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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인터넷과IT

[IFA2010]직접 본 LG의 스마트 TV, TV의 새로운 세상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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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가전제품의 총체적 집합소 같은 느낌의 IFA, 정말 없는것 없이 크나큰 대형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기기들과 각 회사의 부스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를 IFA까지 태워다 준 2층 버스. 2층 버스는 언제 타도 정말 흥미로운 눈 높이를 제공 합니다.
독일에는 2층버스가 유난히 많더라구요, 유럽쪽은 아마 다들 그럴듯, 2층버스 중에는 2층 지붕이 없는 버스도 있는데 그 상쾌함이 유난히 좋습니다.

자 각설하고! 얼마전 IFA에서 스마트 TV를 발표 하겠다고 공식 선언안 LG전자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언릉 스마트 Tv를 찾아 보았습니다. 김군이 경험한 스마트 티비의 축소판 격인 Web TV만으로도 충분히 가정용 미디어박스로의 TV의 가능성을 보았고 그에따라 스마트 TV에 대한 기대감도 굉장 했거든요.

이번 IFA에 전시된 스마트 TV는 아직 완제품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IFA에 전시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프로토 타입 입니다. 이곳으로 떠나오기 하루전에 애플의 애플티비 발표가 있었는데 예상 했던데로 세톱박스 형식으로 정말 저렴하게 나왔지만 한국형 미디어 박스가 되기에는 부족하고 기기의 특성상 한국에서는 유명 무실 한것도 사실. 그렇다면 이제 LG의 스마트 TV는 같은 폼벡터를 가진 구글티비와 경쟁이 되겠내요.

스마트 티비들의 관심사들이 높아 짐에 따라서 LG의 스마트 V쪽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관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LG관계자 분은 사람들에게 LG스마트 TV에 관해 설명하고 시연을 보여 주느라 정신이 정신없습니다

두께를 보여 드릴려고 했는데 촛점이 뒤로 -0-;;
기본 모델은 김군이 여러차례 소개해 드렸던 FULL LED 3DTV인 LX9500과 같은것 같습니다.
아직 프로토 타입이니 시제품으로 나오면 어떤 프레임을 달고 나오게 될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소개된 나노에 이식되지 않을까요?

다양하게 연계된 파트너 사를 통한 프리미엄 컨텐츠들을 제공할 예정 입니다. 스마트 티비의 키는 얼마나 멋진 파트너를 가지고 있냐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전자의 글로벌 파트너쉽 관계사를 보면 이름만 들어도 잘 알만한 회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SNS서비스 부분과도 연계해서 PC에서만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이제 커다란 TV화면을 보면서 시원시원하게 처리 할 수 있겠내요.

가장 궁금했던것은 LG전자의 독자적 스마트 TV플렛폼인 넷캐스트2.0을 이용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바로 어프리케이션들 이었습니다. 과연 이 어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스마트 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가 크나큰  궁금증 이었거든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직관적 UI와 UX에 많이 적응한 상태인데 터치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다시금 퇴행 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니 말입니다. 위 사진은 넷캐스트 2.0에 탑제된 앱 스토어 입니다. 앱 스토어의 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오락(Entertainment), 게임(Game), 생활(Life), 교육(Education), 뉴스/정보(News/Info) 등 카테고리로 구분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최신 인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KBS의 다시보기에서 훨씬 진 일보된 다양한 컨텐츠의 제공으로 집안에 앉아서 HD급 화질의 선명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트리밍 방식이 될것 같지만 프로토 타입에서 보인느 속도는 괜찮더군요. 근대 구간 이동이 안되던데 아마 프로토 타입이어서 그럴것 이라고 굳게 믿어 보겠습니다.ㅎㅎ


제공되는 컨텐츠의 시연 동영상 입니다. 앱을 가지고 해 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쉽게 자리가 안나더군요 ^^

스마트 티비는 기본적으로 메직 리모컨을 사용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매직 리모컨을 가지고 직접 관람자가 시연하고 있는 모습.
매직 리모컨이 도데채 무슨 소용일까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데 점점 PC화 되어가는 TV의 컨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치 마우스를 움직이듯이 사용 할 수 있는 매직리모컨은 정말 편리한 도구 입니다. TV를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시연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는데요, 스마트 TV에 관한 관심이높은 만큼 무척 좋아들 하더군요

 

이번 스마트 TV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또다른 버전의 매직 리모컨, 기존 매직리모컨은 입력 버튼이
적어서 그런지 좀더 활용성을 높인 새로운 버전의 매직 리모컨이 함께 개발 되었습니다. 기존 바 형태에서 마우스 형태로 모양이 변경 되었군요.

사진을 편집할 여건이 안되서 그냥 올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군요..흠.. 카메라를 기변을 해야 겠습니다..ㅎㅎ
함께온 아우크소님과 칫솔님은 역시 얼리들 답게 굉장한 기기들로 무장을 하시고 계신데.. 김군은 좀더 분발해야 겠군요.. 사실 오기전에 몇가지 기기를 구입해서 들고올 예정이었는데 책의 마무리 작업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가 있기는 합니다..ㅎㅎ
스마트 티비가 거실에 생긴다면 어떤 삶의 변화가 생길까요? 사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데 스마트TV가 무슨 소용이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폼벡터와 기기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과 용도를 가지기 때문에 스마트 TV로 시작되는 디스플레이의 발전이 기대 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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