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6000 정우성이 선택한 미러리스 카메라

TECH/카메라 2017.06.19 10:43 Posted by 드자이너김군

그 남자의 선택 A6000! 들고만 있어도 그림이구나


소니 카메라의 모델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지금껏 송혜교, 소지섭, 손예진 등 멋진 선남선녀 배우들이 소니 미러리스와 함께 했지만 저는 정우성 씨가 소니 미러리스를 들고 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기존에도 멋진 배우들과 소니 미러리스의 조합이 좋았지만,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정우성 씨가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잘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예전 비트에 나왔을 때부터 저의 우상이기도 했으니 그런 부분도 한몫하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라 순수하게 묻어나는 잘생김과 연기력은 뛰어난 성능을 가진 A6000의 이미지와도 잘 맞는 것 같구요. 가장 최근에 알파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 남자에게 이런 매력이 있다는 것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단순한 30초짜리 CF 일 뿐이지만 정우성씨가 있으니 근사한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멋진 정우성 씨의 목소리가 한몫하고 있죠. 정우성 씨는 잘생기기도 했지만 정말 타고난 배우인 것 같아요. 이 멋진 배경은 포르투갈 리스본이라고 합니다. 언젠간 저도 소니 미러리스를 들고 저런 곳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확실한 정우성 씨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항상 카메라를 가까이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자연스럽군요. 제가 들고 있으면 그저 아재의 손에 담긴 카메라일 뿐인데...



A6000은 0.06초의 빠른 AF 성능과 훌륭한 퍼포먼스로 꽤 매력적인 카메라 입니다. 소니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UI를 계승하고 있어서 그런지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직관적이라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제가 A7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100%의 시야율을 가진 뷰 파인더가 있어서 요즘처럼 햇빛 쨍쨍한 한낮에 LCD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지 않아도 원하는 사진을 얻기에 좋습니다. 뷰 파인더가 없는 보급 기종들은 이럴 때 아쉬움이 많이 들더라구요.


광학식이 아닌 전자식 EVF 뷰 파인더라 사진의 밝기나 필터 적용 등 적용한 효과를 그대로 반영해 주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고,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아도 조리개 조절이나 셔터 스피트 조절 같은 옵션을 EVF에서 표시해주니 빠르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가지는 매력 중에 하나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A6000정도 되는 고급바디를 선택했다면, 번들렌즈 말고 자주 사용하는 상황에 맞는 렌즈 하나 정도는 욕심내 볼만합니다.



아마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본 렌즈는 위의 3가지 정도 될 것 같은데, 소니의 축복이라 불리는 칼자이즈 렌즈라면 성능도 만족할만하고 SEL1670Z 일명 칼 번들 정도면 전천후 렌즈로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F4의 조리개 조금 아쉽지만 환산 화각 24-105mm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거든요.


보통 단렌즈를 많이 찾고 주변에서 권하기도 하는데, 저는 사진이 어느 정도 숙달되기 전까진 단 렌즈 보단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광각 줌 렌즈가 더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또 그렇게 사진에 재미를 붙여야 더 많은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구요.



A6000과 소니의 다양한 렌즈의 결합이라면 꽤 근사한 사진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데, 꼭 전문가가 아니라도 A6000 정도의 퍼포먼스라면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물론 좋은 바디가 꼭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 실력을 어느 정도 높여 주는 것은 맞거든요.



이번 여행에도 A6000과 함께 했는데, 바디가 작아서 휴대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부담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 미러리스들이 작다고 무시하기도 하는데, 무조건 큰 바디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소니 미러리스는 DSLR에 들어가는 센서와 같은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지만 바디는 더 작으니 훨씬 경쟁력이 있죠.




제가 주로 촬영하는 피사체가 아이들이다 보니 빠른 AF가 무엇보다 필요한데, A6000의 빠른 AF 덕분에 꽤 근사한 추억을 쉽게 남길 수 있더라구요.



센서가 크니까 카페 같은 실내 사진도 문제없고 다양한 필터를 통해 재미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반 이상은 다 흔들렸는데, A6000은 흔들린 사진이 거의 남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멀티프레임 노이즈 리덕션 덕분에 노이즈가 적고 뭉개짐이 적어서 질감을 잘 살려주기도 하구요. 필터와 효과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전달해 드려야겠네요.



사실 저도 배우가 꿈이었는데, 현실을 직시하고부터는 그냥 취미 삼아 사진과 영상을 담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처음 사진에 입문했을 때는 바디 욕심을 좀 냈었는데, 지나고 보니 부질없더라구요. 무조건 많이 찍어보고 자신의 카메라를 손에 익혀서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좀 관심이 있다면 너무 보급형을 선택하기보다는 A6000처럼 조금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 주는 카메라를 욕심내는 것이 좋은데, 그래야 사진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고, 비록 오토모드로 마구 찍어 대더라도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니까요.

작지만 파워풀한 성능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A6000과 함께 올여름의 추억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글은 소니 코리아의 원고료 지원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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