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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자동차

쉐보레 볼트(BOLT) 순수전기 컨셉카 깜짝 등장, GM 전기차의 미래?

2015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 된 볼트 컨셉카, 해치백 스타일이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5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 된 차세대 볼트가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2011년 에 출시 된 볼트에서 크게 향상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기차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테슬라3의 출시에 맞춰 둘의 구도가 볼만 한것 같습니다. 이와는 또 다른 볼트 컨셉 한대가 이날 공개가 되었는데, 이 이야기는 별로 없더군요.

 

 

아직 볼트라는 이름만 있을 뿐 별다른 프로젝트 네임이나 코드네임은 없는 컨셉카 이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만나볼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벌써 컨셉은 공개가 되었던 터라 큰 이슈는 되지 못했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예쁘게 잘 빠졌네요. 요즘 레이EV가 좀 끌리던데... 요녀석 나오면 언능 사고 싶네요!

 

 

대시보드 중심에 있는 10인치 터치스크린을 위주로 차량의 컨트롤이나 상태등을 체크하고, 계기판도 LCD계기판을 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디지털적인 컨셉 만으로는 이제 이목을 끌기는 좀 어렵죠. 물론 미래의 컨셉에 맞게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서 문을 열고 닫거나 차량관리, 카쉐어링이 가능하고, 셀프주차와 주인에게 소환 하는 등 첨단 기능을 제공 합니다. 

 

 

시트가 화이트인게 참 맘에 걸리는데... 물론 양산형은 이렇게 나오지 않겠죠? 제 차 내장제가 베이지인데... 관리도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완전 멘붕... 다시는 베이지 내장제의 차를 사지 않겠습니다!ㅋㅋㅋ

 

 

이날 실제로 구동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느정도나 달려 주는지는 정확하지 않네요. 이날 발표 된 2017년형 볼트와 비슷한 성능 이려나요?  1회 충전으로 순수수전기로만 321Km를 달릴 수 있고, 운전자의 주행 조건에 따라 출퇴근 혹은 레저용으로 서스펜션이나 페달감도 등을 자동으로 세팅 합니다.

 

[출처 : TheVERGE]

 

CES에서 30초간 깜짝 공개가 되었던 볼트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완전 공개가 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승용차에 가까워진 디자인과 경량화 된 몸집 그러면서도 가격도 더욱 낮아질 전망이라 큰 기대를 모우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전기차 모델들이 하나둘 선을 보이고 있는데, 이미 마트나 대형 건물에는 EV전용 주차공간과 충전 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어서 앞으로는 보급이 더욱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 지인이 RAY EV를 구입 했는데자동차 구입비용 빼면 들어가는 돈이 없다며 완전 만족해 하더라구요. 물론 차값이 비싼게 흠 이지만...ㅋㅋ

지금은 전기차가 그리 주목받는 시대는 아니지만 곧 전기차나 차세대 동력원을 장착한 차들이 주를 이루게 되겠죠. 지구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고 언제까지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도 없으니...

 

가격은 3만달러(한화 약3,300만원)정도의 저렴한 가격대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 한다는 전략 입니다. 다양한 개성을 뽐내며 하나둘씩 현실로 튀어나올 준비를 하는 전기차들~ 세컨카로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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