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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기타 스마트폰

한손이면 충분하다. 베가 S5의 쇼케이스 현장

5인치 스마트폰의 새로운 도전, VEGA S5, 스펙 및 사용 후기


펜택의 5인치 스마트폰 베가 S5의 쇼케이스가 지난 5일에 청담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의 전성 시대라 할 만큼 5인치 스마트폰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때라 베가 S5에 거는 기대도 큰 터라 한달음에 다녀 왔습니다. 



베가가 5인치 스마트폰을 2번째 내어 놓고 있는데 초기에는 5인치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형성되지 않아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베가 S5는 갤럭시노트와 옵티머스 뷰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며 베가 S5를 체험 할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어서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한켠에 마련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사실... 퇴근하고 바로 뛰어 갔기 때문에 배가 무척 고팟는데 ... ㅋ


이날 비가 엄청나게 내렸는데 궂은 날씨에도 수많은 블로거들이 모여서 베가 S5를 시연하고 사진을 담기에 바쁘더군요. 저도 질세라 열심히 셔터질을 했습니다. 이날 80여명의 블로거들이 모였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품을 만지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한켠에는 옵티머스 LTE2와 갤럭시S3와의 비교 시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조건에서 최고 밝기와 같은 컨텐츠로 플레이를 시연하고 있었는데,  옵티머스 LTE2와 베가 S5는 둘다 IPS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면의 밝기가 크게 차이는 없는데 아몰레드를 사용하는 갤럭시S 3는 확실히 어둡더라구요. 밝기 조절이 잘못 되었나? 하면서 최대 밝기를 확인해 보았지만 모두 최대 밝기 인데 갤럭시S 3가 한눈에도 훨씬 어둡죠? 이름표 말고는 별다른 설명이 없었는데 굳이 설명이 없어도 한눈에 봐도 딱 알겠내요.


베가 S5는 베젤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5인치 스마트폰 임에도 4.8인치나 4.9인치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립감에는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한켠에서 5인치 스마트폰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했는데 한손 그립감은 역시 베가 S5가 가장 좋았습니다. 베가 S5의 쇼케이스 이기는 했지만 굳이 베가 S5를 돋보이이게 하지 않아도 한손 그립감은 베가 S5의 앞승~ ㅋ


베가 S5의 55인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지만 5가지 특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각 특징의 영문 앞글자가 모두 S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S5라는 애칭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베가 S5의 5가지 특징

  • Screen : 손이 편안한 차세대 5인치
  • Strong : 스마트폰 계의 DSLR, 국내최초 1300만 화소 카메라
  • Speed & Sustain :  최고의 속도, 최고의 배터리 효율
  • Sense : Vega가 제공하는 편리 기능
  • Special Care : 새로워진 SKY 서비스


베가 S5에는 몇가지 특색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베가S5의 화면을 다른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기술 입니다. 일반적인 HDMI연결이나 DLNA와는 좀 다른게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TV같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베가 S5끼리도 연결이 가능해서 내 베가 S5의 화면을 다른 베가 S5의 화면에 띄워 줄 수 있습니다. 요것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TV와도 연결이 가능한데 HDMI 단자를 사용하는 동글을 이용해서 연결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직 동글은 개발 단계이고 곧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가 S5의 동글은 단순히 화면을 연결하는 기능 외에 재미난 기능들을 넣을 예정이라고 하니 출시 되면 한번 구경해 봐야 겠습니다.



베가 S5는 화이트 색상이 먼저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SKT와 공동 기획을 통해 개발 되었고 SKT에만 독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화이트 색상이 참 깔끔하죠?



두께도 상당히 슬림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5인치 스마트폰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요즘 5인치 스마트폰에 적용 되는 PEN이 적용되지 않은게 아쉬운 부분 이지만 PEN의 활용성이 그렇게 크지 않는것을 고려해 보면, PEN을 제외하고 슬림함을 택한 부분은 어쩌면 옳은 선택 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 임에도 제로 베젤을 실현해서 한손으로도 화면 어디든 터치가 가능하도록 개발이 되었습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기기가 너무 커서 불편을 호소 했던 분들에게는 너무나 희소식이 되겠습니다.



