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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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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Vu)화이트 4월30일 출시 옵티머스 뷰, 화이트 색상으로 여심 잡으러 출격 옵티머스 뷰의 화이트 색상이 4월 30일 LG U+와 SKT동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원래 더 일찍 출시가 되었어야 했는데 많이 늦게 화이트 색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델분이 참 예쁘내요. (응? 이건 뭔 뜬금없는 소리?ㅎ) 전면은 피아노 화이트가 사용되었고 테두리 부분은 은색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리버듐 펜도 화이트 색상과 어울리게 은색 리버듐 펜으로 나오게 되는데 같은 피아노 화이트로 나와도 멋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좀 아쉽내요. 사진만으로는 뒷면의 커버가 옵뷰와 같은 커버인지 피아노 화이트 인지는 구별이 안되는데 아무래도 샤피아노 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커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옵티머스 LTE와는 다르게 버튼 부분이 레드 처리가 되어서 더욱 세련..
같은듯 다른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 노트 비교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 노트 어떻게 다를까? 5인치 스마트폰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 노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 지는 이유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일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 이겠습니다. 5인치라는 것은 사실 휴대폰이 가질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생각 됩니다. 더이상 커지면 태블릿PC가 되어야 맞겠죠?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 노트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이전에도 5인치 스마트폰이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베가 넘버5와 델의 스트릭이 있었지만 최적화 문제와 휴대성 때문에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비운을 맞이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와 갤럭시 노트가 인기 있는 이유는 더욱 발전된 모습의 5인치 스마트폰이라는..
옵티머스 뷰의 4:3화면비가 돋보이는 순간 & 아쉬운 순간 옵티머스 뷰의 4:3 비율의 화면의 활용성은 어떨까? HD화면이 보편화되고 휴대폰들의 화면 비율은 바 형태의 16:9화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은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인화하는 사진도 그러합니다. 디지털 적인것 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물건들이 4:3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PC모니터도 요즘은 와이드가 보편적이지만 원래는 4:3 비율 이었고 웹 페이지들도 그 비율에 맞춰 제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이 넓다고 넓은 화면을 다 쓰지는 않으니까요. 옵티머스 뷰는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프로젝트가 오래 전부터 시작 되었지만 4:3화면의 비율의 적정성을 테스트 하고 ..
옵티머스 뷰(Vu,LG-F100L) 패키지 박스, 거치대로 활용하기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는 거치대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주머니속에 있기 보다는 밖으로 꺼내 두고 사용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의 경우는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이죠. 예전부터 LG스마트폰에는 데스크탑 모드가 있었기 때문에 충전하면서 거치해 두고 시게로 쓰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치대를 구매 하는것은 좀 애매한대 사기는 좀 아깝기도 하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죠.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거치대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긴 형태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 압축 스펀지 같은것으로 칸을 나누어 놓고 그곳에 내용물이 끼워져 있는 ..
옵티머스 뷰(Vu,LG-F100L)의 노트북으로 만드는 우리아이 성장일기 5인치의 스마트폰들의 등장은 가시적으로도 스마트폰이 메모장의역활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크기까지 커 졌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에 충분해 진거죠. 5인치의 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중에서도 메모와 노트 등의 다이어리 기능들은 빛을 발하는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에는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면 다양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이 입혀진 가장 큰 이유는 감압식에서 정전식 터치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펜 타입의 입력 방식의 부활 입니다. 펜으로 하는 입력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감성을 입히기 좋은 도구가 되어 준것이죠.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Vu,LG-F100L)를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문제, 증정 보조 배터리는 덤 일뿐 옵티머스 뷰(LG-F100L)의 배터리 걱정할만 한가? 옵티머스 증정 배터리는 덤일 뿐! 옵티머스 뷰와 함께 한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나 갔습니다. 시간 엄청 빠르내요..^^ 처음 옵티머스 뷰를 건내 받았을 때 가장 우려 했던 부분이 배터리 였습니다. 발표 되기전 스펙상으로 먼저 보았던 배터리의 용량이나 다른 분들이 걱정하는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들 때문 이었습니다. 2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좀 풀어 볼까 합니다. 물론 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테스트를 해 보기에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였는데 특별히 테스트를 위해 따로 진행 했던것은 아니고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타임 입니다. 처음 옵티머스 뷰를 받아 들고 테스트를 할 때는 배터리가 빨리 닳아 버린다고 생..
옵티머스 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퀵 메모 5인치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뤄지고 제조사들이 다시금 펜을 꺼내 들게 되면서 아날로그 향수와 함께 디지털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실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은 펜이 있어도 그리 효용성이 없기 때문에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게 광활한 화면을 활용하기에는 좋은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4:3의 비율을 가진 옵티머스 뷰에 적응하는게 간단하지는 않더군요. 그동안 익숙한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 이제 어느정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5인치라는 것은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마지노선인 셈입니다. 더 커지면 태블릿이 되겠죠? 옵티머스 뷰도 태블릿으로 나오는것을 고려 했었지만 태블릿PC가 되었을때 누가 구매 ..
옵티머스 뷰(Vu)의 배터리, 감당 할 수 있겠는가? 나의 사용시간을! 옵티머스 뷰의 출시와 함께 이런 저런 구설수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화두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부분 입니다. 스마트폰이 자연스러워지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배터리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고 한번 충전으로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는 배터리에 관한 열망은 항상 있어 왔으니까요. 옵티머스 뷰의 실 배터리 사용기는 여기를 참고 하세요: [사진으로보는리뷰/LG스마트폰] - 옵티머스 뷰(Vu)를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문제, 증정 보조 배터리는 덤 일뿐 옵티머스 뷰의 배터리 용량은 2080mAh입니다.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경우 2500mAh 입니다. 갤럭시 노트가 나왔을 때 배터리 용량이 넉넉하리라 예상 했던것과 달리 LTE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숙명상 배터리 소모가 생..
옵티머스 뷰(Vu)의 황금 비율과 만나다, 옵티머스 뷰 개봉기 옵티머스 뷰(LG-F100S , LG-F100L) 개봉기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화면은 더욱 커지고 성능은 데스크탑 PC못지 않게 변하여 이제는 정말 손안의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까지 발전을 이룩해 냈습니다. 휴대전화로 사용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5인치대 입니다. 더 이상 커지면 손으로 들고 통화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휴대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5인치가 넘어가면 개인적으로는 태블릿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마지노선의 5인치와 4:3 비율의 옵티머스 Vu가 출시를 시작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의 박스와는 다르게 위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옵티머스 3D큐브 박스와 비교해 보았는데 차이점이 확 보이죠? ..
LG 옵티머스 뷰(Vu, LG-F100S LG-F100L) 드디어 판매 시작, LTE인기 몰이 이어갈까?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가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3월 5일 부터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SK텔레콤과 LG U+의 2가지 모델로 판매가 되고 LTE 폰으로 판매가 된다고 하는군요. 판매에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2’ 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죠. LG가 전략적으로 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LG의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옵티머스 Vu는 갤럭시 노트와 같은 5인치의 스마트폰이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둘의 느낌이나 사용성 전반에 관해 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옵티머스 Vu가 스마트폰의 화면 비율의 틀을 깬 4:3의 화면 비율을 가진 디바이스가 되면서 ..