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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 날(호주기준으로) 찾은 케언즈는 무척 습한 아침, 저녁 날씨를 보여주었다.
낮에는 당연 너무나 더웠지만.. 우기라서 그런지 저녁엔 무척 비가 많이 왔다.
털리강 레프팅을 떠나며 바라본 하늘은 몇년전 바라본 그 풍경을 변함없이 나에게 다시 보여 주었다.
대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케언즈..
계속 케언즈에 관한 모습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모습은 아니라 몇달전 모습이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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