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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캠핑용품

트렉스타 코브라 630 GTX 고어텍스, 보아시스템이 간편한 경등산, 트레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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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꽉 잡아준다, 고어텍스의 산뜻함을 가진 경등산&트레킹화 트랙스타 코브라 630 GTX


주 5일 근무제와 라이프 트랜드의 변화로 아웃도어 활동이 점차 눈에 띄이게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산을 오르는 등산이외에도 트래킹이나 캠핑 등 비교적 옷차림은 가볍지만 기능적인 제품들이 필요한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쯤 집에 갖추고 있으면 캠핑, 등산, 야영 등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경등산화 입니다. 트래킹에도 활용할 수 있고 가볍게 산을 오를 때나 캠핑장에서도 일반 스니커즈에 비해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트렉스타의 힛트상품인 코브라의 새로운 모델 트렉스타 코브라 630 GTX 입니다.

트레킹과 별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트렉스타. 1994년 아웃도어 라이프 트랜드가 자리잡기 이전 국내 브랜드로 탄생된 트렉스타는, 이름없는 아시아의 작은 브랜드로 시작해 세계 아웃도어 신발 시장 아시아 랭킹1위 전세계 16위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박스에 붙어 있는 고어텍스가 믿음직 스러운 코브라 630 GTX. 고어텍스에 관해서는 얼마전에 한번 포스팅을 해 드린적이 있는데, 아웃도어 활동에 고어텍스만큼 좋은 소재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볍고, 통기성이 무척 좋고, 뛰어난 방수를 자랑 합니다.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막딱들이게 될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브라 630 GTX는 사계절 모두 착화가 가능한 제품 입니다. 계절별로 나누어 구입해야 하는 무거운 등산화와는 다르게 트래킹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제품 입니다. 트랙스타가 세계 최초로 트래킹화를 만들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요즘 나오는 요런 트래킹화들은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해서 캐주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별다르게 등산복을 차려 입는 수고를 하지 않는 아웃도어 활동에도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인지 일상에서도 트래킹화를 신고 다니는 분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녀석이 무척 맘에 들어서 아껴 신게 될것 같아요..ㅋㅋ



노란색 포인트 컬러가 아름다운 코브라 630 GTX 엘로우 모델 입니다. 컬러는 블랙, 블랙레드&오렌지, 그레이&엘로우, 체리핑크&레몬, 그레이&핑크의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어서 선호하는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브라 630 GTX는 트렉스타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 그립이 아웃솔에 적용 되어 있습니다. 하이퍼그립은 일반 고무보다 3배이상의 접지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이 많이 온 빙판길도 무리없이 이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모에 강하고 질기며 백화현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이 뛰어난 기능 덕분에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트렉스타의 하이퍼그립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이퍼 그립은 뛰어난 접지력을 가지고 있지만 쿠션감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장시간 신고 있어도 편안함을 오래도록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고어텍스가 적용되어 있으니 오랜시간 착화해도 땀이 차는 일도 없고 말이죠. 바닥면이 일반 운동화 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보이죠? 뒤틀림에도 강하게 설계가 되어 있어서 등산할 때 발이 접질러 지는 것도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는 참 탄탄한 경등산화 입니다. 오일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브라 630 GTX 그레이&엘로의 색상은 참 예쁩니다. 홈페이지에는 메인 컬러가 블랙&오렌지로 되어 있던데, 저는 이상하게 아웃도어 제품들은 엘로우색상들이 좋더라구요. 



마감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어느곳 하나 허술하지 않게 되어 있는것이 트렉스타의 명성을 가늠하게 해 줍니다. 이런 노력들이 지금의 트렉스타를 있게 만들어 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웃솔과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앞 부분은 견고함을 더해주며 코브라 630 GTX를 더욱 믿음직 스럽게 만들어주는 부분 입니다. 아웃솔과 일체형이라서 거친 지형에서 뒤틀림을 막아 안정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추 역활을 하는 부분 입니다.



