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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태블릿

최고의 200달러 태블릿PC 넥서스 7 , 저가 태블릿 시대를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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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 젤리빈 태블릿PC 넥서스 7,  스펙, 가격, 출시일정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2에서 발표가 되어서 화재가 되었던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PC인 넥서스7 의 국내 판매가 머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국내 판매를 위해 전파인증을 신청한 상태로 국내에도 곧 판매를 시작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판매가가 USD 199$로 저렴한 태블릿PC이지만 하드웨어 성능은 저가형에 걸맞지 않게 발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국내 팬매가도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 될것으로 보이니, 저가의 중국산 태블릿들을 보다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에이수스의 제품이라는 점과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 이라는 장점이 더해져 있기도 합니다.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다르게 교체주기가 빠르지 않고 구글의 레퍼런스 태브릿이라는 점에서 계속적인 지원을 그것도 가장 빠르게 OS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매리트가 있는 것이죠. 예전 태블릿들은 하드웨어 스펙이 그닥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오랜동안 사용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지라 넥서스 7에 거는 기대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넥서스 7의 장점은 최신 태블릿 OS인 젤리빈이 탑제가 되었다는 것도 큰 매리트 입니다. 앞으로 태블릿 OS가 어떤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한동안은 OS에 대한 문제를 잊고 지내도 되겠내요. 아직까지 젤리빈에 관한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이전 버전인 허니콤의 사용성도 그닥 나쁜 편은 아니었고 안드로이드 4.0 ICS를 거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까지 왔으니 UI와 편의성이 많이 개선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구글에서 공개한 ICS와 젤리빈의 UI구동 시연영상


1280 x 800 HD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넥서스 7은 새로운 ASUS 트루비비드(TruVivid) 기술이 적용되어 색상의 선명도와 밝기를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7인치의 IPS 패널이 적용되어서 선명한 화질을 보장해 주고 있고 스크래치에 잘 견디는 코닝 FIT 글래스 (Corning® FIT Glass)와 특별한 질감의 섀시 디자인으로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720P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최대 100nit의 밝기를 제공 한다고 하니 상당히 밝은 디스플레이를 가진셈 입니다.


10.5mm의 두께와 340g의 무게로 얇고 가벼운 제품은 아니지만 휴대에 크게 지장을 받는 크기는 아닙니다. 같은 폼벡터를 가진 갤럭시 탭 7.7이 335g에 7.89mm인 점을 감안하면 두께는 좀 두껍지만 무게의 차이는 크지 않내요. 다른 저가 태블릿과 비교해도 디자인이나 무게등 휴대성에서 크게 앞서는 모습 입니다.

넥서스 7은 엔비디아 테그라 3 쿼드코어 1.3Ghz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예전 부터 엔비디아는 자사의 쿼드코어 CPU를 탑제한 199달러의 태블릿 PC가 가능 하다고 했었는데 넥서스 7을 통해 사실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특허를 받은 4-플러스-1 (4-PLUS-1™) CPU 설계를 통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덕분인지 배터리가 9.5 시간을 간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4325mAh.  내장 1G RAM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등이 적용되어 있고  10손가락 멀티터치 스크린 기능으로 더욱 많은 사용자 경험을 도와 줄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NFC도 기본 탑제가 되어서 다양한 NFC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 이구요.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전면 120만 화소의 카메라 외에 후방 카메라는 장착이 되지 않은점이 단점이기는 한대 사실 전 태블릿에는 카메라는 크게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들고 찍기가 부담 스러움... 어차피 구글의 목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것을 네트워크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한다면 넥서스 7은 액자 처럼 사용할 수 있을 듯. 



넥서스 7은 구글 플레이와 찰떡 궁합으로 알려 졌는데, 브라우저 상의 구글 플레이 사이트 (play.google.com)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PC와 넥서스 7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 되었습니다. 굳이 케이블을 사용해 싱크할 필요도 없으며, 동일한 컨텐츠를 모든 디바이스 상에서 즉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즉 웹을 통해 구입한 음악 컨텐츠를 폰 상에서도 들을 수 잇으며, 노트북에서 읽던 e북을 태블릿에서 계속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구글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계속 서비스를 준비해 오고 있었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까지 레퍼런스 라인업이 갖춰 지면서 사용의 폭이 넓어지고 있내요. 미리 어느정도의 컨텐츠는 저장된 형태로 제공될 것으로 보이고 기간제 컨텐츠 이용권을 25달러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아마 구글 플레이 관련해서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 국내에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추가 보호 기능을 찾는 사용자들을 위해 넥서스 7은  보호 스마트 커버를 제공합니다. 기본제공은 아닌듯 하고 따로 악세서리로 판매가 되는것 같습니다. 스마트 커버는 폴리머 케이스면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무광 재질의 커버로 생활스크레치로 부터 넥서스 7을 보호하게 됩니다. 6가지 색상으로 판매가 됩니다.



에이수스는 항상 빠르게 트랜드에 맞는 제품군을 출시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삼성보다는 에이수스와 손을 잡고 레퍼런스 태블릿을 출시를 했습니다.  나와있는 스펙만 봐서는 감히 최고의 200달러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겠내요.


8기가와 16기가의 2가지 버전으로 판매가 되는데 8기가 제품은 199달러 16기가 제품은 249 달러 입니다. 8기가 제품이라고 해도 실제 사용 될 수 있는 메모리는 6기가 정도가 될것으로 생각 되는데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태블릿PC의 특성상 8기가 제품 보다는 16기가 제품 정도는 구매를 해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내요. 저라면 16기가 모델을 선택하겠습니다. 국내 원화로 환산하면 8기가 제품은 23만원 정도 16기가 제품은 28만원 정도 내요. 국내 가격도 비슷하게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국내 전파 인증을 신청한 상태이고 이제 곧 판매를 시작 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면 이달 말 부터 판매가 될듯 하고 늦어도 8월이면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7월 첫주 부터 예약판매를 들어 갔다고 하는데, 우리도 빨리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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