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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레고

아빠와 아이 모두를 위한 장난감 토미카, 슈퍼오토 토미카 빌딩 주차타워

토미카로 하는 신나는 주차장놀이~ 남자아이들 장난감으로 딱이네

 

남자아이들 이라면 집에 자동차 장난감이 몇개씩은 꼭 있습니다. 제 아들녀석도 예외는 아니라서 자동차를 상당히 좋아 하는 편이구요. 그래서 마트에 들릴 때 마다 토미카를 하나씩 사다보니 어느덧 집에는 상당히 많은 토미카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집에 들어오게 된 토미카 주차타워! 정확한 명칭은 슈퍼오토 토미카 빌딩 입니다. 요것과 비슷한 시티오토 파킹 이란게 있는데, 그것보다는 이게 움직이는 동선이 길어서 가지고 놀기가 편하겠더라구요. 물론 슈퍼오토 토미카 빌딩과 시티 오토파킹이랑... 도킹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시티오토 파킹도 사달라고 할지 모르지만... 일단 보여주지 않으면 안 사달라고 하겠죠...ㅋㅋㅋ

 

 

요즘 일어나도 토미카 주차타워 먼저 찾아가고 유치원에 갔다와도 요것 부터 찾습니다. 지금까지 구입해 준 그 어떤 장난감보다도 가장 오랜시간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단점이 있습니다.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ㄷㄷㄷ

 

 

아빠가 함께 놓아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잠시라도 혼자서 놀아주니 아빠와 엄마는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소음 때문에 방 밖으로 가지고 나오지 말것을 명했지만 말이죠...ㅋㅋㅋ

 

 

슈퍼오토 토미카 빌딩은 부피가 살짝 있는 제품 입니다. 아주 작지는 않아요. 가격대가 6만원대 정도 했는데, 요즘은 엔저의 영향인지 5만원대로 파는 쇼핑몰도 있더라구요. 총 17대의 토미카를 주차 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 타워에 들어가지도 못한 토미카들이 많은데... 벌써부터 고속도로 드라이브를 사달라는 통에 머리가 아프고 있긴 합니다. 물론 저도 갖고 싶기도 하구요...^^;;

 

 

자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수동으로 움직이는 부분들도 많아서 혼자서 시간을 때우거나 놀기에 딱 좋습니다. 어디 놀러갈 때 가지고 갈 수없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정말 집중해서 잘 가지고 놉니다. 아이들 마다 좀 다르긴 하겠죠?

 

 

타워 입구에 차를 세워 두면 자동으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대를 세워 두려면 밖으로 나가는 쪽을 막아 두면 됩니다.

 

 

요런식으로 막아 두면 2~3대 정도 줄을 세울 수 있습니다. 원래는 타워를 빠져나온 차량을 다시 엘리베이터로 이동 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이구요. 이렇게 막아두고 4층에서 내려 보내면 무한 반복 됩니다.

 

 

주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차들은 4층 꼭대기에서 줄을 서기 시작 합니다. 주차를 시키고 남는 토미카를 이렇게 일렬로 늘여 놓으면 상당히 많은 토미카를 전시 및 정리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 주차를 안시키고 계속 차를 올려 보내고 있네요. 탐험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먼 탐험을 한다는 건지 ㅡㅡa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차량은 레일을 따라서 4층부터 이동 시작 토미카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거죠...ㅋㅋ

토미카 주차타워 구입할 때 1대가 들어 있긴 한데, 역시 주차 타워라서 여러대가 있어야 제맛이더라구요.

 

 

층층 마다 이렇게 막을 수 있는 가드레일이 있어서 막아두면 1층까지 내려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기본 작동법만 알면 알아서 잘 가지고 놉니다.

 

 

한층에 차량이 다 들어가면 레일을 들어 올려서 아래 층으로 출발~ 알아서 주차도 척척척 하고 정말 잘가지고 놀아서 사주고 나서 너무나 뿌듯 합니다.

 

 

한층에 보통 5대의 토미카를 주차 시킬 수 있는데, 좀 가로가 좁은 자동차의 경우는 6대까지도 주차가 가능 합니다. 세단 형태의 자동차가 가장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버스들도 문제 없더라구요. 일부는 걸려서 엘러베이터에 태울 수 없는 자동차도 있습니다.

 

 

1층에는 2대의 자동차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밖으로 튀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토미카 주차 타워 엘리베이터에 태울 수 없는 녀석들을 넣어두면 딱 좋더라구요. 몇대 더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았을것을...

 

 

일부 스티커가 붙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스티커는 따로 붙여 주어야 합니다. 약간의 조립도 필요 하구요. 워낙 부품들이 큰 것이라 어렵지는 않습니다.

 

 

요건 여분으로 들어 있는 파츠... 구불구불 마운틴 드라이브와 고속도로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는 파츠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게 있으니 구입해라! 이런 것이겠죠. 하지만 그런것까지 모두 구입해 주기는 집이 너무 좁군요.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 집을 바꿀수도 없고...ㅎㅎㅎ

 

요건 토미카 주차 빌딩 작동 동영상 입니다. 영상을 보면 실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가 쉽겠죠? 윙윙 올라가는 주차빌딩이 좀 시끄럽지만 잘 가지고 놀아주니 너무 좋습니다.

 

 

예준이의 장난감 상자인 한샘 샘키즈 위에 놓인 토미카 주차타워! 저렇게 올려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생각보다 퀄리티도 괜찮아서 토미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구입해 줄 만 합니다.

 

 

장난감을 꼭 많이 구입해 주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이것저것 구입해 주게 되는 편인데, 사주고는 몇번 가지고 놀지도 않아서 매번 실망하고 아깝고 그랬는데, 요건 정말 강추 해 줄만 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 이라면 정말 혹 할만한 장난감이죠. 인테리어 효과에 정리 효과까지 한번에 ~

한가지 단점이라면 모터소리가 좀 크다는 것인데, 나중에 한번 뜯어서 모터를 바꿀 수 있는지 봐야 겠어요. 아이들 장난감들이 대부분 모터 소리가 큰 편이라서 좀 조용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스믈스믈....

그럼에도 저에게도 상당히 만족스런 장난감이라서 고속도로 드라이브를 구입해서 연결해 주고 싶다는 욕망이 계속 피어나고 있습니다...^^;;

장난감을 사줄 때 착한일 스티커를 30개 받으면 사준다는 조건을 달았더니 착한 아이가 되는 선물을 덤으로... 물론 매번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막 사주는것 보다는 뭔가 자신이 해야 한다는것을 깨닫는게 중요 하겠죠.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토미카 주차 타워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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