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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거의 치워졌고 다들 분주히 마감을 하려 하셔서 마음이 급해 졌습니다.ㅎ
저 부분은 마지막에 청중들이 박수를 치는 소리인데 바로 옆에서 듣는것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해 주더라구요. 저희집의 인피니아와 함께 꼭 놓고 싶은 아이템..ㅎ
간단하게 준비된 먹거리를 가져와서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들을 나누고 계시더군요.
프레임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모니터도 훨씬 넓어 보이고 몰입이 잘되요.
블랙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탄생된 녀석들 입니다. 예전에 김군이 생각했던, 그리고 보아 왔던 홈씨어터 와는 모양세 부터가 완전 획기적 입니다.
부피도 적게 차지하고 한쪽벽에 하나씩 세워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좋을듯.
3D화면과 인피니아 홈씨어터의 생생한 화질이면 정말 최고의 플레이 환경이 되겠내요.
저도 한번 앉아서 잠깐 체험해 보았는데 역시.. 사운드가 살아야 게임의 플레이도 맛이 산다는..ㅎㅎ
디자인이 참 예쁘죠? 상단 부분에 플레이타임이나 이퀄레이져가 표시가 되는데 원리를 잘 모르겠지만 파란 LED가 매력적인 녀석 입니다.
부지런히 갔으나 끝나기 전에 도착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것 같내요.
크링이 지하철 역과는 좀 거리가 있고 김군이 가는 지하철 라인으로는 삼성 쪽으로 가는게 여의치 않다보니.. 많은 내용들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체험해 본 인피니아 홈씨어터는 단연 멋진 음질을 선물해 줄것 이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겠내요. 디자인도 멋진것이 성능도 좋습니다.
아직은 좀 고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집안의 작은 영화관을 꿈꾸는 분 이라면 꼭 장만 하셔야 할듯.
예비 부부들에겐 절때 빼먹지 말야할 혼수 품 입니다.ㅎㅎ
크링이 지하철 역과는 좀 거리가 있고 김군이 가는 지하철 라인으로는 삼성 쪽으로 가는게 여의치 않다보니.. 많은 내용들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체험해 본 인피니아 홈씨어터는 단연 멋진 음질을 선물해 줄것 이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겠내요. 디자인도 멋진것이 성능도 좋습니다.
아직은 좀 고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집안의 작은 영화관을 꿈꾸는 분 이라면 꼭 장만 하셔야 할듯.
예비 부부들에겐 절때 빼먹지 말야할 혼수 품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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