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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IFA에서 만난 갤럭시 탭, 직찍 사진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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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에는 LG전자 말고도 당연하게도 삼성의 부스도 있었습니다. IFA로 떠나기 얼마전 스팩을 공개 했던 갤럭시탭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본 갤럭시 탭,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IFA에는 총 6개의 데스크를 만들어서 갤럭시 탭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무척 뜨겁더군요. 이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이슈가 많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죠. 왜 만들었냐는 소문이 우세 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ㅋㅋ

IFA 현지에서 만난 갤럭시 탭에 관한 인기도 상당 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도도 높았고 직접 시연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상당히 만족해 하더라구요.

역시 예상 했던 대로 갤럭시탭의 모습은 갤럭시S를 뻥튀기 시켜 놓은 듯한 느낌은 끝내 버리지 못했습니다.ㅎ
4인치 이던 갤럭시S에 비해서는 7인치의 갤럭시 탭이 좀더 시원해 보이기는 하는군요.

세로 거치대에 고이 모셔진 갤럭시 탭.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사용 도중 방전표시가 들어 와 버려서 거치대에 고이 대기중.. 사실 이 사진을 찍을때 이쪽 테이블 하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까 테이블이 3개나 더 있어서 잠시...패닉..ㅡㅡ

안드로이드 2.2 버전의 프로요가 탑제되어 있어서 UI는 2.2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따릅니다. 색이 예뻐 졌군요.

후면에 있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전면부에도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화상전화를 지원 할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3G모델만 있으니 당연한가요?ㅎㅎ

인터넷 속도도 빠른편이고 기존 갤럭시S에서는 보이지 않던 멀티뷰가 가능 해 졌습니다. 역시 화면이 크니 좋다는..

따로 어플을 깔거나 루팅을 하지 않아도 메인화면의 가로보기를 지원 합니다. 하나 문제가 갤럭시S는 세로모드에서 기본적으로 메인화면에서 4개의 아이콘을 놓을수 있는데 갤럭시 탭은 5개가 기본이라서 기존에 나와 있는 위젯들의 크기가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 될수 있겠더군요. 더더 군다나 이렇게 가로 모드까지 지원이 되니 말이죠.

두께도 상당히 얇고, 320g의 무게는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 스럽지는 않습니다. 처음 갤럭시 탭에 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약간 걱정 스러웠는데 손에 들고 다른 작업을 하기에도 부담 스럽지 않내요.

상단부에 위치한 3.5파이의 이어폰 단자, 어쩌 점점 볼수록 기기의 외관이 아이패드를 꼭 닮았습니다.

기기의 우측면에는 심카드를 끼우는 곳과 마이크로 SD카드를 끼울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갤럭시S와는 다르게 SIm Toolkit 이라는 것이 있어서 심카드를 관리하기가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훨씬 아이패드를 닮았죠?ㅎㅎ
하단부에 양쪽으로 2개의 스피커 같은 부분이 있는데 한쪽은 스피커가 맞을것 같고 다른 하나는 마이크 일 가능성이 높내요. 중간부분에 충전 단자가 있어서 다양한 도크 시스템과 연결이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에 USB연결 부분이 상단에 있는것이 항상 불만 스러웠는데 갤럭시탭 에서는 좀 개선이 되었내요.
활용도를 생각 한다면 이런 UX를 가지는게 맞는것 이겠죠.

아이폰과의 크기 비교. 가로로 놓은 아이폰 3개 정도의 크기, 기존 4인치의 갤럭시S와 7인치의 갤럭시탭의 느낌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7인치로 넘어 오게 되면서 갤럿시S에서 느꼈던 선명한 슈퍼아몰레드와는 작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LED백라이트의 LCD 화면을 가지고 있고 1024x600의 해상도를 가진 WSVGA를 지원 합니다.

사실 손으로 들고 사진을 찍기에는 좀 부담스런 크기라서 카메라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들고 사진을 찍어보니 시원시원한 화면이 꾀 인상적 입니다.

화면이 크다보니 찍어 놓은 사진을 보는것도 시원 시원 합니다. 디지털 액자를 따로 살 필요 없이 도킹스테이션에서 충전과 함께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도 좋을듯

여러 사람들이 만지다 보니 지문이나 기름기가 장난 아니내요.ㅎㅎ
기기 하단부에는 4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돋보기 모양의 검색 버튼이 별도로 추가가 되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실행시켜본 모습, 시원 시원한 화면은 길위에 네비게이터로도 활용이 가능 할것 으로 기대 되는 군요. 갤럭시S를 네비로 쓰기도 하지만 사실 4인치 정도면 작은 화면이라 네비로 쓰기에는 좀 부족한 감이 있는데 역시 갤럭시 탭의 7인치 화면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유튜브나 다른 동영상을 실행시켜 보아도 역시 작은 화면 보다는 7인치의 화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남다르다는...ㅎㅎ

날씨 위젯으 모습이 좀 변경이 되었나요? 아마 독일에 맞는 위젯이라서 그렇겠죠? 기존에는 SKT 위젯이 들어가 있었으니

가로모드로 본 PDF 이미지.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편리한 기능 중 하나인 씽크프리오피스를 이용한 다양한 문서 편집도 가능 할것으로 기대되니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업무를 처리하는것에 한계를 느낀 많은 분들이 대거 갤탭으로 몰릴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겠내요. 기존 갤럭시S에는 보이지 않던 삼성의 로고도 보입니다.ㅎ

갤럭시 탭의 시연 동영상 입니다. 생각보다 재미난 일들을 많이 할 수 있을 듯^^

우려 했던것 과는 달리 유럽시장에서는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 탭!
기존 4인치에서 보던것 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가지게 해 줍니다. 처리속도도 굉장히 빨라 졌는데 아마 갤럭시S에서 조금 더 발전해서 최적화가 이루어 졌겠죠? 또 2.2 버전인 프로요를 탑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해 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거 포럼에서 만난 블로거 중에 유럽 블로거는 갤럭시S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티비가 나온다는것을 굉장히 자랑 스러워 하더군요...ㅋㅋ

UX는 기존의 갤럭시S와는 다르게 아이패드를 따라 하려고 한 흔적들이 보이더군요. 역시 아이폰의 UX는 편리한 점이 많은듯, 하지만 크게 문제 삼고 있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더 반기는 느낌?
모두들 좋은 평을 저에게 들려 주어서 한국인으로써 가지는 자부심도 약간 생기는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운것은 슈퍼아몰레드가 적용이 되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기기의 크기가 커지면서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내요. 그래서 갤럭시S를 처음 보았을때 생각했던 선명한 화질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가격도 한화로 약 120만원 정도에 책정이 되어 있어서 불만들이 이만 저만 하지 않더군요.
음.. 이통사를 끼고 사면 좀 더 싸지겠지만 가격이 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외에서 만난 우리 브랜드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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