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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태블릿

슬림함이 돋보이는 경량 태블릿 도시바(TOSIBA) A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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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두번째 태블릿인 AT200이 정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Excite 10으로 CES2012에 출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관심있게 지켜 보았는데 얼마전 국내에서도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면서 출시를 알렸습니다.

이 때에도 안드로이드 허니콤이 사용되었고 출시 할 때는 ICS가 올라갈것 이라는 예측이 많았는제 실제 출시는 허니콤 그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UI를 사용해 본 소감은 그렇게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는 않았는데 허니콤 자체가 그리 가볍게 돌아가는 OS는 아니라서 갤탭 10.1 때 부터 좀 실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닥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내요.ㅎㅎ 어서 빨리 ICS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텐데.. 3월에 ICS업데이트 계획을 가지고 있기는 하더군요.  이전 버전은 국내 사용자들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전혀 지원 하지 않아서 원성을 엄청 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내요. 해상도는 1280x800을 사용하고 16:10의 화면비를 사용 합니다. IPS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선명한 화질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죠.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해서 내구성에도 신경을 썻습니다.

전면 보다는 뒷테가 더 아름 다운 AT200, LG전저의 헤어컷 무늬가 여기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헤어컷 디자인이 LG전자의 전유물은 아니니까요..ㅎㅎ 얼핏 보면 얇은 울트라북 같은 느낌 이기도 한데 실제로 저렴한 가격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바의 울트라북과 비슷한 느낌 입니다. 도시바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인 뒷태.

500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200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LED플래시 라이트도 가지고 있구요. 500만의 카메라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태블릿에서 500만은 괜찮은 수준인듯 합니다. 1080P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두껍던데 얇게 둘러진 테두리와 함께 두꺼워 보이는 옆태 때문에 더욱 울트라북 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7.7미리의 슬림 태블릿 입니다. 무게는 51그람으로 10인치 치고는 꽤 가벼운 편에 속하기도 하죠. 마그네틱 합성 재질로 만들어진 프레임 덕분인지 상당히 단단하면서도 경량을 실현해 내었내요. 각전 면처리 때문인지 갤탭 10.1인치 보다 더 두꺼워 보입니다. 실제로는 아이패드 보다 그리고 갤탭 보다 더 얇습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잘 빠진 축에 속하는데 묵직해 보이면서도 가벼워서 잘 빠진 패드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충전 단자는 독자규격을 사용하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AP는 TI의 1.2Ghz 오맵(OMAT)4430을 사용하고 RAM은 1GB를 사용합니다.

HMDI 단자와 MICRO SD슬롯을 제공 합니다. 기본 용량은 32기가이니 32기가의 SD카드를 사용하면 64기가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 하구요.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지 않는 갤탭과는 비교되죠?ㅎㅎ

한손으로 잡아 들어도 그리 부담이 없는 수준이긴 한데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둘의 경쟁이 상당히 볼만할것 같습니다. 국내에 태블릿 이라는것이 거의 갤탭으로 모아진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다양한 태블릿이 경쟁을 할것으로 예상되어서 국내 태블릿 시장도 상당히 재밋어 질것 같거든요.

국내에는 노트북 브랜드로 잘 알려진 도시바, 요즘 도시바 울트라북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요녀석도 인기가 있을 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하이앤드 사양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이녀석도 상당히 쓸만해 보이지만 69만원의 판매 가격이 좀 아쉽내요 그것도 한정 판매 할인 가격이... 일반 쇼핑몰에서는 70만원 중반 정도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나와 준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아직 공식 판매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아수스의 트랜스폼 프라임도 판매를 곧 시작 할 텐데 저가 공새로 나온다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7.7미리라는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거기에 내구성을 충실히 갖추고 IPS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색감이나 시야각이 매우 좋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WiFi모델 중에는 유일하게 GPS모듈을 갖추고 있어서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같은 위치 기반의 어플들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아이패드에 밀리는 것은 아마도 재대로 갖춰지지 않은 태블릿용의 애플리케이션 떄문이 아닐까 하내요. 너무나 다양한 포멧을 맞춰야 하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그것을 다 커버 하는 앱을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선뜻 나서는 개발사들이 점점 줄고 있는 실정인것이 안타깝습니다. 발전 하는 하드웨어 만큼이나 어플리케이션 분야도 좀 더 발전 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국내 태블릿PC시장에서의 도시바의 선전을 응원해 봅니다.

도시바 태블릿 AT200 제원
- OS : 안드로이드 3.2.1
- 디스플레이 : 10.1인치 1280 x 800 해상도 디스플레이(LED 백라이트, IPS기술 적용 Corning® Gorilla® 글라스, 10핑거 멀티터치 지원)
- 프로세서 : 텍사스 인스투르먼트사의 OMAP™4430 모바일 프로세서 1.2GHz
- RAM : 1GB LP-DDR2 RAM
- 저장 메모리 : 32GB e-MMC 스토리지
- 카메라 : 2메가 픽셀 전면 카메라 / 5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LED 플래시 탑재)
- 확장 : micro USB, micro HDMI® 포트, micro SD card 슬롯
- 무선 : Wi-Fi® (802.11b/g/n) and Bluetooth® 2.1 + EDR
- 센서 : 자이로스코프, 가속도센서, GPS, 전자나침반, 주변광센서
- 음향 : 스테레오 스피커(Toshiba and SRS® Labs 공동 개발한 음질향상기술 적용)
- 배터리 : 내장 25wh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 크기 : 약 256(W) x 176(D) x 7.7(H) mm
- 무게 : 약 5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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