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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발칸포와 육공트럭이 지하철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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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포와 육공트럭 등장! 두둥!
대한민국에 태어난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를 갑니다.
물론 각종 여러 변수들이 있지만, 대부분 가게 되죠. ㅎㅎ
이런 저런 산전수전을 격으며 어언 2년여를 보내는 동안 많은 장비를 보게 됩니다.
김군은 군장비는 무조건 다 차로 싣고 다니는줄 알았습니다.

어제밤 9시가 조금 늦은 시각 김군은 직원들과 회식을 끝내고 몰려오는 피로의 쓰나미를 이겨내며 지하철을 타러 갔습죠. 여느때 처럼 신도림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두둥!
그들이 몰려 왔습니다. ㅋㅋ

짜잔!~ 옆에 같이 찍히신 분은 초상권을 위해 블러처리 ㅎㅎ
신도림역을 서행으로 지나가던 군용장비들 입니다.
군용장비를 기차로 싣고 날르다보니 1호선라인으로도 들어오나 봅니다.
저건 하행선인데 아마도 후방으로 가는 군용장비 인듯. 칠도 깨끗한 것이 완전 새거 같더군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급히 카메라를 찾았으나... 요즘 김군의 몸이 무척 쇠약해진 관계로 카메라를 두고 왔더군요.. ㅡㅡ . 핸펀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SPH-W2400

생각보다 노이즈도 많고 별로군요 야간촬영은....
신기 한것은 저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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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 lsopp 2008.10.2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이제 자주포를 보여주세요.
    ^^ 재밌네요.

  • 핸펀 카메라로도 잘 찍혔네요!^^
    역시 순발력 짱입니다.
    전 저런것 보면 어어.. 하고 놓치고 마는데.. ㅎㅎㅎ

  • 자주포는 육상전투에서 화력으로는 최고이지요,단 스스로 움직이지몯하는것이 흠이었는데,이젠 스스로 달리면서 쏩니다,세계최고 명품 자주포가 우리나라제이지요,국방과학원이 개발한..
    함 보실래요?
    http://dramatique.tistory.com/116

  • 자주포도 없고 견인포도 없고 K511트럭이랑 벌컨밖에 안보이는데요.

  • 견인포 맞아요...
    전 예전에 탱크도 봤다능...^^;

    • 벌컨인데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자리 //

      왠만하면 그냥 지나갈려다가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는 당신의 개념 부족의 리플 보고 글 남기오.

      인터넷에 일말이라도 검색의 의지가 있다면
      M167A1 찾아보고 오시오.

      정식명칭은 M167 VADS Vulcan Air Defense System 견인식 대공포 라는 거외다.
      (한국으로 넘어와서 K167A1 으로 변경)

      견인포와 자주포의 차이에 대해서 알기는 아오?
      견인포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외부차량의 도움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견인포라고 하고.
      자주포는 스스로 엔진이 달려서 이동이 가능한 걸 자주포라고 하지요.

      발칸포는 저 포의 이름일 뿐이고, 그럼 견인형 발칸포가 견인포가 맞냐고 하는건데. 포의 의미가 중요해지겠구려. 포(砲)는 말 그대로 탄을 발사하는, 군대에서 돌멩이를 튀겨 내쏘던 무기를 지칭하오.
      견인형의 포라면 견인포가 아니오? 이건 뭐 누가 마티즈를 올려놓고 소형차 라고 적어두면 "소형차가 아니라 마티즈입니다" 라고 할 판이니 아침부터 좀 웃었오.

      "견인형 발칸포는 견인포가 아니다." 라는 근거를 좀 제시해 주시오.

      그게 아니라면 정중히 작은인장님과 여기 블로그 주인장께 사과를 하시던지요.

    • andyson님은 K263을 자주포라고 부르나보죠?

    • .. 2012.08.0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와서 뒷북이지만, andyson씨도 오버하는거 보면 만만찮은듯.

  • 저건 발칸인것 같네요. 자주포는 훨 크죠. 군시절 K-55 포병이었는데 ㅎㅎ
    견인포도 아니에요~ 견인포도 KH-179같은 경우엔 저것보다 훨씬 크죠.
    포신의 기럭지가 달라요. 저기 호빵같은 접시 하나 있는걸로 봐선 발칸이 확실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mm 견인형 발칸포 맞네요.
    옆에 레이더하며. 대천에 사격하러 가는 건지도요.
    근데 발칸포니깐 견인포가 아니라고 리플 다는 분들은
    발칸포와 견인포의 의미자체를 모르는거 같네요.

    자체 동력으로 이동이 불가능하여 차량의 도움을 받는게 견인포죠.
    위에건 자주포가 아니라 견인포이면서 발칸포라는 얘깁니다.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거리기까지 하는 이유가 뭔지.

