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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멀티미디어에 강자 옵티머스 마하의 아쉬움이 남는 HDMI 출력

 

옵티머스 마하를 사용한지도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나갔내요. 리뷰를 많이 못썻는데 속도를 좀 내야 겠습니다.
듀얼코어는 아니지만 듀얼칩셋을 장착해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옵티머스 마하!
사실 요즘 하이앤드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고 또 나올 예정이라 옵티머스 마하를 두고 많은 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옵티머스 마하는 멀티미디어에 무게를 둔 중급기라는것을 간과한 이야기 인것 이죠.

옵티머스 마하에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원을 사용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집어 넣음으로써 좀더 멀티미디어 세대에 가깝게 가려는 니즈에서 완성된 스마트폰 인것 같습니다. LG에서 스피드를 강조했는데 이건 좀 마케팅 포인트가 잘못 된것 같아요. 차라리 멀티미디어 환경을 더욱 강조했으면 좋았을것을 그랬습니다. 미디어쉐어 같은 정말 멋진 기능들이 많거든요. 다음에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옵티머스 마하에도 HDMI 단자가 달려 있어서 데이터를 출력해서 HDMI단자가 있는 모니터나 TV에 출력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마하에 HDMI 출력을 하려면 마이크로 HDMI케이블이 필요 합니다. 마이크로 USB와 비슷한 크기의 케이블 입니다. 미니 HDMI케이블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혼동 하시면 안되요~~
기본 품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가격이 좀 올라가더라도 이런 케이블은 기본으로 넣어주면 좋을텐데.. 다시 사야 하니까 돈이 추가로 들고 왠지 아까운 기분이 들잖아요.ㅎㅎ
LG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면 좋은 케이블을 싸게 살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마이크로 HDMI와 미니 HDMI는 이사진을 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습니다. 일반 HDMI케이블은 두껍기 때문에 금방 표시가 나는데 미니 HDMI단자는 조금 얇기만 합니다. 혼동하지 마시고 꼭 마이크로 HDMI단자를 구입하세요! 제가 왜 이렇게 강조하느냐? 그렇습니다....전 한번 실수해서 잘못샀다는...ㅠㅠ 아까운 내던..ㅠㅠ

그냥 케이블만 끼운다고 출력은 되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미러링 기능이 지원되서 스마트폰에 보이는 화면이 전부 출력 될 줄 알았는데.. 옵티머스 마하는 미러링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살짝 아쉽내요.
미러링이 되면 앱을 실행해서 게임기 처럼 활용도 할 수 있는데.. 아쉬움이 남는 대목 입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같은 동영상을 많이 보게 될텐데요,동영상을 실행하고 옵션 버튼을 누르면 옵션창이 뜨는데요 거기서 TV로 송출을 선택하게 되면 HDMI로 TV나 HDMI단자가 있는 모니터와 연결해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별다른 DIVX플레이어가 없어도 고화질의 파일을 간단히 연결해서 볼 수 있는거죠.
 
HDMI연결을 하면 마하에는 영상이 뜨지 않고 컨트롤러로 작동을 하게 됩니다. 아예 안되는지 제가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빨리감기 이런건 되지 않더라구요. 자동 실행은 되지 않으니 연결이 되면 플레이 버튼을 터치 해 주어야 합니다. 터치 후 5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1080P의 영상은 용량이 너무 커서 테스트를 못했고 720P의 영상을 돌려 보았는데 끊김없이 잘 돌아 갑니다. 그리고 출력되는 영상의 품질도 원본 그대로 잘 나오더군요. +_+
또 옵티머스 마하에 적용되어 있는 돌비 사운드가 그대로 전달 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기기의 출력 옵션과는 별개로 훨씬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 뿐만 아니라 사진도 즐길수 있습니다. 사진을 선택하고 더보기 중에서 TV로 송출을 선택하면 사진 파일들을 TV에서 편안히 감상이 가능 합니다.

TV로 송출하면 마하에서는 사진을 컨트롤 하면서 감상이 가능 합니다. 옵티머스 마하로 찍은 사진을 여럿이 감상할때 좋겠죠? 옵티머스 마하에 장착된 카메라는 500만 화소이고 화질 자체도 좋아서 똑딱이 없이 마하 많으로 촬영 다녀도 좋겠더라구요. 마하의 동영상과 사진 품질은 다음 포스트에서 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마하로 찍은 동영상도 영화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TV에서 출력해 볼 수 있습니다. 화질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더라구요. 예전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없는 DSLR쓸때는 삼성 똑딱이로 예준이 동영상 찍어 주곤 했는데 그것 보다 100만배 정도는 화질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 왠간한 똑딱이는 번거롭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 만큼 휴대폰 카메라들이 좋아져서 너무 편해 진것 같아요.

현제 보급기 수준의 요금제인 35요금제를 적용해 판매가 되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1G의 패킷을 사용하면서 옵티머스 마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무척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블랙라벨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타일도 잘 빠졌고 화면도 대 화면에 멀티미디어 성능도 좋은 ~ 기기이죠.
듀얼 코어 기기들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슈가 되어줄 녀석 이었지만 왠지 자꾸만..안쓰럽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보급기는 쓰기 싫고 고 사양의 스마트폰을 쓰고 싶은 분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내요. LG에서 의욕적으로 사람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낸 스마트폰인데 왠지 묻혀 버리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마하 뿐만 아니라 요즘 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모델 체인지가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을 정도 입니다. 선택이 폭이 넓어 지는게 아닐 말그대로 정신이 없내요..
마하의 스피드로 ~ 마하에게 달려오세요~


                              이포스트는 옵티머스 마하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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