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태블릿PC와 노트북의 만남, 윈도우8을 품은 LG 하이브리드 PC H160

반응형

윈도8을 품은 하이브리드 PC LG H160


LG전자가 태블릿 사업을 윈도우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서 다양한 윈도8관련 디바이스들의 출시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보다는 스마트 워크를 위한 제품군으로는 윈도우쪽이 더 유리 할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쪽은 사실 아직까지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태블릿을 위한 앱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지 못하다는것 인데 윈도우는 일단 이런 부분을 커버할 만한 강력한 오피스가 버티고 있으니까요. 


태블릿PC는 아니지만 LG의 하이브리드 노트북인 H160을 KES2012에서 만나 볼 수 있었는데 무척 끌리는 디자인과 새로운 하이브리드라는 메리트 때문에 김군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셕은 태블릿PC는 아닙니다. LG에서는 PC라고 정의하고 있고 사용성에도 노트북 만큼의 사용성을 보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11.6인치의 IPS 패널을 사용해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11.6인치라서 휴대하기도 편리 하겠죠? 태블릿이 11.6인치면 좀 크다 싶지만 노트북 11.6인치는 휴대해서 사용하기 딱 좋거든요.



이녀석은 키보드를 이용해 노트북 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태블릿으로 변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전환은 버튼으로 쉽게 할 수 있고 무게도 1.1K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을 모두 휴대하면 부피도 문제지만 무게도 만만치 않고 충전기도 따로따로 준비해야 하는데 요것 정말 편하겠죠?



충전은 USB와 비슷한 충전 단자를 사용하는데, 스마트폰과는 호환되지 않는 독자 규격 입니다. 별도의 어뎁터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 아마 별도의 어뎁터 없이 그냥 케이블 연결로 충전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서작업 같은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면도 11.6인치라서 비교적 큰 화면을 제공하고 IPS 디스플레이( 해상도 1366x768 )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야각에서 자유롭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 합니다.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 패널을 사용 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8과 잘 어울리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프로그램은 앱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디바이스에 익숙한 유저들은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리더는 MicroSD 를 지원 합니다. 기본 메모리는 64GB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64GB 메모리를 장착하면 총 128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라고 하기는 좀 적은 용량이긴 하지만 사용성을 생각해 보면 큰 무리는 없어 보이는 군요.



물론 USB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외장 메모리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이습니다. USB포트는 표준 USB포트가 하나 제공되고, 미니 USB포트가 하나 제공 됩니다. HDMI단자도 표준단자를 사용해서 별도의 젠더가 필요 없습니다.




뒷면 거치대가 슬리이딩 되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하게 됩니다. 디스플레이의 각도는 2가지 정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거치대도 필요 없고 노트북의 장점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편리해 보이죠?^^


H160 제품 사양

 화면크기

11.6인치 

 해상도 

HD IPS (1366x768) 

 터치 스크린

지원 

 CPU

인텔 ATOM 

 OS

윈도우 8 (32bit) 

 크기/두께

286x19xmm / 15.9mm 

 무게 

약 1.05kg 

 배터리

동영상 재생시 약 8시간 재생 


하이브리드 노트북이 LG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방식도 LG의 H160처럼 슬라이딩 되는 방식이나 디스플레이가 회전하는 스위블 방식 혹은 키보드 부분이 탈착되는 거치대 방식등 다양한 방식이 있고, 이미 비슷한 제품들이 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본 H160은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LG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IPS패널을 사용해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키보드독이 있는 태블릿과 뭐가 다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둘의 경계는 상당히 모호하다고 할 수 있겠내요. H160은 확장성을 가진 노트북에 더 가깝고 LG에서 하이브리드 노트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윈도우8을 탑제한 제품군이 많이 등장하게 되겠지만 이녀석 정말 갖고 싶내요. 집에서는 LG전자의 일체형 PC로 작업하고 밖에 나갈 때는 요걸 들고 다니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반응형
Comments.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