    오랜만에 발칸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다시보니..견인형 발칸포네요..ㅋㅋㅋ^^;;;;;
    105미리랑...155미리는...일단 포신이 가신과 반대반향으로
    제가 155밀 케이에이취-하나칠아홉 포병이었죠..ㅋㅋㅋㅋ
    견인포도 많아요~종류...KH-179도...국내 개량형 견인포이고 105미리도 있고
    8인치도 있고...8인치견인포부대는...제가 제대할때 K-9이라는
    신형자주포...한대로 TOT가 가능하다는...최신형으로 교체됐죠..ㅎㅎ
    암튼...차에 메달아 견인해 가면 전부 견인포~~아싸~!!!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포가 아닌 발칸이군요.. 근데 견인포에 대한 얘기는 좀 다른 듯 합니다만.. 견인 이라는 말에서 좀 달라진듯 합니다.. 보통 포 라고 생각하면 곡사무기를 얘기하거든요.. 자주포도 그렇고 박격포도 그렇고 견인포(일명 kh179등의 포)등을 보면 하나같이 곡사무기 입니다.. 즉.. 직선으로 날아간다는게 아닌 일반적으로 곡선으로 움직이게끔 포탄을 발사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직사무기.. 전차에 쓰이는 120mm 활강포 나 105mm 강선포 그 외의 발칸, 비호, 대공포 등은 직사무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보면 곡사로 보실수도 있지만 주 용도로 생각하시면 직선거리 운동을 하는 탄을 발사하는 거라고 보셔야 하구요.. 20mm 발칸에 보통 포 라는 얘기는 잘 안쓰는거 같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군요.. 대부분의 댓글에서 보면 다들 발칸포 라고 하시는거 보면.. 근데 보통 전투기등에 있는것을 기관포 이런식으로 불렀었는데...^^ 발칸 이라고 할수도 있고 발칸포 라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결국.. 하지만 대공에 쓰는 고사포 나 대공포 등은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동력원이 없어도 앞에 견인 이라는 말은 거의 안쓰죠.. 예로 들면 수도방위사령부인가에서 운용하는 오리콘 대공포도 앞에 견인 이라는 말은 안쓰죠.. 이 역시 기동시에는 차가 끌고 다니지만요.. 구지 댓글로 여러분들이 언쟁을 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저 역시 기계화 부대 포병에 있었기 때문에 청량리 쪽을 통과해서 연쳔에 실사격하러 갔었죠.. 다락터에서 보고 있으면 아래쪽에서 전차포 실사격도 하고 자주발칸도 실사격하고 했었답니다.. 견인으로 끌고오는 발칸은 본적이 없다는;;;; 연천에는 견인식 발칸은 안끌고 온건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2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그럼 발칸은 포가 아니군요...발칸은 본적없어서~..그럼...제목을 발칸이라고 바꾸시면..되겠네용..

  • 근데 군대에서 포병이었던 사람들도 발칸을 견인포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에요. ^^
    저 군생활 할 때도 포병연대에 대공포가 같이 있었지만 걔들보고 견인포라고 하지는 않았구요. 뭐 세세하게 국어사전 펼쳐가며 이야기 해보면 견인해가는 대공포니까 발칸포도 견인포라고 할 수도있지만 통상 견인포는 KH-179같이 곡사화기를 말하는것 같은데,, ㅎㅎ
    저도 김포에서 K-55 자주포타고 연천까지 실사겨갔던게 벌써 5~6년 전이네요.ㅠ 다락터에서 숙영하고 포쏘고 ㅎㅎ 우리중대 포중에 불발나서 식겁했다 장약 안넣고 쏴서 불발난거 알고 포반장 저녁에 겁나 쳐맞던 기억이 나에요~ ^^ 다 추억이죠. 암튼 싸우지 맙시다. 완벽하면 신이지~

  • 사실 이게 애매하긴 합니다.
    저의 경우 4.2인치 박격포를 나왔습니다만, 사실상 포물선의 곡선 탄도를 그리는 포는 박격포라고 하거든요. 박격포만 견인포라고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도 좀 있구요...
    더군다나 4.2인치 박격포는 제가 군생활 할 때는 전부 땅에 박아서 사격했습니다만, 그 이후 견인형과 차량 내부에 설치하는 탑재형이 새로 등장했죠.

    실제적으로 발칸의 교본을 보지 못했지만, 아마 교본을 찾아보면 견인포라고 해놨을 것 같습니다. 4.2인치 박격포 교본에도 살펴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던 개념들을 기술해 놓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거든요. ^^;

  • 헛. . . 키키. . .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듯도 한데. . .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예비군 훈련입니다. .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