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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LG전자의 스마트 TV발표 과연 경쟁자는 구글?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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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에서 열리는 IFA에서 스마트 티비를 공개 합니다.
얼마전 LG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The BloGer 모임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먼저 알려 주었기 때문에 새로울것은 없는 이야기 이지만 스마트 티비의 전초격인 웹TV모델을 가지고 있는 김군에게는 매력적인 TV제품군이 되는군요.

일단 공개된 사진을 보니 디자인은 FULL LED 3D TV인 LX9500모델과 다르지 않내요. 마우스를 움직이듯이 움직일수 있는 메직리모컨가ㅗ 또하나의 마우스처럼 생긴 리모컨이 있나 봅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공개된 스펙에 의하면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인 ‘넷캐스트(NetCast) 2.0’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홈 데쉬보드(Home Dashboard)로 이름 붙여진 스마트TV의 GUI를 사용하며 TV안에 기능을 함축해 넣은 디스플레이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사실 스마트 티비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건 김군의 인피니아 3D 티비와 그안에 담겨진 WEB TV를 경험 하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그전 까지는 단순히 TV는 디스플레이의 역활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다른 기기와 연동을 해서 무언가 화면에 뿌려주는것이 전부 였는데 TV만을 활용해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으니말이죠.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할것같은 방송 다시보기 같은 경우는 IPTV가 없어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마져 들게 하니 말입니다.

과연 LG스마트 TV의 경쟁상대는 누구?  
사실 예전에도 이런 스마트 TV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야후나 인텔같은 굵직한 IT회사들이 PC안의 그들만의 세상에서 벗어나 가정의 거실로 침투 하려는 노력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야후에서도 일찍이 인터넷 TV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그당시 하드웨어나 인터넷망의 속도로는 야후가 원했던 만큼의 퍼포먼스를 내어 주지 못해 주목을 끌지는 못했고,야후 전에도 인터넷 TV의 모델을 개발한 중소 업체를 사들이면서 거실의 진출을 꿈꿧던 마이크로소프트도 2차례의 모델을 시장에 내 놓았지만 결과는 대 참패.

요즘 스마트 TV를 이야기하면 애플과 구글이 단연 화두 입니다.

파워풀한 파트너들을 대동하며 나타난 구글 TV는 LG가 선보이는 스마트 TV와 같은 플렛폼인 TV 디스플레이형태의 제품을 내어 놓았습니다.
소니, 로지텍, 인텔등의 내 놓으라 하는 파트너 사들과 제휴를 하면서 최상의 스펙을 가진 TV를 내어 놓았습니다. 거기에 미국시장의 거대 유통망인 BEST BUY를 파트너사로 영입 한것이 최고의 업무제휴가 될것 같습니다. 구글 스마트 TV의 파트너사들이 가격대가 그리 착한 편이 아닌데 BEST BUY의 진열대 위에 구글 스마트 TV가 올려져 있다는것 만으로도 일단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것 이니까요.

구글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도 빠질수 없겠죠? 애플도 거실로 침투 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데 이전에 나온 애플TV는 거의 실험적 모델로 애플에서도 평가하고 있고 자신들을 위한 장난감 쯤으로 이야기 한다고 하는 후문이 있습니다.
LG의 스마트 TV와는 다르게 셑톱박스 형태로 만들어서 일반 TV와도 연결이 가능 하게 한것이 가장 큰 장점 이겠내요.
애플 TV의 새로운 모델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데 가장 유력한 이야기는 10달러 미만의 셑톱박스 형태로 제작이되고 이전 버전의 애플TV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어플리케이션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마켓의 지원이 가장 큰 이슈 정도가 되겠습니다.

사실 누가 보아도 애플 TV나 구글 TV 그리고 LG의 스마트 TV를 놓고 보았을 때는 LG스마트TV는 상대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김군이 느낀 웹TV를 생각해 보면 앞으로의 사용자의 NEEDS는 TV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TV쪽으로 기울것이고 먼저 선점하는 의미에서의 이번 발표는 참 시기 적절 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과연 경쟁 상대가 누가 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 애플TV의 뚜렷한 방향이 나오지 않았거든요.
말만 무성하지만 애플에서도 애플TV가 나올것 이라는 것이 밝혀 졌고 시기와 폼 벡터가 문제인데 이녀석이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나오게 될지 기존처럼 셑톱박스 형식으로 나오게 될지는 아무도 알수 없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 플렛폼을 탑제한 TV들이 하나 둘 출시를 예고 하고 있는것을 보면 아제 스마트 TV를 각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날이 그리 멀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현제 나오는 TV들도 강력한 멀티미디어와 웹의 기능을 가진 TV들이 대거 나오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행보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김군이 내일 부터 약 일주일 정도의 일정으로 독일을 가게 됩니다.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 가전제품 박람회 IFA를 취재하러 갑니다.
IFA취재 때문에 블로그를 몇일 비우게 됩니다.  삼성의 갤럭시 탭을 비롯해서 LG의 스마트 TV 프로토 타입도 전시가 된다고 하니 다녀와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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