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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고속충전 라이트닝 케이블을 품은 아이폰5S 케이스, 커넥트L5(CONNECT-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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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블 찾아 헤메지 말고 간편하게 CONNECT-L5

 

집안에 휴대용 기기들이 늘어가면서 충전기와 충전 케이블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것을 보는일이 흔해 졌습니다. 예전에는 기껏해야 충전지 정도 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충전 후 케이블을 잘 챙기지는 않기 때문에 가끔 케이블이 어디갔나 찾아 헤메는 일도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CONNECT-L5와 함께라면 케이블 찾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CONNECT-L5의 패키지 입니다. 투명 패키지가 깔끔합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라서 저처럼 심플한 케이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매리트 있는 제품 입니다.

 

 

이녀석의 최대 강점은 고속충천이 가능한 라이트닝 케이블을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제조사가 엠에이피텍(MAP-TECH)이라는 다소 생소한 곳인데, 엠에이피텍은 고속충전과 무선충전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엠에피텍의 충전기술과, 제가 몇번 소개해 드린 아이폰 케이스 전문 이오나즈의 케이스 제조 능력이 함께 콜라보레이션 된 제품 입니다.

 

 

 

이오나즈와의 합작 제품 답게 이오나즈의 글리스터 처럼 발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발광 케이스라고 해서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써보니 눈에 잘 띄어서 좋더라구요.

 

 

기본적으로는 실로콘 재질의 범퍼에 뒷판이 있는 케이스 입니다. 전체적으로 투명한 모습이라서 상당히 깔끔하고,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을 꾀 잘 살려 줍니다.

 

 

뒷면은 투명한 강화 프라스틱인데, UV코팅이 되어 있어서 빛으로 인한 빛바램을 줄여주고, 안티 스크레치 코팅으로 스크레치에도 강한 편입니다. 투명이라서 실기스 같은게 생기면 눈에 확 띄이게 될텐데, 안티 스크레치 코팅이라니 내구성도 괜찮을듯.

 

 

케이스 한쪽 면에는 USB 라이트닝 케이블이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스에 숨길 수 있었던것은 30핀이 아닌 8핀으로 케이블의 부피를 확 줄여서 가능했겠죠? 요런걸 생각한 아이디어도 참 괜찮은듯.

 

 

케이블을 케이스와 분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약간 짧다는 아쉬움이 .... 라이트닝 케이블을 떼어 내도 케이스 본연의 임무는 충실히 이행하고 디자인이 많이 변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케이블을 잃어 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케이블 자체는 이렇게 쉽게 휘어지는 연성 재질로 되어 있고, 충전을 위한 커넥트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군의 컬러는 오렌지 이지만 다양한 다른 컬러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구요.

 

 

다시 케이블을 끼우는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살짝만 끼우면 밖으로 돌출 되게되니 안쪽으로 꾹꾹 눌러서 밀어 넣어 주면 됩니다. 실리콘 재질이라서 그런지 케이블이 덜렁거리면서 쉽게 빠지지는 않더군요.

 

 

버튼 부분도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서 누를 때 생기는 생활의 흔적을 어느정도 방지 해 줍니다. 진동과 소리를 조절 하는 스위치 부분은 뚫려 있는데, 케이스의 두계가 좀 있다보니 안으로 살짝 묻히게 됩니다.

 

 

1단짜리 범퍼 케이스를 씌우듯 밀어 넣으면 쉽게 케이스와 아이폰5S를 결합 시킬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딱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정도라서 저가 슬리콘 케이스처럼 케이스 안에서 아이폰이 놀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짜잔~ 아이폰과 CONNECT-L5의 결합 완료! 뒷면이 투명이라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는 점이 참 맘에 듭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폰이 가진 고유한 디자인을 살려주는 투명 케이스들이 좋더라구요.

 

 

케이스 자체의 무게가 상당히 가볍기 때문에 결합을 한 상태도 무게의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케이블까지 들어 거서 무겁거나 부피가 많이 늘어나는게 아닐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케이블도 케이스에 완벽하게 일치하니까요.

 

 

그리고 이녀석 발광하는 이오나즈 글리스터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화가 오거나 알림이 오면 매력적인 빛을 발하구요.

 

앞서 언급했듯, 김군의 오렌지 컬러 외에도 다양한 컬러의 케이블을 가진 모델이 존재 하는데, 케이블의 컬러마다 발광하는 빛의 색상이 다 달라집니다. 신기하죠?

 

 

이오나즈의 글리스터 시리즈는 2겹으로 되어 있어서 외부 케이스와 함꼐 안쪽 커버가 따로 있는데, 안쪽 커버가 야광이라 좋았는데,  CONNECT-L5는 야광은 아니더라구요. 아쉽...

 

 

하지만 스타일은 완전 좋아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도 하고, 케이블컬러가 포인트가 되어 주기 떄문에 여름철 손에 들고 다니면서 내 패션의 포인트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CONNECT-L5를 한번 살펴 봤는데요, 이녀석 케이스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케이블 이다보니 케이블 길이가 좀 짧다는게 아쉽긴 합니다. 충전기에 끼워 놓고 다른일을 하기는 힘든 길이 이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케이블을 잘 잃어버리거나 외부에서 갑자기 케이블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 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편리한것도 사실 입니다.

 

USB 케이블 이지만 CONNECT-L5의 케이블로 PC와 데이터를 연동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아직 애플의 공식 인증을 받지는 못해서라고 하는데, 조만간 데이터 이동도 가능한 모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격은 좀더 오르겠네요..ㅋㅋ

 

CONNECT-L5가 더 궁금한 분들은 엠에피텍에서 확인 해 보세요~

 

- 엠에이피텍 샵 바로가기 : http://www.m-cloud.kr/

 

 

- 이 글은 리뷰 작성을 위해 이오나즈로 부터 L5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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