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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는 예판을 위해 100M가 넘는 줄이 생겨나는 등의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4의 출시는 몇일 남지 않았죠. 달라스의 HighlandHighland Park 애플스토어 앞에 텐트를 친 아이폰4 첫 구매대기자가 등장 했습니다. Justin Wagoner라는 미 Dallas, Texas에 사는 청년인데 참으로 대단 하내요.. ㅎ
보통은 발매전날 캠핑을 하는데 ,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무직인 상태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삼아 캠핑을 하기로 결심 했다고 합니다. 이미 아이폰4는 예약한 상태이고 그냥 재밋는 경험을 위해서 나와 있다고 하내요... 와우~ 완전 대단 하심.. +_+
지난 10년간을 여행이나 휴가를 나가 본적이 없다는 이 청년.. 10년동안 도데체 무었을 하면서 살았길래.. 여행을 가보지 못했을까요.. 그게 더 궁금..ㅎ
텍사스의 무더운 여름 날씨도 잘 견딜수 있게 많은것을 준비 했고, 애플 스토어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전기도 쓰고 있다고 하내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한달 정도 뒤면 아이폰을 만날수 있겠군요. 저렇게 열성적인 팬들이 있을지도 궁금해 집니다. 저는 절대 하지 못할 것 같지만..ㅋㅋ
아이폰의 예상 판매 대수는 100만대를 넘어 서고 있는데, 안드로이드의 행보는 아직 크게 성장세를 나타 내지는 않내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안드로이드가 발전 하는 모습을 보면.. 애플도 안심 할수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닌거 같긴 합니다.
우리에게 크나큰 충격과 즐거운(?)을 주고 있는 Justin Wagoner 저런 여유가 어쩐지 부럽군요..^^
아이폰은 6월 24일에 정식 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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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그래도 열심히 일했겠조? ㅎㅎ
저 정도의 열정은 있어줘야
열정좀 가져봤다고 어디서 떠들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10년 넘게 장사하면서 한번도 나를 위해 여행 휴가 없이 살았는데...
ㅠㅠ.... 슬프네요..ㅎㅎ
잘 보고 가요..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음 그래도 그렇지 10년간 여행을 간 적이 없다니..ㅠㅠ
그나저나 곧 아이폰4가 출시가 되니..기대가 됩니다.
생각이 특이한 청년이네요. 여름휴가차 기다리는 거잖아요. 기다리면서 뭘할까? ㅋㅋ
정말 건강상의 이유로 캠핑을 시작한 것일까요;;; 정말 대단한 '오덕후'같네요...
진짜 저정도는 해야 "애플빠"소리를 들을것같아요!ㅋㅋ
이제 곧 우리나라에도 캠핑족이 등장하겠군요ㅋㅋㅋ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ㅎㅎ
10년만의 여행이라...
부럽기고 하고 안 됐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정말 세상만사입니다.
열정만큼은 최고인거 같네요..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참으로 대단들 합니다.
아무리 갖고싶기로서니 일상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래서 팬인가 봅니다.
물량이 딸리다고 해서 저도 조바심이 납니다
그런데 10년만의 휴가를 이렇게 쓰는 것은.. ㅎ
제동생도 살거라고 하던데 ^^
저는 디지털시대에 뒤떨어진자인가봅니다.
최신 전자제품에 대한 별다른 관심이 돌지 않네요..
특히 핸드폰은 공짜폰이 최고인듯한 그런 촌스런생각만 ㅋㅋ
대단하네요...국내들어오면 사고싶기도 하긴하지만
일년반이나 또 남아버렸네요..보험도 들지 않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