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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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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 실제 사진 유출, 시크릿 마케팅 어떻하나 이제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의 속도를 넘어 통신망의 속도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4G 혹은 LTE로 불리우는 차세대 통신망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 입니다. LTE시대로 넘어오면서 LG U+는 굉장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3D로 한판 붙자! 라고 했던것 처럼 4G에서도 한판 붙자! 라는 문구를 넣은 광고를 내 보낼것 같은 기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LTE는로 완벽한 반전을 노리는 LG U+는 다음 달 3일에는 옵티머스 LTE를, 중순 쯤에는 갤럭시S LTE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LTE 시대의 핫 아이콘이 될 준비를 차곡 차곡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LG U+의 홈페이지 에는 LTE폰의 실체를 숨긴체 시크릿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싶체를 숨겨서 좀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 하게 만드는 것이죠. 이미 유출..
옵티머스 Q2( LG-LU8800 )가 국내 쿼티 스마트폰 시장에 던지는 의미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 쿼티 스마트폰을 선호 하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는 한글의 입력 방식과도 상당한 연관이 있죠.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무척 잘 만들어 주셨기 때문일까요?^^ 2006년 10월 발매 된 LG전자의 폴더형 쿼티 스마트폰 쿼티라도 해도 PC의 키보드처럼 입력환경이 좋은 것은 아니고 적응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이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 것이 사실 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쿼티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한 두번 열어서 사용해보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혀 사용을 하지 않는 다는 분도 계십니다..ㅎ 하지만 영문 입력에는 상당히 편해서 해외 시장에서는 쿼티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있죠. 하지만 쿼티의 불모지 같은 국내 시장에 끊임없이 쿼티로 도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옵티머스 3D로 즐기는 영상과 사진 촬영의 새로운 재미 옵티머스 3D는 이름 그대로 3D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기기 입니다. 단순히 볼 수 만 있는 디스플레이 기기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엔터테이먼트의 컨텐츠를 소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대화면의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것 하고는 좀 다르지만 옵티머스 3D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저는 요즘 어디를 나가도 옵티머스 3D를 꼭 가지고 다닙니다. 기록이라는 의미에서의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의 새로운 재미를 옵티머스 3D를 통해서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옵티머스3D는 3D구현을 위해 2개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500만 화소를 지원 하고 2D촬영에서는 FUL HD급의 화질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3D촬영은 HD급의 화질로 촬영이 ..
무안경 방식의 옵티머스 3D(LG-SU760)로 스마트하게 3D를 즐기자 그간 스마트폰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에서 재미난 물건을 하나 만들어 냈습니다.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3D는 LG전자의 3D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TV로 시작해서 모니터로 놀고 스마트폰으로 컨텐츠를 생산해는 라인업이 완성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3D로 한판 더 붙자! 는 공격적인 슬로건이 말해 주듯 LG전자의 올해 3D에 대한 마케팅과 라인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경영진들까지도 3D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LG 자체적으로도 3D로 시장을 재 탈환 하려는 의지가 옅보입니다. 비공식적인 루트에 의하면 LG전자의 사환을 3D에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반응이더군요. 옵티머스 3D가 출시가 되면서 대규모 발표회와 함께 블로거 발표회도 함께 이루..
옵티머스 원, 국민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엿보다 지난 월요일 김군이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 중인 LG의 커뮤니케이션 TheBLOGer 3기 정기모임을 겸한 옵티머스 원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TheBLOGer 3기 뿐만 아니고 블로거 분들이 더 초대가 되었는데,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모바일에 관심있는 분들도 초대가 되었더군요. 국민폰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쌓으신 건가요?ㅎㅎ 김군이 지하철 역을 지나처 버린 덕분에 원래도 늦은 걸음이었는데.. 더 늦어 버려서 개발자 분과의 대화는 거의 듣지 못하고 말았지만 직접 옵티머스 원을 체험해 보고 그간 옵티머스 원에 궁금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 볼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인터넷 서핑을 하던 김군은 깜짝 놀랄 만한 이슈를 한가지 발견 했습니다. 옵티머스 원이 실시간 ..
스타일을 품은 옵티머스Z를 만나다. 공유씨의 부드러운 미소가 생각나는 옵티머스Q의 형제모델 옵티머스가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SKT와 KT의 2가지 모델로 판매가 되기 시작 했죠. 지난 주말에는 강변테크노마트의 휴대폰 판매 매장에 옵티머스Z이 모델이기도한 F(x)의 셜리씨와 함께 F(x)멤버들이 직접 옵티머스 판매와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사실 옵티머스Q의 느낌이 너무나 강렬했던 저에게 옵티머스Z는 크게 와 닿는 모델이 아니 였는데, 옵티머스Z를 쓰면 쓸수록 참 매력적인 녀석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G의 전형적인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린 패키지 ㅎㅎ 프리미엄 스마트 폰 이라는 타이포가 눈에 띄입니다. 그만큼 고 사양과 빠른 처리 능력과 반응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Q에는 있는 쿼티자판이 빠지면서 사실 저에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