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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갤럭시S 2 펌웨어 업데이트 하면, 효도 폰으로 변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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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2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3.5 버전의 업데이트로 소소한 버그 픽스 및 개선이 있었고 큰글씨 홈 UI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 2의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 하시면 쉽게 업데이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가장 눈에 띄이는 변화는 큰 글씨 UI가 추가가 되었다는것 입니다. 이 것으로 갤럭시S 2를 효도 폰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기능인데, 사실 이 업데이트는 LG에서 지난 6월에 이지 홈 이라는 기능을 내어 놓음으로써 먼저 업데이트가 되었던 기능 입니다.

홈 버튼을 누르면 런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처럼 홈 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홈 메뉴로 고정을 시킬 수 있습니다. 큰글씨 UI가 되면 이렇게 아이콘과 텍스트 크기가 크져서 눈이 안좋으신 어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홈 화면의 '+' 버튼을 터치하면 자신이 가진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나타나면서 터치 몇번으로 간단히 홈 화면에 추가 할 수도 있고 삭제도 물론 쉽습니다.

홈 화면에는 위젯을 추가 할 수 있는데 큰글씨 UI에 맞는 위젯들도 추가 할 수 있고 기본 UI로 단축키 역활을 하는 위젯이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 간단히 가족들에게 터치 한번으로 전화를 걸수 있게 되는거죠. 이 위젯이 큰글씨 UI에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일반 홈 화면의 위젯보다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보기가 편합니다.

메뉴 화면의 아이콘들도 크기가 커져서 보기가 수월하기는 하지만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많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덕분에 페이지 수가 많이 늘어난다는...

갤럭시S 2는 꾸준히 이런저런 업데이트가 되는군요. LG에서 먼저 저런 UI를 선보였었는데 따라쟁이 같으니..ㅋㅋ
나이가 좀 있는 분들도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강하신 편이고 많이들 쓰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UI가 적용되는것은 상당히 반가운일이내요. 업데이트 받지 않은 분들은 어서어서 받아 보세요~
Wi-Fi를 이용해서 무선으로 업데이트도 가능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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