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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미니의 쿼티자판 버전 X10미니 프로가 1월 17일을 기점으로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요녀석 잠시 써본 바로는 정말 괜찮은 물건 입니다. 활용해본 기간이 짧고 개통이 안된 폰이라 누적피로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퍼포먼스도 괜찮고 무었보다 소니 특유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녀석이죠. 펌웨어가 1.6 버전으로 나오고 업데이트가 지원 안될것 이라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김군이 받아든 이녀석은 2.1 버전을 탑제하고 있더군요. 프로요까지 업데이트가 될것인지는 정확히 발표가 없내요.
엑스페리아 미니을 본 제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와~ 정말 깜찍하내? 라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예쁘기 까지한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 미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말 작지만 완전 미니는 아닙니다. 320x24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이다 보니 손안에 꼭 들어 오지만 예전 피쳐폰 처럼 완전 작은 사이즈는 아니라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오늘은 어녀석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한번 풀어 볼까 합니다.
메인메뉴에서 카메라 어플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버튼을 누리면 카메라가 실행 됩니다. 카메라는 후면에만 5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이고 보조광원이 달려 있기 때문에 조명을 사용해서 촬영 할 수도 있습니다.
미니 라고 해도 왠만한 콤팩트 카메라보다 월등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 주고 있어서 별도로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왠만한 상황은 처리가 가능 합니다.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에는 외부 카메라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카메라 버튼이 있고 없고의 편의성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게 없으면 촬영에 불편함이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카메라 버튼을 촬영 버튼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카메라의 성능도 준수한편 이지만 무었보다 좋은것은 휴대가 굉장히 용의하다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이다보니 항상 휴대를 하게 될것이고 무게가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한손으로 가볍게 쥐고 촬영하기에 딱 좋도록 되어 있습니다. 외부 카메라 버튼이 있기 떄문에 한손 만으로 충분히 촬영이 가능해 지는거죠.
촬영을 마치면 한쪽 귀퉁이에 사진이 표시가 되면서 갤러리로 바로 가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갤러리에서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다시 촬영 모드로 돌아 옵니다.
작지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것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AF도 지원이되고 반셔터도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촬영모드도 나누어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촬영 모드는 사진에 보이는 4가지가 전부 입니다.
동영상 촬영도 물론 가능 합니다. 촬영 모드는 일반 모드와 저용량의 MMS첨부용으로 나누어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무보정의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로 촬영한 셈플 이미지 입니다. 색감도 괜찮은 편이고 어두운곳에서의 촬영도 상당히 괜찮죠? 요즘 소니의 카메라가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그에 맞추어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도 많이 개선이 되었나 봅니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도 노이즈도 많지 않고 손떨림도 없내요. 물론 심하게 떠리면 흔들린 사진을 만나게 됩니다.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촬영 샷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동영상 셈플 입니다. 새로 이사온집인데.. 아직 티비가 없내요.. 정리도 좀 덜 되어 있어서 좀 어지럽지만 이렇게 공개가 되는군요.. ㅋㅋ
솔찍히 동영상 촬영은 HD급이 아니라서 크게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래도 재생은 Divx 재생이 되는데 Divx 샘플 파일 하나 돌려보고 굉장히 선명한것에 깜짝 놀랐내요.
갤러리는 당연하게 세로/가로 모두를 지원 합니다. 워낙 화면이 작기 때문에 쾌적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LCD의 사이즈는 2.6인치 입니다. 생각보다는 크죠?^^
샘플 동영상을 보는 화면인데... 화면으로 전달이 잘 안되지만 상당히 깨끗한 화면을 보여 줍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영화를 보기에는 크게 불편이 없을듯 한데 화면이 작으니 이점은 꼭 염두해 두어야 겠내요.
요즘 워낙 큰 화면으로 보는것을 선호하니 말이죠.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의 카메라 시연 동영상 입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UI를 가지고 있고 자주 보던 UI가 아니고 새로운 UI이다 보니 재미나게 잘 사용 했습니다.
사실 소니 하면 사운드가 좋기로 유명한데 이녀석도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내어주고 있고 카메라 성능도 기대 했던것 이상이내요. 다음 포스트는 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의 사운드에 관해 풀어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리뷰와 개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 하세요.
엑스페리아 미니을 본 제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와~ 정말 깜찍하내? 라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예쁘기 까지한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 미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말 작지만 완전 미니는 아닙니다. 320x24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이다 보니 손안에 꼭 들어 오지만 예전 피쳐폰 처럼 완전 작은 사이즈는 아니라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오늘은 어녀석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한번 풀어 볼까 합니다.
메인메뉴에서 카메라 어플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버튼을 누리면 카메라가 실행 됩니다. 카메라는 후면에만 5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이고 보조광원이 달려 있기 때문에 조명을 사용해서 촬영 할 수도 있습니다.
미니 라고 해도 왠만한 콤팩트 카메라보다 월등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 주고 있어서 별도로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왠만한 상황은 처리가 가능 합니다.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에는 외부 카메라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카메라 버튼이 있고 없고의 편의성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게 없으면 촬영에 불편함이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카메라 버튼을 촬영 버튼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카메라의 성능도 준수한편 이지만 무었보다 좋은것은 휴대가 굉장히 용의하다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이다보니 항상 휴대를 하게 될것이고 무게가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한손으로 가볍게 쥐고 촬영하기에 딱 좋도록 되어 있습니다. 외부 카메라 버튼이 있기 떄문에 한손 만으로 충분히 촬영이 가능해 지는거죠.
촬영을 마치면 한쪽 귀퉁이에 사진이 표시가 되면서 갤러리로 바로 가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갤러리에서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다시 촬영 모드로 돌아 옵니다.
작지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것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AF도 지원이되고 반셔터도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촬영모드도 나누어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촬영 모드는 사진에 보이는 4가지가 전부 입니다.
동영상 촬영도 물론 가능 합니다. 촬영 모드는 일반 모드와 저용량의 MMS첨부용으로 나누어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무보정의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로 촬영한 셈플 이미지 입니다. 색감도 괜찮은 편이고 어두운곳에서의 촬영도 상당히 괜찮죠? 요즘 소니의 카메라가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그에 맞추어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도 많이 개선이 되었나 봅니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도 노이즈도 많지 않고 손떨림도 없내요. 물론 심하게 떠리면 흔들린 사진을 만나게 됩니다.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촬영 샷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찍히 동영상 촬영은 HD급이 아니라서 크게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래도 재생은 Divx 재생이 되는데 Divx 샘플 파일 하나 돌려보고 굉장히 선명한것에 깜짝 놀랐내요.
샘플 동영상을 보는 화면인데... 화면으로 전달이 잘 안되지만 상당히 깨끗한 화면을 보여 줍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영화를 보기에는 크게 불편이 없을듯 한데 화면이 작으니 이점은 꼭 염두해 두어야 겠내요.
요즘 워낙 큰 화면으로 보는것을 선호하니 말이죠.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의 카메라 시연 동영상 입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UI를 가지고 있고 자주 보던 UI가 아니고 새로운 UI이다 보니 재미나게 잘 사용 했습니다.
사실 소니 하면 사운드가 좋기로 유명한데 이녀석도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내어주고 있고 카메라 성능도 기대 했던것 이상이내요. 다음 포스트는 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의 사운드에 관해 풀어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리뷰와 개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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