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이야기 풍선터트리기 드자이너김군 2008. 9. 18. 13:00 반응형 예전 오락실이 성행하던 시절 50원만 있어도 한참을 오락실에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친구네집이 오락실을 하던통에 열심히 게임하다 어머니께 참 맞기도 많이 맞았던 기억들 ㅎㅎㅎ.예전에 팡팡이라는 오락이 있었어요.풍선을터트리는 게임 .광고가 곳곳에 있긴하지만 즐겁게 플레이~ ㅋ freelotto.exe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군의 생각하는노리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김군의이야기' Related Articles 포항제철 야경(송도방면) 길... 그 끝에는... 보험사가 파산하면, 내 보험금은 어디에? 추석 연휴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