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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태블릿

30만 원대 가성비 끝판왕 태블릿 KT 비 와이 패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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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대란의 주인공 비 와이 패드 2


가성비 좋은 게이밍 태블릿으로 사랑받은 미디어패드 M2의 후속 미디어패드 M3의 국내 버전인 비 와이(Be Y) 패드 2가 KT에서 단독 출시되었습니다. 비 와이 패드는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직구 대란까지 생겨나기도 했죠.



아무래도 요즘 모바일 게임들이 강세가 되면서 장시간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하기에는 스마트폰 사용에 제약이 많아서 태블릿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태블릿PC들도 상당수 있지만 화질이나 성능이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전작이었던 비 와이 패드가 성능이나 디스플레이 등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어필하는 가성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비 와이 패드는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2를 국내 버전으로 들여온 제품이었고 이번에 출시된 비 와이 패드 2는 그 후속인 미디어패드 M3를 국내 버전으로 KT에서 단독 출시 한 제품입니다. 국내형이라곤 하지만 큰 차이점은 없구요.



후면에서 측면까지 이어지는 메탈 유니바디를 채용해 전작에 비해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상/하단에 포인트를 줘서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구요. 컬러는 럭셔리 골드 한가지 색상입니다.



측면은 유광과 무광이 번갈아 나타나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커팅 면이 달라서 그립을 잡아주는 역할 도 하구요. 실제로 보면 전작에 비해 상당히 멋스럽더라구요.



디자인만 좋아진 게 아니라 성능도 일취월장했습니다. AP는 2.3Ghz 쿼드코어 기린 950 프로세서(4 x 2.3 GHz A72 + 4 x 1.8 GHz A53)를 사용하고 3GB의 RAM과 16B의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5,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커넥터는 마이크로 5핀이 적용 되었는데 USB-C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요건 좀 아쉽긴 하네요.



8.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서 휴대성도 좋은 편입니다. 성능은 더 좋아졌지만 전작보다 두께도 줄고 무게도 가벼워져서 휴대성과 그립을 높였구요.



전면 하단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추가해 사용성과 보완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문인식 센서라 버튼은 소프트 버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8.4인치의 시원시원한 디스플레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래픽도 상당히 좋은데 IPS 패널을 사용해서 선명하고 시야각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구요. 최대 400nit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야외 시야각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2,560 x 1,600 WQXGA 359ppi의 8.4인치 디스플레이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수준이라 휴대하기도 좋고 PPI만 놓고 보면 아이폰7 보다 더 선명한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와이 패드 2는 상하단에 2개의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서 듣는 즐거움도 상당히 좋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음악이 절로 생각나는데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꽤 괜찮더라구요.



하만카돈의 기술력과 화웨이의 SWS(Super Wide Sound) 3.0이 적용되어 태블릿 치고는 상당히 좋은 사운드를 내주는데, 덕분에 영상 시청이나 게임 플에이 시에도 좋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건담을 좋아해서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 편인데, 확실히 IPS 패널이라 선명하고 밝은 게 좋더라구요. 거기에 사운드까지 명품이니 작업할 때 옆에 두고 VOD 틀어두면 TV가 따로 없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본으로 화웨이의 이모션 UI 5.0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모션 UI를 많이 써본것은 아니지만 꽤 편리한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화면이 크니 활용하기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비하면 낮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지만 카메라도 꽤 신경 써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패드를 가지고 촬영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카메라를 활용하는 앱들이 꽤 있어서 활용하려면 카메라도 중요합니다.



전후면 모두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제공하고 화면을 드래그해서 사용하는 UI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가 점점 좋아지면서 여러 가지 기능들이 들어가고 있는데, 기능도 심플하고 간단히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UI 정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Be Y 패드 2는 KT 단독 출시로 KT의 LTE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와이파이는 IEEE802.11a/b/g/n/ac를 지원해서 WiFi도 고속 대역을 사용할 수 있구요. SIM 카드 슬롯에는 Micro SD카드가 함께 장착되는데, 최대 128GB까지 지원합니다.


물론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도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감상 게임이나 VOD처럼 네트워크 연결이 빈번한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꽤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Be Y 패드 2 출시를 기념해 정품 케이스와 터치펜 그리고 전용 필름까지 지원합니다. 원래 비와이 패드 2 패키지 안에 보호필름이 한 장 들어 있는데, 추가 지원인지는 모르겠지만 터치펜과 케이스를 제공하니 나쁘지 않은 혜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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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비 와이패드 2 상세 스펙


비슷한 가격대의 태블릿 PC는 시장에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더욱 저렴한 제품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중저가 태블릿들은 디자인이나 성능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 와이(Be Y) 패드 2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성능까지 꽤 좋은 편이라 중저가 태블릿을 찾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최근에는 VOD를 이용하는 일이 많아서 선명한 화질의 태블릿이 필요했는데, 비 와이 패드 2는 상당히 끌리더라구요.

비 와이 패드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미디어패드 M3가 공개되었을 때 해외에서도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는데, 비와이패드의 인기를 비와이패드 2가 이어 갈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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