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 PAD

(2)
G패드(G pad) 8.3과 함께 한 후기와 총평, 장단점 G패드 8.3과 함께하며 소소하게 바뀐 일상의 변화, 역시 태블릿은 디스플레이가 좋아야 함 그동안 G패드8.3과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태블릿PC를 가지고 다닌게 G패드가 처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패드류와 완벽하게 차별화된 녀석은 아니지만 왠지 G패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활용도가 높아지는것은 그만큼 다양한 활용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녀석이란 말도 됩니다. 손안에 쏙 ~ 8인치 같지 않은 사이즈의 매력을 지닌 선명한 8.3인치 디스플레이 G패드는 8.3인치의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 합니다. 8.3인치 이지만 한손에 들어 올 수 있을 정도로 동급 태블릿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 편입니다. 사이즈가 작아 질 수 있었던 데에는 얇은 베젤이 큰 이유가 되겠죠? 베젤이 얇게 빠..
LG 지패드(G pad)의 가치를 더해주는 Q페어, 스마트를 누리다 LG G패드의 Q페어(큐페어, QPair )가 가지는 의미 말 많은 LG전자의 G패드를 가지고 다닌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8.3인치 이지만 베젤을 줄여 놓아 한손으로도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도 완소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죠. 전 원래 태블릿PC를 잘 가지고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종종 있곤 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G패드의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Q페어 입니다. Q페어는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G패드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주는 아주 스마트한 기능 입니다. 태블릿PC를 사용하다 전화에 알림소리에 주머니 혹은 가방에서 주섬주섬 전화기를 꺼내드는 귀찮음을 경험해 보았을 텐데, Q페어를 사용하면 그런 걱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