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MWC2011에서 소니는 PSP폰으로 불리우는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함께 아크 , 네오 , 프로의 3개의 스마트폰을 더 발표 했습니다.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끌었던것은 아크 모델인데요, 미네랄 글라스를 전면에 채용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디자인이 톡톡 튀었기 때문이겠죠?
스마트폰 업계의 가장 잔인한 달이 될것으로 보이는 4월에 아크도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4월되면 스마트폰에 태블릿PC에 정신이 없겠내요. 그만큼 우리 블로거 분들도 바빠지는 달이 아닐까 합니다..ㅎ
고릴라 글라스라는 강화유리를 최근 많이 사용하는데 고릴라 글라스 보다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된 유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 비싼 유리를 4.2인치의 전면에 사용했다니.. 그저 놀라울 뿐 입니다.ㅎ
물론 완벽히 기스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점점 고 강도의 강화유리들이 채용되면서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없어 졌내요. 원래 보호 필름이란게 정전기식이 아닌 터치를 사용할때 터치펜을 사용했는데 이 터치펜과의 마찰로 인한 디스플레이에 스크래치를 보호 하려고 하면서 생겼거든요.
요즘은 시안성을 더 좋게 하고 지문을 방지 하기 위해서 많이 쓰고 있죠.
아크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를 채용하고 4.2인치의 FWVGA(854x480)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최대 1배 디지털줌이 가능한 810만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AF와 보조광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도 가지고 있습니다.최근들어 점점 선택이 늘어가고 있는 HDMI단자를 가지고 있고 두께는 무려 8.7미리의 슬림함을 자랑 합니다.최근 다들 고만고만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렇게 슬림하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디자인을하고 있습니다.X10이 밖으로 볼록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것 과는 반대로 안으로 슬림한 디자인이 되어서 다른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이긴 하지만 최근 슬림을 내세우는 LG와 삼성에게 경종을 울려 줄까요?ㅎㅎ
CPU는 퀄컴의 1Ghz 스냅드레곤을 선택한것이 미스라면 미스겠내요. 아무래도 듀얼코어가 대세가 될것 같은데,,, 얼마나 최적화를 잘 했나가 관건 이겠내요.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것 처럼 빠른 UI를 가졌다면 그 부분은 어느정도 상쇄가 될것입니다.Ram은 512M.
아크가 시원스런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하단의 버튼은 기계식으로 처리해서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해외에 올라와 있는 LG의 옵티머스 2X와의 비교 사진을 보면 아크가 더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하단의 버튼을 작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립감도 부담스럽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간 OS업데이트 때문에 이런저런 몸살을 앓았던 소니의 구원자가 되어 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판매가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지만 결국 출시된 X10미니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아크의 출시 소식에 아크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하내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여파도 이겨내고 출시가 되는 아크! 잔인한 4월을 잘 견뎌 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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