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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는 태블릿PC에 관한 소식들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에 서 있는것은 갤럭시 탭 이겠죠. 국내 제조사 중에서 가장 먼저 태블릿PC라는 이름으로 기기를 선보였고, 애플에서도 작년 한해 동안 자신들과 가장 대적할 만한 태블릿PC라고 했으니 당연할 지도 모르겠내요. 물론 제대로된 태블릿 PC용 OS를 얹었던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태블릿PC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시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갤럿시 탭 1세대를 구입한 사람들은.. 조금은 베타테스터에 가까 웠다고 생각 합니다만... 궁시렁.. ㅠㅠ
물론 애플의 아이패드2와 안드로이드 태블릿PC는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까지 스마트 기기들에 대한 정확한 산업적 정의가 세워지지 않았으니 둘의 경쟁이 더 볼만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에 있었던 MWC2011에서 삼성이 갤럭시 탭 10.1인치를 공개 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갤럭시 탭2는 결국 10.1인치의 대 화면으로 결정 되는구나 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셨지만, 갤럭시탭의 10.1인치 모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기존 갤럭시탭의 뒤를 이를 7인치와 8.9인치의 갤럭시 탭이 나올것이라고 예측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올해의 화두는 태블릿 PC이다보니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 탭이 그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래 점처 보게 됩니다.
4인치 부터 10인치 까지 나오는데 중간에 붕뜨는 라인을 쉽게 버릴수는 없을것 으로 보이기 때문 입니다. 10.1인치 모델이야 넓은 화면에서 쾌적한 사용을 보장 하겠지만 한손으로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휴대성이 보장되는 7인치 라인을 그냥 버려둘것 같지는 않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라인업을 만드는것이 좋다 나쁘다 하는 의견들이 많이 있는데 선택의 폭이 넓다는것은 그만큼 소비자에게 기회가 많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니 결코 나쁘게만 받아 들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김군이 사용하는 7인치의 갤럭시 탭을 처음 구입하고 돌아 왔을때 들었떤 생각은 휴대의 간편함 이었거든요. 아이패드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를 들고 나갈려고 생각하면 한번 쯤은 망설이게 되는데 갤탭은 가볍게 들고 나가게 됩니다. 이런 휴대성이 보장되는 7인치를 그냥 놓아 둘리가 없죠.ㅎㅎ
이제 몇시간 후면 언팩행사에서 이 암호 같은 코드의 답을 알수 있을것 입니다. 지금 위에 나오는 삼성의 티저 동영상은 CTIA가 시작되면 언팩 행사 중계를 볼수 있습니다.
CITA언팩 행사를 통해 발표되는 갤럭시 탭의 온라인 생중계는 삼성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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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것도 사고 싶어지네요.. 요새들어서 자꾸 사고 싶은것 투성입니다..
아이패드2에 눈독들이고 있는데... 망설여지네요.ㅎㅎ
아이패드2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망설여집니다..
갤럭시탭..지켜봐야겠네요^^
저 코드도 궁금합니다.
아이패드 유저로서 이건 딱봐도 별로네요ㅋㅋ^^;
삼성이 힘을 내는가요?? 하하
오옷..갤탭도 10인치급이 나오다니...
정말 센세이션이 부는 것 같습니다~!
패드 열풍이네요.. 저도 사실 아이패드 2에 군침을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친구 아이패드 1 만지면서 오늘도 뽐뿌를...
점점저 IT 제품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이네염
이 문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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