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군의이야기

재수는 실패가 아니다! 학생의 마음을 읽어주는 청솔학원

반응형
재수는 실패가 아니다! 꿈을 위한 도전을 하는 학생의 마음을 읽어주는 청솔학원

해마다 되풀이 되는 수능 대란을 보면 어떻게 그 시간을 헤치며 여기까지 살아왔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입시 뿐만 아니라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등이 인기를 얻고 유행이 되면서 경쟁이라는 코드는 이제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제 수능도 끝난지가 한참되고 학생들은 대 부분 자신이 원하는 혹은 원치 않지만 점수에 맞춰 가려는 대학을 정하고 대학을 가느냐 재수를 하느냐 하는 기로에 놓이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저도 학교를 졸업한지가 한참 되었지만 대학 선택을 두고 고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을 만큼 자신의 평생을 좌우하는 대학선택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입니다. 누군가는 원하는 대학을 가서 기쁘게 봄을 맞을 것이고, 자신의 선택을 위해 재수를 결정하는 학생도 생겨날 것입니다. 


 

재수라는것 자체도 주위의 시선이나 선입견등으로 참 힘들게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재수=낙오생 이라는 공식을 들이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힘들게 내린 결정에 도움을 받고자 재수 학원을 찾는 학생들이 대 부분일텐데 재수 학원을 선택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학생을 돈으로 보는 학원들이 대부분이라 진심으로 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그런곳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수라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고 공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전반적인 케어가 필요한 중요한 시간 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점수를 얻고자 찾아가는 곳이 학원이지만 다람쥐 챗바퀴 돌듯 매일매일 똑 같은 시간을 반복하게 되는 지루한 싸움에서 누군가 나의 진정한 멘토가 되어 준다면 그 시간들을 견뎌 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는 선생님 입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생각을 전하는 시선을 가진...

 

내가 재수학원에 관심을 다시 갖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처재와 처남이 생기기 전까지는 말이죠..ㅎ 처재와 처남이 재수를 하는건 아니고 아는 지인이 재수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처재와 처남도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서 행여 도움이 될까 같이 찾아보다가 청솔학원의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광고 영상이 아닌 선생님과 학생의 인터뷰 영상을 보았는데, 이젠 재수학원도 멀티미디어로 광고 하는구나... 이런 생각으로만 광고를 보기시작 했거든요. 하지만 보다보니 진정성이 묻어나는 영상이 저의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서핑시 만나게 되는 배너 광고 보다는 훨씬 인간미가 느껴지더라구요. 청솔학원은 청솔학원 직영 라인으로 운영이 됩니다. 간혹 비슷한 유사 상표로 청솔학원 인척 하는 곳이 있는데 유사상표에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나는(청솔은)선생님이다' 입니다.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이 사라져가는 요즘 세상에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는데 진정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더군요.

영상은 학생과 선생님이 독백하듯이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의 청솔과 선생님이 학생을 대하는 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전달해 주고 있는데 가려운곳을 참 잘 긁어주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재수라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이고 끊임없이 주변의 유혹의 흔들리기 마련 입니다. 아직 성인의 때가 뭍지 않은 학생들은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기 쉽고 또 금방 나태해 지기 마련이거든요. 이럴 때 곁에서 진정성 어린 조언들을 해 주었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쉽다... 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 청솔의 선생님들이 그런 조언자의 역활을 제대로 해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선생님들이 말 하는것은 잔소리로 듣기 쉬워서 아이들이 잘 귀담아 듣지 않는 편이고, 그 또래의 아이들은 간섭받는것을 싫어합니다. 당연히 잔소리로 이야기 하면 반항심만 커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러다보면 황금같은 시간을 쓸때 없는데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면서 학생들과 교감해야 한다는 부분이 크게 공감이 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은 돈이나 인간성이라기 보다는 끈끈한 정이 가장 최 우선인데 이런 정을 느낄수 있는 학원이라면 내 아이를 맡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진심을 담아 학생을 봐야만 적제 적소에 가장 필요한것을 채워 줄 수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먼저 입시에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이고 또 학원의 선생님들은 많게는 수년에서 수십년씩 입시에 노하우를 가진 분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멘토를 해 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디 있을까요?

진심의 시선이 머무는 곳 '청솔학원'의 4가지 시선
감성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청솔학원이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도 상당히 중요하겠죠?
청솔학원은 재수종합 입시학원 입니다. 강남청솔이 직접 운영하는 기숙학원도 가지고 있구요. 시선이 머무는곳이라는 키치캐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이 시선이 의미 하는것은 학생들을 향한 청솔의 시신이 되겠내요.

4가지 시선이라는 단어를 통해 학생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 강사 역량 시스템으로 잘 선별된 강사진을 통해서 4가지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유도 합니다.

각각의 시선으로 대변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무었보다 학생의, 학생을 위한, 학생을 위한 과학적인 성적 관리 시스템이 마음에 듭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학생들이 만족 할 만한 학원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청솔학원 혹은 청솔기숙학원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 앞서 이야기 해 드린대로 청솔 학원은 재수 종합 학원이며, 강남 청솔만이 직접 운영하는 기숙학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청솔을 경험을 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대채로 만족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학원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원의 인프라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인터넷 강의의 명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이투스를 통해 온라인 강의도 지원 받을 수 있으니 다각적은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솔학원의 4가지 시선에 관한 영상 입니다. 학생들을 대하는 청솔의 마음이 잘 묻어난 영상이죠.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 자신만이 가진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4가지 관점의 시선으로 풀어낸 스토리 텔링이 상당히 독특하고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묻어 나고 있습니다. 

요즘 교육계는 참 난장판 입니다. 교육업을 상업적으로 너무 이용하다 보니 학생들을 그저 돈으로만 보고 진정한 교육이라는것은 없어진것 처럼 보이기 도합니다. 소위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학생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는 브랜드 입시학원들의 행태는 이미 교육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업이죠. 스타 강사를 내세워 돈벌기에만 급급한 그냥 사업 입니다.

남다른 꿈을 위해 재수의 길을 택한 수 많은 학생들을 하나의 플랫폼이 아니라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마춤형 공부법을 함께 찾아주는것 그것이 바로 스마트한 교육이며 트랜디션한 교육 입니다.
어느 CF에서 보니 스마트하다는것은 열정을 멈추지 않는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멈추지 않는 열정을 더욱 북돋아주고 함께 고민하는 청솔학원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생각 입니다.^^

- 4가지 시선 다큐멘터리 마이크로 사이트 : http://www.docu4real.com/
- 청솔 학원 홈페이지 : http://www.cheongsol.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