기는 전세계 33개 언어를 서로 호환해서 들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번역한 데이터를 저장하여 전송 할 수 있고 카카오톡이나 트위터, 웹 브라우저글도 번역이 가능한 다기능 애플리케이션이다. 외국인과 갑작스레 대화할 일이 생긴다면 12개국의 언어를 인식해 음성번역을 할 수 있어서 의외의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3G나 WiFi등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실시간 번역을 사용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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