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드명 S1과 S2로 알려진 두 모델은 안드로이드 OS 허니콤이 들어 갔고 와이파이와 3G/4G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그라 2를 CPU로 하고 있고 스무스 UI를 채용 했다고 합니다.
S1
코드명 S1으로 알려진 이 모델은 9.4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잡지책을 반으로 접은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각진 모델들 보다는 좀더 그립감이 좋다고 하내요.
전/후면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고 디자인의 소니 답게 멋진 디자인을 하고 있내요.
S2
이 모델도 허니콤이 탑재되고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큐리오시티’(Qriocity)를 통해 다양한 영상, 음악을, ‘리더 스토어’(Reader Store)를 통해 다양한 전자책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1의 컨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위트’(PlayStation Suite)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게임들 보다는 훨씬 고 퀄리티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것 이죠.
이 런 다양한 허브를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애플을 따라 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소니의 이번 발표가 이례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그간 소니의 제품 발표 정책과는 다르게 컨셉을 빠르게 선보였다는것 입니다. 그동안 거의 완제품 상태가 되어야 제품을 발표 했던 소니의 정책과는 다르게 올 하반기에나 만나 볼수 있는 모델을 미리 발표를 했다는 것이죠. 왜 그랬는지는 소니 사장님만이 알고 계실까요?ㅋㅋ
이미 소니도 오래전 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서 더 궁금해 지는군요. 소니의 태블릿PC는 올 가을 세계시장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가 은근 기대 되는군요.^^
이미 소니도 오래전 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서 더 궁금해 지는군요. 소니의 태블릿PC는 올 가을 세계시장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가 은근 기대 되는군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