갤럭시S 3와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벤치마킹 점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런 벤치마킹 프로그램이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베가 S5가 더 높은 점수를 내어 주더라구요.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봐도 크게 다르지 않던데 벤치 마킹 점수가 더 높은것을 보면 조금이라도 최적화가 더 잘 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오랜 시간을 테스트 할 수 는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추가. 갤럭시S 3는 LTE버전이 아니라 3G버전 입니다. 댓글로 누군가 지적해 주셨내요. 팬택에서 제공한게 아니고 현장에 온 블로거 중 한분이 가지고 있던것을 사용한 거에요...ㅎㅎ 감사합니다.


무려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된 베가 S5~ 제로셔터 렉으로 빠른 촬영이 가능하고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300장 까지 연사가 가능 합니다. 13M(4192x3104)의 사진이 촬영 되기 때문에 확대를 해도 크게 뭉게지는 일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트레킹 포커스 기능이 탑제가 되어 있어서 움직이는 아이나 반려 동물의 움직임을 쫒아 포커스를 잡아 주기 때문에 편리한 카메라 입니다.



또 하나 재미난 기능이 미니 윈도우 기능 입니다. 디스플레이 위에 작은 화면을 하나 더 띄워서 다른 컨텐츠를 보여주는 기술 입니다. 이제 곧 올림픽 시즌인데 올림픽을 보면서 친구와 카톡을 하거나 SNS를 즐기는 등의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단순히 DMB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노트와 사전 같은 기능도 미니 윈도우로 띄워 놓을 수 있어서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유용하게 사용 될 기능.



잠금 화면에는 따로 아이콘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제스처를 이용해서 원하는 기능으로 바로 가는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덕분에 잠금 화면이 조금 더 깔끔해 지는 효과를 가져 왔내요.



이번 베가 S5의 모델은 유승호군이 맡게 되었습니다. 비록 쇼케이스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쇼케이스를 축하하는 영상을 보내 왔더군요. 아역일 때 부터 보아 왔는데 너무나 멋지게 폭풍성장한 유승호군! 저런 아들을 하나 낳아야 할텐데 말이죠..ㅎ




CF는 곧 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CF는 촬영장 스케치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으니 한번 감상해 보시죠.



QnA까지 모든 설명이 끝나고 모두가 기다린 럭키드로우~ 베가 S5 3명의 2주인공 입니다. 김군은 항상 저런 럭키드로우는 운이 없어서... ;; ㅠㅠ 아흑 부러워...


행사뒤에 마련된 바베큐~ 파티 ~~ 아늑한 공간에서 즐기는 바베큐 파티는 분위기가 그만~ 이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만나 뵌 다른 블로거들과 늦게까지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왔내요.



 베가 S5의 상세 스펙

 CPU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S4 MSM8960 )

 디스플레이

 5.0” IPS HD LCD(1280X720)

 OS

 안드로이드 OS 4.0 ICS

 메모리

 RAM (1GB DDR2), 내장 (16GB), 외장 메모리 Slot 제공 (Up to 32GB)

 통신방식

 LTE, HSPA+

 크기/무게

 134.8x69.8x9.0mm / 139.8g

 배터리

 2,100mAh

 카메라

13M AF CMOS/ Flash, 2M CMOS

(HDR, ‘0’ 셔터 lack, 300장 연사, 트레킹 포커스 지원)

 오디오

      MP3/ AAC/ AAC+/ eAAC+/ AC3/ DTS/ WMA

 비디오

MPEG4/ H.264/ H.263/ DivX/ WMV

 NFC

적용

 센서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지자기 센서



팬택이 이야기 하고 싶은 5인치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스펙의 경쟁 보다는 넓어진 화면을 이용해 보다 더 많은 사용자 경험을 하도록 해 주고 싶은것 같습니다. 그에 맞게 베가 S5가 잘 나와준것 같습니다. 개봉 후 100일 동안 보장해 주는 100일 안심 서비스와 24시간 상담 서비스 그리고 배송까지 책임 지겠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 이기도 했구요.


사실 5인치 스마트폰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실제로 만나 본 베가 S5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와 기능을 보여 주어서 내심 놀라고 돌아온 자리 였습니다. 좀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했구요.


베가레이서 2 이후에 너무 빨리 출시가 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1세대 5인치 스마트폰 시장이 저물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5인치 스마트폰의 등장은 팬택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가 S5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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