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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마전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릴 무렵 김군은 아내와 예준이를 데리고 처가가 있는 포항으로 잠시나마 휴식을 즐기려 떠나 갔다 왔습니다. 물론 옵티머스Z와 함께 말이죠.^^
저야 회사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잘 지내지만 하루종일 집안에서 더위와 싸우고 있을 아내와 예준이는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또 책쓴다고 거의 한달정도는 아내혼자 예준이를 보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 떠나는거야!
옵티머스Z의 홈 화면에 있는 날씨위젯을 터치하면 상세 날씨를 볼수 있습니다. 국내의 도시를 선태할 수도 있으니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의 날씨를 볼수도 있고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의 날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어플들 보다는 편의성이 좀 떨어지지만 별다른 어플을 받지 않아도 간단하게 날씨를 볼수 있어서 좋더군요.
최고 온도가 35도 입니다...ㄷㄷㄷ 하지만~ 휴가는 더울수록 더욱 그 가치를 가지지 않겠습니까..ㅎ
다음지도는 필수 어플리케이션!
여행을 떠날 때 음악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옵티머스Z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해 가는동안 김군의 멀티미디어 상자 역활을 해 줄겁니다.
T맵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이 가능 합니다. T맵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따로 작성 하겠지만,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쓰는것은 좀 비추 이긴 합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ㅎ
김군은 따로 네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는동안 김군의 귀를 즐겁게 해주면 충분 합니다.
예준이가 좋아하는 노래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관리해 주면 예준이용 동요상자가 되기도 하죠.
따로 AUX단자가 없어서 싸구려 카팩으로 연결해 놓았는데도 꾀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이 되면서 거치대가 많이 판매가 되고 있으니 하나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어서어서 짐을 꾸려서 계곡으로 고고~~
계곡에 왔다고 놀기마 할수 있나요. 아들과 함께 떠난 첫 여름 휴가를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야죠. 역시 남는것은 사진뿐! 무었으로 찍나요? 그렇죠 옵티머스Z면 충분 합니다.
이곳이 물이 참 맑고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예준이는 난생처음 와보는 계곡이 되었습니다.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물이 찬대도 밖으로 나갈 생각을 안해서 한참 애먹었다는..ㅎㅎ
예준이에게 기리기리 추억이 될 동영상을 찍어 주었습니다. 동영상 화질은 HD급의 좋은 화질은 아닙니다.
설정을 해 주면 최대한 좋은 화질을 뽑아 낼 수는 있지만 요즘 기기들 처럼 HD를 지원은 하지 않더군요.. 왠지 약간 아쉽..ㅎ 왠간한 똑딱이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면 될듯..^^
옵티머스Z로 찍어낸 사진들 |
아직 옵티머스Z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인지 옵티머스Z를 보는 사람들이 전부 이건 뭐냐고 묻더군요. 제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옵티머스Z라고! LG에서는 김군에게 상을 주어야 합니다.. 하핫..
곧 어플들만 따로 모은 책이 한권 나오게 되니 그것을 이용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나 뭐라나.. 이렇게 간접 홍보를 ~~ 프흐흐 카메라 능력은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좋더군요.
약간 엉성하긴 하지만 옵티머스z와 함께 떠났던 여행기는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됩니다.ㅎ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여행기를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 처음 기획했던 의도가 기본적인 옵티머스z만을을 가지고 할수 있는 여행기였기 때문에 어플들은 별로 소개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플들은 차차 김군의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하드웨어의 스펙도 좋아지고 다양하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이제 휴대폰은 만능폰이라 불리울 만큼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게 되었죠.
옵티머스Z의 카메라 능력도 괜찮고 GPS도 성능이 괜찮은 편 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무었보다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은듯.김군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 시원 하셨나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여행기를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 처음 기획했던 의도가 기본적인 옵티머스z만을을 가지고 할수 있는 여행기였기 때문에 어플들은 별로 소개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플들은 차차 김군의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하드웨어의 스펙도 좋아지고 다양하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이제 휴대폰은 만능폰이라 불리울 만큼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게 되었죠.
옵티머스Z의 카메라 능력도 괜찮고 GPS도 성능이 괜찮은 편 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무었보다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은듯.김군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 시원 하셨나요?^^
* 이글은 옵티머스Z 체험단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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