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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4(PS4)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기, 리모트 플레이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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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플레이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해라!

 

소니의 Z3 시리즈가 출시가 되면서 비타(VITA)에서 지원하던 리모트 플레이를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PS4의 2.0업데이트가 되면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리모트 플레이 어플을 지원하기 시작 했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소니의 엑스페리아 Z3계열이 아니면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ㅠㅠ

 

구글플레이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어플이 있기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 어플을 사용할수 있고 PS4에접속하기를 통해 접속은 가능 하더군요.

 

 

하지만 리모트 플레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S4 Remote Play라는 어플을 하나 더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타사의 스마트폰에서는 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가 없기 때문에 PS4로 직접연결은 되지 않는거죠.

 

PS4리모트 플레이 앱을 설치하면 일단 2가지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앱을 연결하는 작업 그리고 또 하나는 듀얼쇼크4를 자신의 스마트폰과 연결하게 됩니다.

 

 

듀얼쇼크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 됩니다. 간단히 듀얼쇼크에 버튼 2개만 누르면 금방 페어링 되더라구요. 다시 PS4와 연결하면 또 금방 PS4와 연결이 되구요.

 

 

듀얼쇼크를 연결한 다음에는 PS4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집에 있는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연결하게 되는데, 처음 연결할 때는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연결되고 나면 다음에 연결할 때는 빨리 연결 되니 좋더라구요.

 

네트워크로 연결 되면 PS4의 화면을 이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엑스페리아 Z3로 연결 했는데, 화질도 괜찮고 딜레이도 거의 없더라구요. 근대 딜레이 부분은 자신의 무선네트워크 환경에 영향을 좀 받을 듯.

 

 

물론 연결 후에는 듀얼쇼크로 모든것이 제어가 가능 합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가상 버튼이 나오기도 하는데, 역시 듀얼쇼크가 최고죠. 엑스페리아 Z3컴팩트 태블릿까지 거치가 가능한 전용 거치대를 연결하면 듀얼쇼크에 거치도 가능 합니다.

 

 

몇가지 게임 테스트를 해 봤는데 생각보다는 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상당히 놀랬습니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미세한 움직임을 줘야 하거나 하는 게임들은 좀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사운드도 그대로 전송되니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하면 아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저처럼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게임해야 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정말 완소한 기능 입니다. 저는 와이파이로만 테스트 해 봤는데, 모바일 네트워크로는 연결이 안되겠죠?

 

 

 

집에 플스4가 놀고 있는데... 리모트 플레이가 되니까 정말 좋더군요. 근대 Z3도 화면이 좀 작은것 같고 Z3컴팩트 태블릿 정도 되면 정말 게임 할만할것 같아요. 물론 거치해서 사용하기는 좀 힘들것 같고 쉴드태블릿 처럼 분리해서 사용해도 좋을듯.

게임직접 해 보니까 마치 플스와 연결해서 하는것 처럼 부드럽게 움직이긴 하는데, 화질은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딜레이가 아주 없는것은 아니라서 네트워크가 약하면 좀 힘들것 같긴하더군요. 리모트 플레이를 위해 더 좋은 공유기를 사야 할 수도 ...ㅎㅎㅎ

 

루팅하면 타 기종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루팅은 별로 안좋아해서 스마트폰을 바꿔야 하나 ... 고민하고 있습니다. 플스 매니아라면! 한번 고민해 보셔도 좋을듯?ㅎㅎㅎ

 

 

- 이 글은 소니코리아에서 엑스페리아 Z3를 무상대여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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