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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소니의 태블릿 PC 발표, 애플과 한판 승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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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4월 26일 토쿄에서 열린 프레스데이를 통해 태블릿PC의 컨셉을 발표하며 태블릿PC 시장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소니가 태블릿PC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비공식적으로 들어 왔던터라 이번 발표가 그렇게 놀랍지는 않지만 하나 특이한점은 태블릿PC의 발표가 소니의 모바일 사업을 담당했던 소니에릭슨이 아니라 소니에서 태블릿을 발표 했다는 점 입니다. 소니에릭슨은 이제 스마트폰 사업에서 물러나는것 일까요?ㅎ

코드명 S1과 S2로 알려진 두 모델은 안드로이드 OS 허니콤이 들어 갔고 와이파이와 3G/4G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그라 2를 CPU로 하고 있고 스무스 UI를 채용 했다고 합니다.

S1

코드명 S1으로 알려진 이 모델은 9.4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잡지책을 반으로 접은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각진 모델들 보다는 좀더 그립감이 좋다고 하내요.



전/후면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고 디자인의 소니 답게 멋진 디자인을 하고 있내요.


S2

S2는 태블릿PC 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접이식 모델로 5.5인치의 듀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확장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치 커다란 NDSL 같내요.ㅎ
이 모델도 허니콤이 탑재되고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이 모델도 소니다운 멋진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소니가 MP3플레이어 워크맨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변기기를 많이 만들어 낸것을 생각해 보면 소니에서도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와서 활용성이 높아 질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큐리오시티’(Qriocity)를 통해 다양한 영상, 음악을, ‘리더 스토어’(Reader Store)를 통해 다양한 전자책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1의 컨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위트’(PlayStation Suite)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게임들 보다는 훨씬 고 퀄리티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것 이죠.
이 런 다양한 허브를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애플을 따라 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소니의 이번 발표가 이례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그간 소니의 제품 발표 정책과는 다르게 컨셉을 빠르게 선보였다는것 입니다. 그동안 거의 완제품 상태가 되어야 제품을 발표 했던 소니의 정책과는 다르게 올 하반기에나 만나 볼수 있는 모델을 미리 발표를 했다는 것이죠. 왜 그랬는지는 소니 사장님만이 알고 계실까요?ㅋㅋ
이미 소니도 오래전 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서 더 궁금해 지는군요. 소니의 태블릿PC는 올 가을 세계시장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가 은근 기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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