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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하던 LG전자의 하이앤드급 안드로이드 폰이 출시를 알리는군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2가지로 담달 부터 출시되는 LG-LU2300은 LG텔레콤을 통해서 출시가되고, LG-SU950/KU9500은 각각 SK텔레콤과 KT를 통해 6월 출시 예정 입니다. 두모델 모두 하이앤드급의 모델 답게 퀄컴의 스냅그래곤을 장착하고 있다고 하니 맥스폰에서 반쪽밖에 쓰지 못한 스냅드레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당초 예상처럼 핑거 마우스가 달린 쿼티를 가진 LG-LU2300, 제가 지금 안드로원을 몇일 써보고 있는데 쿼티로 하는 트윗 정말 재밋습니다.. 5줄짜리 쿼티가 나와줄줄 알았는데.. 4줄인것이 좀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3.5인치 WVGA급 고화질 ‘HD LCD’와 DviX, 3.5파이(Φ) 이어폰 잭, 500만화소 카메라, 돌비(Dolby)모바일, 지상파DMB, 135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고사양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고, 내장 메모리를 3기가 바이트지원 하기 때문에 1메가의 어플을 다운 받을경우 3000개의 어플을 저장 가능 하군요. 오차를 감안해도 충분한 어플수를 담을수는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어플들이 거의 2.1버전을 지원하게끔 나오기 때문에 OS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져야만 제대로 활용이 가능 하겠습니다. OS가 1.6버전으로 출시가되고 7월경에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그 문제는 금방 해결 되리라 생각 됩니다.
기본적으로 영화나 사진등에 활용할수 있는 외장메모리를 4기가 지원 한다고 하니 외장메모리를 구입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들지 않겠내요.
LU2300 모델의 경우 이상철 LG텔레콤 부사장이 막판까지 각별히 신경 써서 '이상철폰'으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ㅋㅋ
LGT 전용이니까 당연히 오즈를 지원할태고 오즈의 저렴하고 다양한 데이터 요금제와 결합할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군요. LGT는 데이터 요금제의 약정을 굉장히 짧게 잡을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LG-SU950/KU9500은 고급스러운 무광 소재와 초슬림 디자인의 풀터치 형태로 6월 안드로이드 OS 2.1 버전으로 출시가 됩니다.고급스런 블랙라벨을 연상 시키는군요. 근데 이모델은 쿼티가 아닌가 봅니다. 아쉽게..
제품명(Pet name) 및 가격은 미정이라는군요.
화면에 보이는 프로그램은 증강현실 프로그램인 스캔서치 인데 두 모델 모두에 기본 탑제가 됩니다.
이번에 선 보이는 2 모델 모두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플은 기본 탑제가 되어서 출시가 되고 국내 최초로 연락처, 일정, 메일, 사진, 음악, 동영상 등 휴대폰 내 정보들을 PC나 웹서버와 무선 공유 및 편집 가능한 ‘LG 에어싱크(LG Air Sync)’ 서비스를 내장 하는등 사용자 편의 기능에 신경을 많이 썻다고 하내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2가지로 담달 부터 출시되는 LG-LU2300은 LG텔레콤을 통해서 출시가되고, LG-SU950/KU9500은 각각 SK텔레콤과 KT를 통해 6월 출시 예정 입니다. 두모델 모두 하이앤드급의 모델 답게 퀄컴의 스냅그래곤을 장착하고 있다고 하니 맥스폰에서 반쪽밖에 쓰지 못한 스냅드레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3.5인치 WVGA급 고화질 ‘HD LCD’와 DviX, 3.5파이(Φ) 이어폰 잭, 500만화소 카메라, 돌비(Dolby)모바일, 지상파DMB, 135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고사양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고, 내장 메모리를 3기가 바이트지원 하기 때문에 1메가의 어플을 다운 받을경우 3000개의 어플을 저장 가능 하군요. 오차를 감안해도 충분한 어플수를 담을수는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어플들이 거의 2.1버전을 지원하게끔 나오기 때문에 OS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져야만 제대로 활용이 가능 하겠습니다. OS가 1.6버전으로 출시가되고 7월경에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그 문제는 금방 해결 되리라 생각 됩니다.
