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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인터넷과IT

포토샵 CS6 정식 공개, 포토샵의 진화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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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S6(Creative Suite 6) 정식발표, 포토샵 CS6 베타 


어도비 포토샵CS6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는 뗄레야 뗄수 없는 그래픽툴이기도 하기 때문에 언제나 어도비의 신제품 발표 소식은 저를 흥분하게 합니다.포토샵도 모바일 포지션에 최적화 되면서 다양한 제품군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단순히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60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이제 따라올 툴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막강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에 흐름에 맞게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계 시킬수 있다는것도 주목해 볼 만한 변화 입니다.


포토샵 CS6의 바탕화면 아이콘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이콘들과 다르게 약간 투명값이 더해진 느낌으로 뒤어 있습니다. 저는 베타 버전을 일단 사용 중인데 정식판도 같을듯.



새롭게 변경된 UI, 작업에 집중도와 편의성을 높여주다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것은 사용자 중심으로 바뀐 UI의 모습 입니다. 마치 어도비 라이트룸을 보는 듯하게 블랙 컬러가 입혀졌고 인터페이스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어두운 컬러톤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좀 더 집중도 있는 작업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캔버스의 크기를 키웠을 때 오브젝트와 캔버스의 경계가 구분하기 어려워서 일반 이미지 작업 할 때는 좀 헷갈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하더군요. 요건 좀 적응 기간이 필요 할듯



백그라운드의 컬러는 4가지 테마로 변경할 수 있는데 단순히 작업 영역의 컬러만 변경 되는게 아니고 전체적인 컬러톤이 바뀌게 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CS5에 적용되어 있는 타임라인과 함께 미니 브라우저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CS5에도 미니 브라우저가 있기는 했는데 상당히 느려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CS6에는 위치가 하단으로 이동 되었고 초기 구동을 제외하면 실행 속도도 꽤 괜찮은듯 하내요.



크롭방식이 편리하게 바뀌어서 작업 영역을 더욱 쉽게 잘라 낼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크롭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는데 한꺼번에 다 풀어 드리기는 이야기가 너무 길게 되니 새로워진 기능들 중에 꼭 필요한 부분들은 차차 조금씩 더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저장 기능으로 데이터 날림은 이제그만


그동안 저장을 안하고 파일을 닫아 버리거나 저장 없이 작업을 진행하다가 프로그램 오류가 나면서 작업 한 것들이 날아가서 피눈물을 흘렸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것은 정말 좋내요! 자동저장 기능!

5분에서 1시간 까지 원하는대로 설정이 가능하니 이제 더이상 파일을 날려버리고 눈물짓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최소한 어느정도까지는 복구가 될테니까요.


대쉬와 토트라인도 쉽고 빠르게  


예전에는 스트록이나 도트 라인을 만들려면 상당히 귀찮은 작업들을 진행해야 했는데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도트나 대쉬 스트록을 줄 수 있고 컬러도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프로모션 작업 하면서 도트 말풍선 같은거 만들일이 많이 있는데 요것만 해도 상당히 작업시간을 단축 할 수 있겠내요.



새로워진 카메라 로우7

카메라로우7으로 RAW파일로 촬영된 사진을 더욱 편리하게 편집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과노출이나 저노출 이미지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만들 수 있죠. RAW는 물론 CS5부터 jpg도 카메라 로우로 편집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에게도 상당히 많이 사용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어도비 머큐리 그래픽스 엔진으로 GPU가속

포토샵6에는 '어도비 머큐리 그래픽스 엔진'이 적용되어 좀 더 빠르게 작업을 완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픽셀유동화(리퀴파이)나 퍼펫 뒤틀기, 트랜스폼, 광원 효과등 의 다양한 효과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시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이제 효과 적용해 두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짓은 안해도 되려나요?^^



더욱 강력해진 Content-Aware(내용인식)


CS5의 시연 동영상을 보았을 때 이게 정말 가능한 기술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했던 'Content-Aware'. 이 기능이 CS6에서는 더욱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특정영역을 움직여서 다른 영역으로 이동 하는것 뿐만 아니라 연장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 되었다고 하내요. 역시 사진 편집에는 포토샵이 갑인듯



블러 갤러리로 전문가 사진을 만들어 보자


이전에도 블러 필터가 있기는 했는데 단순히 블러를 주는 기능에서 벗어나 미니어처 효과나 토이카메라 효과등의 효과를 더욱 쉽게 줄 수 있도록 필터 기능도 강화가 되었습니다. 특히 블러 필터의 경우가 두드러 지는듯 하구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으면 다양한 블러 효과를 줄 수 있는 앱들이 많은데 포토샵에서도 다양한 블러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추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것도 좀 귀찮은 작업들을 몇번 해 주었어야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내요.

아웃 포커싱 효과를 주거나 심도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사진의 보정도 이젠 너무나 쉬워 졌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도입된 어도비 크래이티브 슈트6(CS6) 정식 발표

포토샵 발표 이후에 CS6의 정식 발표도 뒤를 이었는데, 디자인 스탠다드가 $1,299, 디자인&웹 프리미엄이 $1,899, 프로덕션 프리미엄이 $1,899, 마스터 콜렉션이 $2,599 입니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기간제 대여 시리얼의 가격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CS6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CS6 마스터콜렉션에서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과 함께 싱크&스토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월 $74.99(약정 없음)이며 1년간 약정을 신청할 경우 월 $49.99입니다. 또 포토샵 단독으로도 월정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월 $29.99(약정 없음) 또는 월 $19.99(1년 약정)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개선되거나 추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베타 버전이라서 그런지 제약도 많고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동영상 편집 기능도 놀랄 정도로 변화 했다고 합니다. 디자인 크레이티브 CS6를 구매 해 볼까 하는데 가격이 너무 쎄서 고민좀 해봐야 겠내요. 조만간 또 새로운 기능들의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포토샵 CS6 베타 다운로드 : http://labs.adobe.com/technologies/photoshop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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