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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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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를 터치하다.일체형PC 바이오(VAIO) J 시리즈 소니의 일체형 PC 바이오 J시리즈를 알고 계시나요? 애플의 아이맥으로 촉발 된 일체형 PC의 인기도 노트북 못지 않게 점점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동을 위한 노트북 이외에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만한 PC에 대한 갈망이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스믈 스믈 올라오게 되기 때문이겠죠. 요즘은 집에 데스크 탑 PC 대신 노트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의 작은 화면을 대신 하기 위해서 LCD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트북을 선택했지만 집에서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USB장치의 연결이 필연적이게 되었고 그 결과 선! 선의 압박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깔끔한 책상을 원하던 저에게는.. 이제 더이상 깔끔함 이라고..
NEX-C3, 더 작아지고 더 가벼워진 NEX의 화려한 귀환 NEX-C3 미러리스의 절대 강자로 한바탕 바람을 몰고 왔던 소니의 NEX 시리즈의 새모델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작년 출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라인업 이라서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마침 발표회 자리가 있어서 NEX-C3와 새로 출시되는 액세서리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NEX-C3 발표회는 을지로 입구에 자리한 롯데백화점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명품관에는 갈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소니 덕분에 구경을 하고 왔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모여 NEX-C3도 구경하고 허겁지겁 행사장으로 달려오느라 주린 배를 채우고 계십니다.ㅎㅎ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NEX-C3입니다. 형재모델이라 할 수 있는 NEX-3나 NEX-5보다 조금더 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디자인만 둥글둥글해 진것이 아니라 크기..
엑스페이아 아크 (XPERIA arc), 미네랄 글라스에 폭풍간지 디자인 이란 이런것 지난 MWC2011에서 소니는 PSP폰으로 불리우는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함께 아크 , 네오 , 프로의 3개의 스마트폰을 더 발표 했습니다.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끌었던것은 아크 모델인데요, 미네랄 글라스를 전면에 채용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디자인이 톡톡 튀었기 때문이겠죠? 스마트폰 업계의 가장 잔인한 달이 될것으로 보이는 4월에 아크도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4월되면 스마트폰에 태블릿PC에 정신이 없겠내요. 그만큼 우리 블로거 분들도 바빠지는 달이 아닐까 합니다..ㅎ 미네랄 글라스는 주로 시계에 많이 사용되는데, 미네랄 글라스 보다는 사파이어 글라스가 더 강하긴 하지만.. 사파이어 글라스는,, 가격이 넘사벽이기 때문에..ㅋ 고릴라 글라스라는 강화유리를 최근 많이 사용하는데 고릴라 글라스 보다는 ..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X10 MINI PRO) 최고의 휴대성을 가진 콤팩트 카메라가 되다. 엑스페리아 미니의 쿼티자판 버전 X10미니 프로가 1월 17일을 기점으로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요녀석 잠시 써본 바로는 정말 괜찮은 물건 입니다. 활용해본 기간이 짧고 개통이 안된 폰이라 누적피로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퍼포먼스도 괜찮고 무었보다 소니 특유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녀석이죠. 펌웨어가 1.6 버전으로 나오고 업데이트가 지원 안될것 이라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김군이 받아든 이녀석은 2.1 버전을 탑제하고 있더군요. 프로요까지 업데이트가 될것인지는 정확히 발표가 없내요. 엑스페리아 미니을 본 제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와~ 정말 깜찍하내? 라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예쁘기 까지한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 미니라는..
작지만 강한 미니 쿼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X10 MINI PRO) 작년 IFA에서 김군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스마트폰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소니에릭슨의 X10미니 프로 였습니다. 당시 미니의 출시도 불투명한 상태 였는대 미니는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출시가 되었지만 미니 프로는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1월3일 소니에서 미니 프로를 출시 하겠다는 기사를 내보내며 미니 프로의 출시를 알렸습니다. X10 MINI PRO는 기존의 X10 MINI에 쿼티를 달아 놓은 매우 재미난 스마트폰 입니다. 이녀석의 크기는 명함보다도 작습니다. 태블릿 PC가 사랑받기 시작하는 요즘, 굳이 스마트폰이 클 필요가 없어도 되거든요. 필요한것은 태블릿 PC로 사용하고 스마트폰은 정말 간단하게 사용하면 되는데 이녀석이 딱! 일것으로 판단 됩니다. 소니의 라인업이니..
