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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은 매년 제사상을 3번 정도 차립니다, 차례상 까지 합해서 말이죠. 직접 지방도 쓰고 상도 차리고 나름 베테랑이 되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벌써 5년을 넘게 제사상을 차리고 있는데, 연속적으로 있는것이 아니고 뛰엄 뛰엄 있다보니 제사상을 차리를때 항상 인터넷을 뒤지기 바쁩니다. 아니면 옥편의 부록을 보거나..
제사상을 차릴려고 할때 막상 이런것들을 찾을려고 하면 제대로 된것을 찾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2% 부족한 뭔가 어설픈 제사상이 되고 제사를 지내는 방법도 .. 제 맘대로 입니다..
제사라는게 정성이 중요한것 이라고 위안 하면서 말이죠..ㅎㅎ
사실 어플은 아니고 오즈 위젯 입니다. 오즈 위젯을 사용 하는 휴대폰을 가진 분들은 전부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각 지방마다 조금씩 상을 차리는 법이 다르긴 한데 저야 서울 사람이니까 지방특색에 맞게 상을 차리는 일은 없으니까요.ㅎ
일러스트가 깔끔 하긴 한데 비슷 비슷 한 종류 끼리는 눈으로만 보면 좀 헷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각 아이콘을 터치하면 말풍선으로 어떤 종류의 음식인지 알려 주니까 참 좋더라구요..^^
표준 제사상 차림에 몇개의 공간을 비워 두고 맞는 그림을 찾아 올리는 그런 테스트.
저는 아마 계속 앞으로는 이 위젯을 이용 할것 같으니.. 외워지지는 않을듯..ㅎㅎ
제사를 지내지 않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사를 매년 지내야 하는 분들은 제사상을 차리는 방법이나 제사를 진행 하는 순서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매년 해도 제사를 지내는 것은 항상 그렇더라구요. 진행 순서를 까먹기 일쑤고..
이제는 제사상 차리기 위젯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모바일이 점점 발전하면서 생활도 그만큼 편리해 졌습니다. 앞으로 10년 후가 되면 얼마나 더 편리한 세상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매년 해도 제사를 지내는 것은 항상 그렇더라구요. 진행 순서를 까먹기 일쑤고..
이제는 제사상 차리기 위젯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모바일이 점점 발전하면서 생활도 그만큼 편리해 졌습니다. 앞으로 10년 후가 되면 얼마나 더 편리한 세상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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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정말로 편한 세상이 찾아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저는 1년에 제사가 10번 정도 되네요. 제사상에 위치는 항상 헷갈립니다.
저거 보고 하면 정말 도움 많이 되겠네요.^^
워 pmp만하군요.ㅎㅎ
밑에 드로이도에 댓글 달았는데 여기 등록 되버렸어유..ㅡㅡ"
제사상 차리는 법도 어플로 나왔군요..
저희집도 매번 제사상 차리는데.. 참고할께없으면 헷갈려서..
이젠 잊지말자...ㅋㅋ
제사자랑은 어디가서 하는게 아니라고...예전부터 들었던 터였는데...
지역마다 특색이 강하죠.
이런 기능이 있는 위젯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제사를 안 지내는 집인지라 저에게는 필요없지만
진정 한국형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어르신들 가끔씩 제사상 음식 위치가 바뀌었다고 싸우시던데
요거 하나면.. 다툼이 줄어들겠는데요... ㅋㅋ
항상 음식 차릴때면 해깔리는것이 제사상이죠.
별도의 인터넷도 필요 없고 정말 굿이네요..^^
이런 팁들 1년에 한번 할까 말까 하시는분도 있지만 막상 할려면 어떻게 뭘 어떤식으로 준비 해야 하는지 모를때가 참 많은데
이렇게 되는군요~
세상은 좋아지는데.. 사람은..
와.. 이거슨 정말 공감 100%입니다.
저의 할아버님도 장남.. 아버지도 장남.. 저도 장남..
-_-;; 제사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 장남 -_-;; 입니다..
넵!
폰 바꾸면 바로바로 깔아 둬야겠습니다 -_-ㅋ
ㅎㅎㅎ 제사음식 차리는거 정말 헷갈리죠;;;
조만간 폰 들고 제사상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질듯...ㅎㅎ
예전에 깜빡 깜빡하다가 프린트로 뽑아봤는데요...
이제는 휴대폰만있으면 만사 오케이네요...ㅎㅎㅎ
오즈앱에 기능이 정말 많네요..
이거 옵티머스에서도 지원될까요?
정말 세상 좋아진다는 ㅋㅋㅋ 십년전과 후 사이. 그리고 앞으로의 차이는 갈수록
더 커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