기본적으로 영화나 사진등에 활용할수 있는 외장메모리를 4기가 지원 한다고 하니 외장메모리를 구입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들지 않겠내요.
LU2300 모델의 경우 이상철 LG텔레콤 부사장이 막판까지 각별히 신경 써서 '이상철폰'으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ㅋㅋ
LGT 전용이니까 당연히 오즈를 지원할태고 오즈의 저렴하고 다양한 데이터 요금제와 결합할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군요. LGT는 데이터 요금제의 약정을 굉장히 짧게 잡을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제품명(Pet name) 및 가격은 미정이라는군요.
화면에 보이는 프로그램은 증강현실 프로그램인 스캔서치 인데 두 모델 모두에 기본 탑제가 됩니다.
이번에 선 보이는 2 모델 모두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플은 기본 탑제가 되어서 출시가 되고 국내 최초로 연락처, 일정, 메일, 사진, 음악, 동영상 등 휴대폰 내 정보들을 PC나 웹서버와 무선 공유 및 편집 가능한 ‘LG 에어싱크(LG Air Sync)’ 서비스를 내장 하는등 사용자 편의 기능에 신경을 많이 썻다고 하내요.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들이 쏟아져 나오는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지나버린 안드로1의 OS 업글문제나 맥스폰에서 활용가능한 오즈 2.0 어플의 부재와 자잘한 버그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는데,다양하게 폰들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숙제를 풀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것들만 나와 버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먼저 선 출시된 폰들의 강점들을 지속적인 지원으로 키워 나가야 후속 폰들에도 믿음과 신뢰가 생길수 있음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또 LG를 믿고 먼저 나온 폰들을 구입한 사람들이 다음번 기기 구입시에도 LG를 선택하게 할수 있는것은 지금 시점에서 볼때는 지속적인 지원 밖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폰들이 각광받고 주목받고는 있지만 아직은 아이폰이 가진 어플의 보유량을 따라 갈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런 부분들을 관과 해서는 안되죠.
스팩만으로 놓고 본다면 정말 더이상의 스팩이 없다고 해도 좋을만큼 멋진 기기이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과 내부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모토로이가 외면받은것은 정말 저렴한 내부 메모리가 큰 몫을 했으니까요.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할 만큼 강한 자신감을 내 비쳐 주셨으니 그에 따른 다양한 지원도 기대해 봅니다.^^
삼성의 갤럭시A도 출시가 되던데 둘의 경쟁도 볼만 하겠군요..
갤럭시A는 갤럭시S가 나오면 묻혀질 비운의 폰 이되겠지만 말이죠..ㅎ
먼저 선 출시된 폰들의 강점들을 지속적인 지원으로 키워 나가야 후속 폰들에도 믿음과 신뢰가 생길수 있음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또 LG를 믿고 먼저 나온 폰들을 구입한 사람들이 다음번 기기 구입시에도 LG를 선택하게 할수 있는것은 지금 시점에서 볼때는 지속적인 지원 밖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폰들이 각광받고 주목받고는 있지만 아직은 아이폰이 가진 어플의 보유량을 따라 갈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런 부분들을 관과 해서는 안되죠.
스팩만으로 놓고 본다면 정말 더이상의 스팩이 없다고 해도 좋을만큼 멋진 기기이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과 내부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모토로이가 외면받은것은 정말 저렴한 내부 메모리가 큰 몫을 했으니까요.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할 만큼 강한 자신감을 내 비쳐 주셨으니 그에 따른 다양한 지원도 기대해 봅니다.^^
삼성의 갤럭시A도 출시가 되던데 둘의 경쟁도 볼만 하겠군요..
갤럭시A는 갤럭시S가 나오면 묻혀질 비운의 폰 이되겠지만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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