코브라 630 GTX이 최고의 장점은 바로 이 보아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보드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시스템입니다. 보드 신발이 묵직하고 움직임이 편하지 않은데, 보아 시스템을 적용한 보드화는 너무나 편하게 움직일 수 있거든요. 트렉스타 전용으로 개발 된 코브라 630 GTX의 보아 시스템은 신고 벗는 등의 부담 혹은 잠시 쉬는 동안 발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신발을 느슨하게 만들기에 최적의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트렉스타의 보아 시스템 작동 모습 입니다. 다이얼을 눌러 시게 방향으로 돌리면 조여주고 와이어 줄을 당기면 인장력이 사라지면서 신을 벗기에 편한 상태가 됩니다.



와이어가 얇지만, 0.1mm, 0.003인치의 49개의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끊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보아시스템의 다이얼과 와이어는 평생보증이니 A/S걱정없이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겠죠?^^



와이어는 뒷쪽과 옆면에도 적용이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발을 꽉 잡아주는 역활도 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끈을 묶으면 발등 정도만 조여주기 때문에 발과의 일치감이 높지 않지만 코브라 630 GTX는 전체적으로 발을 꽉잡아주기 때문에 편안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 했듯 고어텍스 원단이적용되어 있어서 통기성이나 방수에 상당히 우수합니다. 갑작스레 비나 눈이 오는 상황이 되어도 발이 젖지 않도록 도와주고, 땀을 빠르게 배출해 줍니다. 저는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서 고어텍스가 적용 된 제품과 아닌 제품의 차이가 상당히 크더라구요.



아웃솔 중간 부분 부터 적용이 되어 있는 카본 토션은 디자인적으로도 예쁘게 보이지만 이동시에 밸랜스를 잡아주고 뒤틀림을 방지하는 역활 도 합니다. 평지가 아닌 산길이나 언덕등을 다닐 때에도 지속적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활을 하는거죠.



기능성이 강조 된 아웃솔 외에도 인솔에는 오솔라이트(OrthoLite)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통기성과 빠른 공기의 흐름으로 수분이 빠르게 건조되고, 오래 사용해도 95%이상의 쿠션감을 유지 한다고 합니다. 미생물이나 박테리아등의 발생을 억제시켜 위생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중으로 되어 있어서 착화 했을 때 쿠션감이 아주 좋던데, 요것을 오랫동안 유지 해 줄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좋군요. 몇일 신어 봤는데 발이 너무 편해서 회사에 신고 나갔습니다. 



신발 안쪽까지 꼼꼼하게 마감이 잘 되어 있고, 고어텍스가 적용 되어 있습니다. 그간 사용해 본 다른 트래킹화 중 가장 마감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가 된 부분에는 반사판이 적용되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받으면 표시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두운곳을 지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죠?^^ 측면의 노란색의 비늘같은 무늬는 코브라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합니다. 단순히 비늘 같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미세한 구멍들이 통풍을 유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측면 모양도 아주 예쁘죠?^^ 유행을 잘 타지 않을 것 같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가진 코브라 630 GTX. 무게 또한 413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하드한 산행을 즐기지 않는 이상 코브라 630 GTX 정도면 다양한 환경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최적의 선택이 되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단히 트렉스타 코브라 630 GTX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괜찮았나요? 몇일 신어 봤는데 새 신발 이지만 발이 편안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보아 시스템은 김군이 너무나 좋아하는 시스템인데 코브라 630 GTX에서 만나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보아시스템은 보드화 신을 때 부터 사용해 왔는데 완전 편해요. 한손으로 신발끈을 타이트하게 혹은 느슨하게 만드어 줄 수 있어서 항상 발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보아시스템과 고어텍스로 무장한 코브라 630 GTX~ 완전 강추 에요!


도시 환경이 아닌 필드테스트를 다음 캠핑에서 진행 할 예정인데, 다녀와서 착화감등의 후기를 따로 마련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트렉스타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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