소니의 첫 동영상 촬영기능 탑제 DSLR a55 최근들어 미러리스 카메라가 강세이지만 DSLR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미지를 따라 올수 없기 때문에 2개의 바디를 공유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요즘 동영상 기능은 기본으로 탑제하는것이 추세 인데 소니도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었는지 DSLR에는 동영상 기능을 탑제 하지 않겠다던 SONY에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출시를 앞두고 있는 a55를 독일 IFA에서 만나 봤습니다. 독일로 가기전 구입하려고 그렇게 찾아 헤메이던 NEX... 결국 구입을 포기하고 독일행에 올랐는데!!! 여기서 이렇게 많은 NEX군을 보다니.. 이것은 필시 저주..ㅠㅠ 그렇게 절망하고 있을때 뒷편에 a55라고 적힌 전시관을 발견. 냉콤 달려 갔습니다.ㅎㅎ 이것이 말로만 듣던 a55의 모습 입니다. HD급의 동영상 촬영이 ..
소니의 렌즈 교환식 캠코더 Nex-VG10을 직접 만져보니 얼마전 파라소닉이 마이크로포서드 방식의 캠코더를 출시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렌즈가 교환되는 캠코더가 파라소닉에서 먼저 출시가 될줄 알았더니 소니에서 먼저 출시를 하는군요. 9월 10일을 출시 예정일로 잡아 놓고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니 벌써 손에 들고 있는 유저분들도 계시겠군요. 가격은 1999 달러. 출시보다 한발 앞서 IFA에서 이녀석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에 놀랐습니다. sony에서는 캠코더 출시에 앞서 NEX용의 슈퍼줌 렌즈인 18-200렌즈를 출시 했습니다. 휴대성이 강점인 NEX에서 쓰기에는 좀 부담스런 무게와 크기인데 이녀석의 출현이 아마도 NEX-VG10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Nex-5와 18-200렌즈 하나면 다른 렌즈가 필요 없을것 같은 포스가 느껴 지더군..
손대면 빛나는 노트북 SONY VAIO CS 23L 김군이 넷북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넷북 체험단에는 절대 당첨도 되지 않아서 무척 심난해 하고 있었는데,, 김군의 손에 SONY VAIO CS 23L 노트북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ㅎㅎ 체험단은 아니구요. 어쩌어찌 하다보니 정가의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김군의 손에 들어 오게된 VAIO CS노트북!^^ 넷북이 아니라서 휴대는 좀 그렇고 집에서 세컨PC로써의 역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작업 하려면 예준이가 자꾸 달라 드는 통에 PC 앞에 앉을 수가 없거든요. 노트북만 들고 방에 콕 처박혀서 빠르게 일을 처리 할 수가 있게 되었내요~ 김군의 바이오 노트북의 색상은 퓨어 화이트 입니다. 화이트가 요즘 왠지 끌리는군요..ㅋ 작년 9월에 나온 모델인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인..
소니의 새로운 엔트리 DSLR 공식적으로 확인 소니의 새로운 엔트리 DSLR 공식적으로 확인소니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김군도 매번 이런 모델이 나올때 마다 교환을 생각해 보긴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군요.. 아아 이놈의 카메라에 대한 욕심은 사그러 지지도 않습니다.하하 지난주에 소니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 230,330,380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전에 유출이 먼져 있었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의 가격은 각각 550달러, 650달러, 850달러 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역시 적군요.. 소니라서 일까요..ㅋ 그래도 소니의 DSLR은 많은 팬을 확보하며 새로운 강자로 굴림하고 있죠.. 저도 소니 알파시리즈가 웬지 끌리더군요. 4개의 새로운 렌즈군과 플래시를 함께 출시한다고 합니다..
Sound Of New York.... Sony Sound of New york... sony..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날 뉴욕에 서 본적이 있는가. 빌딩숲 사이를 유유히 흐르던 바람은 마치 길고긴 용의 형상 같아 낯선땅을 밟은 외국인의 가슴은 코딱지만큼 작아지곤 했 었 다. 거대하고 시원하고 서러운 소리. 옛날옛날 어느저녁 한 일본남자가 그소리에 매료되어 뉴욕 어퍼이스트길 한복판에 눈을감고 섰다. 그리고 얼마후... SONY가 탄생되었다. SOUND OF NEW YORK SONY의 모티브는 뉴욕의소리 이다. 출처 : 싸이월드 미니홈피 한 2~3년 전 쯤에 싸이 월드에 퍼 놓은 글이라 지금은 찾기도 힘들군요 ㅎ 벌써 강원도에는 폭설주의보가 발효되고 눈이 오는 군요.. 겨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