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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찐 가성비 휴대용 미니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D11 라벨기 가볍게 사용하기 좋네


비싼 라벨기 뺨 때리는 가성비 라벨기 D11 장단점 분석

 

굳이 새 학기나 새로운 환경이 아니라도 집안을 정리하다 보면 물건들에 이름표를 붙여주고 싶은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각각 이름표를 붙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하는데 라벨기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대중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브랜드가 아마 브라더 제품일 것 같은데요. 제가 원하는 충전식 무선 제품은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이라 망설이다가 D11이 평이 좋길래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론 국내 샵에서 구입하면 조금 더 비싸지만 직구를 이용하면 2만 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본 라벨지가 들어 있지만 추가 라벨지까지 해도 3만 원 안쪽으로 끝낼 수 있는 아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죠. 그렇다고 꼭 장점만 있진 않지만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박스는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요. 다른 컬러도 같은 컬러의 박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컬러의 본체와 캐릭터 콜라보 모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 제품을 구입했는데, 조금 더 욕심내 봐도 좋을 듯.

 

 

부속도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 충전용 USB 5핀 케이블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C 타입이 아닌 게 좀 아쉽긴 합니다. C 타입으로 나오는 제품은 D110이 있는데 성능은 비슷한 것 같아요. D11보다 신형이고 피카추나 다른 콜라보 제품도 있습니다. 가격을 좀 낮추고 부품이 줄은 것 같은데 D110도 괜찮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한데 휴대용이라는 점을 강조해서 그런지 스트랩이 달려 있는 형태의 디자인 입니다. D110은 네모 박스 같은 형태인데 사실 D11과 D110은 그리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외부에서 카트리지 남은 용량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점이죠.

 

 

제품 안쪽에 기본적으로 12mm X 40mm 용지가 한롤 들어 있습니다. 160번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용지인데, 중국 내수용은 이게 빠져있고 프린팅 헤드도 다르다고 합니다. 글로벌 제품과 내수용 제품의 구분은 쉽게 할 수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내수용은 중국어로 되어 있고 글로벌 판매용은 영어로 되어 있고요.

 

 

카트리지를 꺼내보면 주황색 보호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걸 제거하고 다시 넣으면 됩니다. 근대 생각보다 카트리지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돌돌 말아 놓은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Niibot 브랜드는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라벨 프린터를 판매하고 있네요.

 

앱에서는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데요. 열전사 방식의 프린팅을 하기 때문에 한글이든 영문이든 다 지원됩니다. 심지어 폰트 변경도 가능해서 무료 공개 폰트는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UI에 지원하고 있거라고요.

 

폰트 간격이나 이런 것도 다양하게 커스텀할 수 있게 지원하고 정렬도 터치 몇 번이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조금 헷갈리는데 몇 번 출력해서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더라고요.

 

 

전원은 1200mAh의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고 마이크로 USB 5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110은 C타입이고요. 최대 3시간 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5 핀이라 충전이 좀 느리겠지만 제품의 특성상 배터리 때문에 속 썩 일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요.

 

 

 

다만 아쉬운 건 인쇄인데요. 인쇄 품질도 깔끔하고 한글도 정확하게 인쇄되지만 다음 폰트를 라벨지 중앙에 오게 하려면 처음 몇 번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컷팅할 때 어느 정도 라벨지를 빼고 컷팅해야 하는데 이게 일정하지 못하니까 아주 중앙에 놓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한번 자리를 잘 잡으면 다음부턴 제대로 원하는 위치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용지 크기를 제대로 세팅해야 자리를 잘 잡으니 꼭 카트리지 사이즈를 제대로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참 좋은데 지원하는 라벨용지도 다양하고 나름 인지도가 있는 회사라 라벨지를 구하기도 어렵지도 종종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라벨기를 아주 많이 사용한다면 좀 더 전문적인 제품의 구입을 고려하는 게 좋겠지만 간단히 사용할 목적이라면 이 정도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D110도 비슷한 방식일 거라 단점도 비슷하니 끌리는 모델로 구입하면 될 것 같고요.

이런 열전사 방식의 라벨기가 그래도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가성비로 사용할만한 라벨기를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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